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집 뚱냥이 하나 건사하는것도 힘든데.ㅠ.
자기 자식 키우는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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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부모님께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온다
아버지는 돌아가셨고.ㅠ. 어머니는 간간히 전화드림.ㅠ.
뭐, 딱히 해줄말은 없고 어머님 적적하시지 않게 전화 자주드려...
ㅠㅠ 돈을 많이 벌어야 효자인데 좀더 돈 많이 벌어야할듯.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