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월급 187만원 주면서"까라면 까"…MZ 軍 간부들'대탈출
|
리아니야_
추천 16
조회 1097
날짜 13:16
|
긴파치
추천 20
조회 3750
날짜 13:15
|
어린이날분탕
추천 47
조회 10932
날짜 13:15
|
행복한강아지
추천 70
조회 12187
날짜 13:15
|
Lee Yoomi
추천 61
조회 6387
날짜 13:15
|
Lee Yoomi
추천 65
조회 8422
날짜 13:14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추천 7
조회 910
날짜 13:11
|
나만정상인
추천 87
조회 8624
날짜 13:11
|
Lee Yoomi
추천 51
조회 16712
날짜 13:11
|
월요일의크림소다
추천 49
조회 11450
날짜 13:10
|
헤으응카프카마망
추천 33
조회 5564
날짜 13:09
|
열오리
추천 56
조회 1766
날짜 13:08
|
Lee Yoomi
추천 127
조회 15522
날짜 13:08
|
최전방고라니
추천 33
조회 5312
날짜 13:08
|
상게망게후후
추천 43
조회 7883
날짜 13:07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36
조회 6989
날짜 13:05
|
Gold Standard
추천 35
조회 5035
날짜 13:05
|
나 기사단
추천 28
조회 3588
날짜 13:03
|
中野梓(나카노아즈사)
추천 105
조회 11827
날짜 13:03
|
데스티니드로우
추천 116
조회 8979
날짜 13:02
|
윌비작가
추천 108
조회 14054
날짜 13:01
|
행복한강아지
추천 159
조회 15739
날짜 13:01
|
Lee Yoomi
추천 50
조회 17616
날짜 13:00
|
유부녀콜렉터 조조
추천 65
조회 12691
날짜 13:00
|
월요일의크림소다
추천 48
조회 4282
날짜 12:59
|
나 기사단
추천 9
조회 1913
날짜 12:57
|
Blue_Mouse
추천 67
조회 13012
날짜 12:55
|
지나가던사람
추천 43
조회 3479
날짜 12:55
|
아니 씨밤 MZ 아니면 참고 견딘다는 거야 뭐야;;;
Mz 아닌데 군대 있으면 원사나 장군이니까…
내가 MZ라는단어를 싫어하는게 저런거임 별 같잖은 단어로 갈라치기하는게 역겨움
초급 간부들 연봉 올려주고 싶어도, 예산쥐고 있는곳에서 커트함. 그럼 정치권에서 저거에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정치권은 당장 표가 되는 사병들 월급이나 신경쓸까 간부들은 신경도 안씀.
사병은 표가 많지만 간부표는 한줌이니까..
사회에 나가면 지옥이야! 할거없어!-이것도 이제 옛말이다보니.
MZ랄 하네 그돈으로 누구코에 붙이고 살라고
아니 씨밤 MZ 아니면 참고 견딘다는 거야 뭐야;;;
쿠랄랄
Mz 아닌데 군대 있으면 원사나 장군이니까…
장교는 소령이상 부사관은 상사 이상정도 까지 호봉쌓이면 걍 할만하거든.
내가 MZ라는단어를 싫어하는게 저런거임 별 같잖은 단어로 갈라치기하는게 역겨움
상사 전역률도 최고점 갱신중임
엌ㅋㅋㅋㅋ mz 너무 넓어. ㅋㅋㅋ
MZ면 거의 40 아래라는 얘기인데, 최고위 간부를 제외한 전문 군인들이 다 싫어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을까요?
상사들도 전투보직 아니라 기술있으면 공무원이나 공기업으로 탈출각 봄.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놈은 진짜 도움이 일도 안되네
이미 그정도면 이제와서 다른직업 찾는것도 일이니까
그런 계획 없어도 걍 연금컷받고 나가거나 연금 버리고 나가는 사람들 엄청 많아서 놀랐음, 선임들중에 이쯤 원사 달았냐고 물어보면 전역했다는 사람들 수두룩하던
언론에서 사용하는 MZ는 그냥 20대... 진짜 많이 올려쳐줘야 30대 초 정도임.
그건... 너무 어린 청년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이 아닐까요? 다른 사업체나 그런 곳이라면 혹 모르겠지만 규율과 명령체계의 군대에서라면 충분히 위에서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참...
소령은... 젤 힘든데 나가기 애매해서 버티는 그런 계급 아니냐
그거 맞습니다. 그냥 MZ 용어 자체가 사회 많이 어린 젊은세대를 통칭하게 되면서 세대 갈라치기 용도로 사용되는 중임. 웃긴건 언론, 일반인, 마케팅 등 사용하는 곳마다 죄다 MZ 세대를 다르게 인식함ㅋㅋㅋㅋ
애초에 단어 만든 놈도 ㅋㅋㅋ
사회에 나가면 지옥이야! 할거없어!-이것도 이제 옛말이다보니.
솔직히 지금은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부터 시작해도 열심히 정직원 준비하면 군간부 보다 안전하고 미래도 있고 생활도 윤택할듯.
노가다를해도 군인보다 나을듯
군인이 편하다고는 못하겠는데 노가다 쉽게 보는거아님 ;
군인보단 하는만큼 벌어가니까 일이고되긴함
근데 차라리 노가다가 진짜 더 나음... 노가다가 더 힘들긴 한데 그만큼 더 벌어가는 반면에 군인은 힘도 들고 버는건 쥐꼬리니...
그건 아마 사회 내내 통용되는 말인데 문제는 저거보단 낫다라는게 문제지..
막말로 200이면 가장 적게받는 잡부로 15 치고 14일만 뛰어도 됨. 물론 내가 일하고 싶다고 바로 일하는 건 아니지만. 근데 군대는 싯팔...
초급 간부들 연봉 올려주고 싶어도, 예산쥐고 있는곳에서 커트함. 그럼 정치권에서 저거에 힘을 실어줘야 하는데 정치권은 당장 표가 되는 사병들 월급이나 신경쓸까 간부들은 신경도 안씀.
국강아지들
초급 간부 연봉 건들이면 월급 시스템을 다 갈아 엎어야되니 건들수가 없는거 거기다 국방세가 부대가 많은 지역일수록 걷는게 많았는대 현재는 남아있는 부대도 없애는 추세라 국방세가 갈수록 적어질수 밖에 없음
애초애 정권바뀌자마자 군예산 삭감부터 확조졌는데....
그 국방부 병크도 있었지 않았나 하사 월급을 있는거 없는거 받을수도없는거 영끌해서 280?인가로 적어서 기재부가 많이받는거같은데? 하고 컷시킨거
이새끼들이...?
협상 개판나고 나온 예산이 얼마안되니 포장하면 애써 자위하는 거. 애당초 그걸 근거로 삼으면 기재부, 인혁처가 개븅신 집단인거지. 인과역전인데. 처우 개선은 이야기는 코로나 이전부터 국방부에서 제시해왔고 2022년에 본격적으로 나왔음. 280? 2023년에 나온 이야기.
사병은 표가 많지만 간부표는 한줌이니까..
MZ랄 하네 그돈으로 누구코에 붙이고 살라고
대충 최저시급으로 황제같은 삶을 살았다는 짤.
그 와중에 기사는 세대갈등 ㅋㅋ
돈을 줘 돈을 정당하게 돈을 주고 부려먹으라고 안그래도 다른 직장보다 빡세고 부조리하고 폐쇄된 집단인데 돈이라도 많이 줘야 할거 아냐
골프장 지을 돈으로 월급 줘라
전역하고 최소 동대장은 하고살게 소령까지 버틸거아니면 애매하게 늦게 전역하느니 걍 칼전역이 이득같긴해
엠이가 뒤져서 지랄들 나셨어요?
미군은 돈이라도 많이 주던데..
요즘같은 고물가에 직업군인이 200도 못받는건 진짜 개오바야..
숙소 - 안 나오거나 열악함. 식사 - 그걸 돈 주고 사먹음.
그나저나 울나라는 위에서 문제가 있는걸 꼭 서민쪽에 편갈라서 "너희의 적은 이쪽이란다" 라는 프레임을 씌우려는거같음. 전체 문제에선 젊은층이 문제야 고령자가 문제야.. 남녀 갈라서 여자가 문제다 남자가 문제다.
식사;; 그 맛없는걸 식권주고 사먹으라 하더라 사병들은 공짜러서 간부들도 같나 했더니 본인들이 별매임
단독"mz 장교,부사관 월급 적다 단기 복무, 참을성 없고 꾸준하지 못한 mz 이대로 괜찮나“
더 오래 복무하는데 그나마 병사보다 월급이라도 더 줘야 버티지 미친 놈들 ㅋㅋㅋ 가장 기본적인 계산부터 안되나?
그놈의 MZ은 갖다붙이면 장땡이네 왜 젊은놈들이 애국심도 참을성도 없고 돈만 밝혀서 전역한다고 말하고 싶은가?
그럼 희생정신 투철하신 X세대 분들께서 하시면 되겠읍니다
너 같으면 하겠냐 ㅋㅋ
사병만 챙긴다라.
사실 적은돈으로 있을때도 병사들 상태 십창난거 보고 저것보단 낫지 하고있었고, 그때는 권위 뽕맛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것도 아니니...
10년도에도 슬슬 부사관 권위는 무너지고 있었음ㅋㅋㅋ 아니 병아리가 3년차 하사한테 말대꾸 하면서 개기는 모습이라닠ㅋㅋㅋ
부사관 권위가 살아있던건 00년대 한정 아님? 20세기에는 고참병들이 소위.하사들 길들이기 시도까지 했는데
틀딱새끼들 참 편하다 시스템이 ↗같은걸 mz탓만하고ㅋㅋㅋㅋ
사병 월급에 비해 그래도 많이 받는다라는게 진짜 유일한. 유일한 장점이었거든 휴대폰도 다 풀려서. 그것마저 없어졌는데 사람이 없어 위기다. 라고 말하면 병1신이지 몰랐다면 개병1신이고
애국페이로 착취하던 시대도 결국 종말이 오는건가 저래서 군인이던 사회던 월급 인상 죽어라고 막은거지 노예처럼 굴려먹어야 하는데 못하니까
예산을 틀어쥐는 기재부는 절대 못올려줄걸. 군간부 연봉 올려주면 형평성 때문에 전체 공무원 연봉체계 조정해서 다 올려줘야 하는데 그건 국민들이 정서상 반대할 확률이 높아서. 어차피 예산도 없을거고.
근데 어디서 보기론 공무원과 비교하면 거의 안오른거라 하던데. 참고로 10년도 하사 2년차 추가수당 싹 제거한 기본 봉급이 80만원 안됬었음.
요즘은 소령 중령들도 다 빠져나간다더라 일단 군인연금 손 대는 것도 있지만 위관급이 박살나서 부사관이랑 소령 중령한테 업무 과중시키니까 군의 몸통, 허리까지 전부 박살나는 중
공무원도 다를게없지
MZ 아니면 최저임금도 안 주고 사실상 24시간 노동 시켜도 끝까지 버텼을거란 거구나~아깝쇼 그쵸?
그걸 참아왔던게 오히려 비정상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나?
또 같잖은 갈라치기 하려고 MZ 이러고 있다 187만원 받으면서 완벽한 상명하복 요구하는거 자체가 존나 뻔뻔한건데 이걸 MZ는 참을성이없는탓을 하고있네
대체 군대 내에 골프장, 테니스장이 왜 있어야하냐? 취미활동은 영외에서 하면 되잖아 똥별들아!!!
하늘의 별들에게는 그게 복지인거지
원래는 병사들도 이용가능한 부대 복지임 그걸 시벌놈들이 지들만 사용하니 문제인거지 월급 이런거 보단 부대 복지 시스템 자체를 까야됨
실제로 골프장은 웬만하면 공군 비행단이랑 끼고 있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육군쪽은 골프장 거진 없음.
골프장은 유사 시 사용할 집결지, 물자집적소 같은 곳을 선점해놨다가 저런 용도로 쓰는거라서 그나마 변명의 여지가 있지.
골프장은 군구품 야적장소 + 주둔지 선점 이유가 좀 있음. 내가 동원사단 출신인데, 작전계획에 근처 군 골프장에 물자 야적하고 예비군 받타서 임시훈련까지 한다 명시되어있었음. 실제로 그 골프장 주변에 토치카랑 벙커 좀 있었고, 거기서부터 이어지는 참호라인 우리가 정비함.
골프장은 200억짜리 순수익 흑자사업이라서 안지은지 5년도 더 되었고. 그냥 야적지로 굴리며 관리는 예초병으로 굴리고 정권 따라 타 부처나 민간에 땅이 공여 되버리는 미래보다는 골프장 있는 게 더 나음.
사병월급을 너무 올려버림. 인상이 필요하긴 하지만 한정된 재원을 가졌는데 과했음. 초급 장교 및 부사관을 챙겼어야 했는데, 이젠 그것도 쉽지 않음ㅋㅋㅋㅋ
그거 말하면 욕 존나 먹었잖아 ㅋㅋㅋ
사병은 공무원이 아니지만 초급장교,부사관들은 건드리려면 공무원전체를 건드려야하니 난이도가 많이다르지
그동안 억지로 안올리다가 찔끔찔끔 올린거라 오히려 늦게 올린거지 매번 비교대상으로 뽑히는 병장만 1년 반 동안하는 거도 아니고
그동안 너무 안준게 맞는거지..너무 올린게 아니라...
사병 월급이 안올랐으면 간부 월급이 오르는게 아니라 간부 월급 적다는 소리가 지금보다 더 작게 나오고 끝났겠지
사병월급 낮을땐 장교 월급 높았음?
욕 먹어도 어쩔 수 없음ㅋㅋㅋ결과가 나와버린 상황인데, 욕 해봐야 현실도피지ㅋㅋㅋㅋ
9, 10년도 병장 9,10만원 받을 때 전문하사(2년차 취급 및 추가수당 제외.)가 70좀 넘게받았었음. 경험담임.
막말로 아무리 6개월에 자대 밖에 안나간다지만 애들 고생하는게 뻔히 보이니 뭐라도 사줘야하고 그러다보니 존나쪼들렸음.
농담아니라 간부 10 미만으로 올릴 때 병은 25, 30씩 올림. 이병부터 병장까지 평균 내면 그 정도. 5만 원만 커트해서 간부 쪽으로 돌렸으면 조금이나마 나았긴 했을 듯. 30만 병에서 5만 원 씩 2년이면 20만 간부에게 연 평균 수당으로 180만은 챙겨주니까. 과거 일이고 이제 방법은 더 빨리 국방비 80조 찍는 수 밖에 없음.
어차피 애들도 없어서 멸망 확정인 직군인데 미래도 없다
대놓고 사병보다 더 주지도 않는데 누가 간부를 하려고 하겠음? 수당도 제대로 안 쳐주니 다 탈주하지
Mz라는 용어가 이미 어르신들을 대변하는 용어
돈도 적고 하는일 생각하면 명예, 자부심도 못 느낄테고 그렇다고 안정적이지도 않고 사람 스트레스도 장난 아닐거고 장정이 있나?
병사도줄고 간부도 주네
사실 장교보다 부사관이 더 문제임... 장교 지원율 보다 부사관이 바닥을침... 오죽하면 그 힘들다는 장기다는것 조차 부사관 입성해서 별다른 문제만 없다면 바로 가능하다고 할정도임... 사실 나가서 쿠팡 배송만 해도 개빡셔도 월 500씩 꼬박꼬박 들어오는데 같이 개빡신데 저따구 월급이면 누가 할려고함...
그렇다고 월 500으로 올려주기도좀..
부사관은 15년 전에도 지원 안햐서 문제라했음. 문제는 그땐 장교랑 병사 사이에서 고생하는게 큰 문제였다면 지금은 거기에 봉급 문제도 추가됨.
병사들 월급 올라갈때 진작부터 하던 얘기 아니었나 ㅋㅋ 대가리가 있었으면 병사들 월급 올리면서 하사 소위 초임도 올려주고 했어야지 뭘 이제와서.
싸게 굴리려다 역풍 터질려던게 지금 터진거지...
이놈의 MZ팔이는 볼떄마다 피가거꾸로솟네
내친구도 이번년도 11월달에 결국 전역하더라
사병이랑 간부랑 완전 다른데 그만좀 가져다 붙였으면 같은 직장이라도 사병은 끌려온 노예고 휴가일外자유라는게 완전히 제한된 병사들이고 퇴근하면 동내나가서 술마시고 차타고 드라이브 다니고 자전거타고 취미생활하면서 주말은 당직빼고 쉬는 직장인하고 왜계속 비교질이냐고
어김없이 등장하는 누칼협
?내가 언제 간부했다고 칼누협이라고함? 간부는 간부대로 챙기고 사병은 사병대로 챙기고 둘이 비교질하지 말라는게 칼누협이야? 한국어 모르냐?
병사 간부 갈라치기를 좋다고 탑승하는 능지;;
근데 같은 군대 안에서 비교 안할수가 있나...? 막말로 똥별들이랑 사병들 비교도 하는데.
옆에 있으니깐 보이는건 이해하겠는데 둘이 같냐고 군무원이랑도 비교하냐? 아님 취사지원 아줌마들이랑도 비교함? 그냥 갈라치기지 노가다를가도 일용직이랑 관리자랑 단순사무 공종별 일급,월급이 다른데 뭔 같은현장이라고 비교질하는게 맞다고생각해? 그냥 갈라치기지
니가 하는게 간부 병사 갈라치기에요 븅신아 간부는 퇴근도하고 개꿀이니까 챙겨줄필요 없다는게 갈라치기 아니면 뭔데? 뭐뀐놈이 성낸다더니 시발 그리고 간부가 퇴근하니까 좋아보이냐? 생각 진짜 단편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