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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개소리로 찔러봤어도 인정한 시점에서 망한거지 뭘
무당이 개소리로 찔러봤어도 인정한 시점에서 망한거지 뭘
천주교면 어머니를 성당 모시고 가서 모시는 신 잔다르크로 업글 추천해드리는 수밖에…
나한테 오면 그 인간 신 없어질거임. 사신이니
인생 순풍단 느낌으로 편하게 살았다는게 어떤 느낌일까
다른 집 가 이번꺼 조낸 오래 가고 애기가 어디 가서 살짝 다치고만 와도 이 얘기 그대로 올라온다 다른 사람 만나... 맘에 들었음 면전에 대고 그런 말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