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비양반
추천 130
조회 17684
날짜 20:42
|
|
마늘토마토
추천 28
조회 3357
날짜 20:42
|
|
루리웹-381579425
추천 112
조회 17637
날짜 20:41
|
|
아스리
추천 17
조회 2584
날짜 20:41
|
|
AquaStellar
추천 94
조회 11561
날짜 20:41
|
|
병영
추천 17
조회 2852
날짜 20:41
|
|
루나이트
추천 37
조회 2531
날짜 20:39
|
|
루리웹-7543747808
추천 63
조회 11767
날짜 20:39
|
|
루리웹-3582830182
추천 74
조회 10878
날짜 20:38
|
|
퇴근후티타임
추천 79
조회 12830
날짜 20:37
|
|
히틀러
추천 48
조회 10784
날짜 20:37
|
|
어둠의민초단
추천 61
조회 12888
날짜 20:37
|
|
라스트리스
추천 158
조회 20200
날짜 20:34
|
|
고구마버블티
추천 96
조회 9308
날짜 20:33
|
|
이젤론
추천 45
조회 7770
날짜 20:32
|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추천 85
조회 16846
날짜 20:31
|
|
빛벼림공허
추천 34
조회 2335
날짜 20:31
|
|
앙베인띠
추천 108
조회 14689
날짜 20:30
|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추천 79
조회 11376
날짜 20:30
|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64
조회 9592
날짜 20:29
|
|
RnDShughart
추천 68
조회 8496
날짜 20:29
|
|
보추의칼날
추천 94
조회 12338
날짜 20:28
|
|
LaCoonMan
추천 68
조회 10452
날짜 20:28
|
|
루나이트
추천 44
조회 4271
날짜 20:27
|
|
루리웹-28749131
추천 149
조회 14023
날짜 20:26
|
|
데빌쿠우회장™
추천 54
조회 8247
날짜 20:25
|
|
지정생존자
추천 109
조회 14364
날짜 20:25
|
|
Kubmip
추천 66
조회 7890
날짜 20:25
|
충성충성충성
친구가 소방관인데 강릉에 산불났을 때 그거 끝나고 졸라 힘들었나 소주한잔 하자고 부르더라 나가보니까 애가 짐은 한보따리에 몸에서 탄내 풀풀 풍기면서 서있음....
한겨울인가 튄 물이 얼어있어 내가 한 그릇 대접해드리고 싶네
참.. 이쁜사람은 말도 이쁘게하는구나...
옷에 저거 물 언 거 아니야? 추운날 밖에서 얼마나 고생했을까
맙소사 식사를 포기하다니
저분이 ㅅㅅ를 마음껏 하실 수 있도록 내가 대신 ㅅㅅ를 포기하겠어
충성충성충성
그저 빛
한겨울인가 튄 물이 얼어있어 내가 한 그릇 대접해드리고 싶네
옷에 저거 물 언 거 아니야? 추운날 밖에서 얼마나 고생했을까
저분이 ㅅㅅ를 마음껏 하실 수 있도록 내가 대신 ㅅㅅ를 포기하겠어
OwlPen
맙소사 식사를 포기하다니
참.. 이쁜사람은 말도 이쁘게하는구나...
추운날이었나본데 나는 뜨시다는 저 호기로운 말이 진짜 대단해
친구가 소방관인데 강릉에 산불났을 때 그거 끝나고 졸라 힘들었나 소주한잔 하자고 부르더라 나가보니까 애가 짐은 한보따리에 몸에서 탄내 풀풀 풍기면서 서있음....
현실판 HERO 매일매일 문제없이 ㅅㅅ하셨으면....
와, 옷에 묻은 물이 바로 얼 정도로 추운 날씨... 저러면 추울까, 바로 전까지 불 앞에 있고 뛰어다녀서 아직 더울까...암튼 세상에서 제일 존경스런 분들이다.
찐 ㅅㅅ 후기 레전드네
수육 한접시 추가해주고 싶네
ㅅㅅ맞네
소방관들은 갓갓
은행 잔고 5만원이어도 소방관 3명 국밥 사주는돈 안아까울거 가틍ㅁ
형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