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2월 14일에 퍼즐겜 하실 때는
잔잔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어나가면서 퍼즐을 술술 풀어냈지만
바바시리즈는 플레이어를 바보만드는 게임인지라
저쳇같은 대화는 불가능해지시고 퍼즐에만 집중하시는데
그게 또 귀엽네
잔잔한 브금에 여왕님의
"여기로 보내고? 그리고? 밀고?"
같은 추임새들을 계속 듣게 되는데
듣기 되게 편하다는 생각이 듬
근성의 여왕님 답게 어지간한 리트로는 싫은소리도 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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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 입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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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쯤 좀 나타난다는 도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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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성희롱 당했어요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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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하는 일본 누나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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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끔야함) 엉덩이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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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TS가 됩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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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발령 죽도록 싫은 서울인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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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가 있는데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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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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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는 선배.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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