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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키가 크네..
어린이 요금인데 175? 나보다 크네...
난 실제로 어른요금 내라고 혼난적있는데.. ㅠㅜ 치과 갔는데 간호사가 뒷담으로 저 사람 너무 애처럼 구는거 같은데? 라는 하는거 들은적 있음 ㅠㅜ.. 초6이었는데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옛날에 실제로 비슷한 경험한적이 있어서무서움 ㄷㄷ
이야.... 키가 크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어린이 요금인데 175? 나보다 크네...
레알 나도 173인데 여성이 175면 진짜 키 큰건데 ㅋㅋㅋㅋ
국딩때 마을 버스 타고 오백원 내면 거스름돈 안줬음 ㅠㅠ.
옛날에 실제로 비슷한 경험한적이 있어서무서움 ㄷㄷ
초등학교6학년때 옆반에 키 168되는 여자애가 있었거든 그런데 덩치가 골격이 역도선수급임 그애가 학교끝나고 실내화 가방 가지고 같은 마을버스타는걸 봄
요리안네책
난 실제로 어른요금 내라고 혼난적있는데.. ㅠㅜ 치과 갔는데 간호사가 뒷담으로 저 사람 너무 애처럼 구는거 같은데? 라는 하는거 들은적 있음 ㅠㅜ.. 초6이었는데
루리웹-4029708624
머리가 커서 안들어갓서...
상처였겠다ㅠㅠ
집와서 울어서 엄마가 따지러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진짜 큰상처였는데 ㅋㅋㅋㅋ
집와서인지 엄마가 같이 갔었는지는 기억안나는데 운거랑 엄마가 가서 따진것만 기억나 ㅋㅋㅋ
나같아도 따질거 같긴 함 고객 뒷담을 다 들리게, 그것도 애 상대로 한거라... 무례한 사람들 참 많아
초사이어인6면 그럴만하지
루저들은 오늘도 웁니다
동의.
헉....
한국의 야마다 안나 ㅋㅋㅋㅋㅋ
난 저거 실제로 여러번 봐서... 이해가 감...
초6때 180넘는애가 있긴 했지
그런 애들은 얼굴보면 애기애기해서 일단 미성년자로 보이기는 하는데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구분은 안가더라 ㅋㅋ
초6때 내 친구가 175라서 당시 가장 키가 압도적으로 컸고 수염도 거뭇하게 나서 별명이 아저씨였는데 문제는 그 이후로 키가 안 자라서 고등학교때는 보통키가 되어버림...
와 나보다 큰 초등학생 ㅠㅠㅠㅠ
요즘 애들이 잘 먹고 잘 자라서 그런가 키도 훨씬 크긴하더라
160되어 보이는데 초등학교 가는 애 본적 있어서..
저 작가 BTS광팬이더라
그림 미춌다
나보다 크네 ㅋㅋㅋ
편의점 알바할 때 아무리 봐도 고딩인데(키 170 정도). 사복 입고 애기 책가방 매고 온 여자애가 있어서. 혹시 초등학생이냐고 물어보니까. "초등학교 5학년이에요!"하더라...
진짜로 이런일 있을수 있지 ㅋㅋ
쟤네 셋이 동갑 ㅋㅋㅋ
농담아니고 여자농구선수중에 성인때 키 2m 가까이 되는 선수 많음. (사실 많지는 않고 있음.) 그리고 어릴 때 진짜 빨리 자란다더라. 김연경도 저거 당해보지 않았을까.
어린이 대공원이 어린이에게 무료였던 시절, 나는 키가 작아서 중3때 어린이인척 들어감. 경계선에서 들어갔다 나갔다 하면서 '5천원 벌었다' 그랬었지 ㅋㅋ
우리나라 여자농구선수는 키작음 남자 드래프트 평균키가 190임 여자는 2미터 가까이되는 선수는 은퇴한 선수포함해도 3,4명정도 밖에 없음 센터 평균키가185정도 가드는 171
초딩때 170넘는애들 은근히 있었지
강호동 19살때 택시탔는데 택시기사가 애아빠인줄알고 오해했던게 기억나네.
강호동 아기때 반지하살았는데 창밖으로 고개내밀고있으니까 지나가던 아저씨가 길을 물어봤다던 썰도...
나도 학생때 버스기사랑 많이 싸웠지 성인이 학생요금 낸다고
서이브.. 나이 13세.. 키가 165..
엄마 유전자 진짜 쎄게 받았더라 이파니 딸 ... 잘보면 이목구비도 엄청 닮음
여자 모델 저런 에피소드 많던데 초딩때 대학생 오빠가 번호 달라는데 가방보고 도망 가고
나 초6때 172여서 동네 버스기사들이 개지.랄했음
목소리가 애기애기라 다행이었네 아니었음 돈내라고 욕먹고 울었다.
저 상황을 공감하는 자들....
초등학교 6학년인 우리 딸 아이가 학교에서 집에 오는걸 멀리서 봤는데 왠 친구 엄마랑 같이 오는것 같아서 누구 엄마랑 같이 왔니? 물어보니까 그냥 같은반 친구라고 함.. 키가 170쯤 되니까 이미 아동복 같은거 맞는게 없어서 이모옷 같이 입고 있다고 하는데 마스크까지 쓰고 오니까 멀리서 봤을때는 영락없는 성인..
20대 초반때 서울 버스요금 얼마인지 몰라서 천원 내고서 기다리니까 450원 거슬러주셨었는데
6학년때 173이었는데 버스탈때 왜 어린이 요금내냐는 기사님들 계셨음ㅋㅋㅋ
리코더와 란도셀은 진짜네 ㅋㅋ
저희 아들도 6학년인데 같은 반 여자아이가 고등학생 마냥 커서 물어보니 부모님이 운동 출신.. 그 여자아이는 아이스하키 한다고 하더군요 ㄷㄷ
버스 요금 500원 낸 여성 승객 // 비교적 빠른 신체적 성장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