pc고 자시고 본연부터 어떻게 해놓고 논해야 할 이야기 아닌가? 하는거
PC주의자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님
안티PC니 반PC니 하는 놈들도 똑같아
결국엔 ㅄ같이 만들어놓고 거기에 PC까냐고 가져오는 놈들이나
깐다는 이유로 너 PC지 하는 놈들이나 솔직히 똑같은 종자들임
결국 본연의 작품이 어떤가가 아니라 그거 커버 못할거 같으니
정치나 도덕이라는 뜬금없는걸로 엉터리 쉴드를 가져오는것 뿐임
유튜브에서 그런 평론이나 논의 보면 pc 관련된 이야길 가져오는 놈들은 대체로 어느쪽 스탠스던
논의 대상의 본질에서 항상 탈선하더라고
그걸 가장 잘 보여준게 과거의 조이퀸 사건이고
그것이 어떻게 끝났는가는 이것이 PC주의자, 페미니스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거 대항한다고 매춘드립치며 선넘은 놈들로 인해 엉터리 게임조차도 아닌 뭔가를 옹호하는 엉터리 평론가들에 대한 단죄로 끝나지 못한
게임 평론계의 비극이라 할 사례라 생각함
제작자가 우울증에 진지하게 뭐 어쩌니 저쩌니(그래봐야 관공서 여론조사 수준), 제작자가 평론가들에게 대줬느니 뭐니가 문제가 아닌
그 조이퀸이 낸 물건은 도저히 게임이라 할 물건이 아니란것에서 탈선해선 안되는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