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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아이스크림 부작용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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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에 피어싱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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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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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내가 장작이 될게....
어제 과장되었다 아니다로 시끄러워서 번역기 돌려서 직접 읽어봤는데 요약이 이왜진
보니까 이적한데가 대형사무소인가보네
-공식이 헤이트물을 ㅋㅋㅋㅋ -누구 대상인데? -너요 ㅋㅋㅋㅋㅋ
뜌땨뜌땨 뜌땨땨 우땨야 공식이 분탕이 될게~
아 ㅅㅂ 꿈이 어디까지 용납되는지 시험해보나
공식: 내가 장작이 될게....
왤케 씁쓸한 맛이...
보니까 이적한데가 대형사무소인가보네
어제 과장되었다 아니다로 시끄러워서 번역기 돌려서 직접 읽어봤는데 요약이 이왜진
캇시 ㅉㅉ하고 있는거 개꼴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 ㅅㅂ 꿈이 어디까지 용납되는지 시험해보나
회사가 욕먹는거 듣고 침울해진다는건 1컷의 여캐가 프로듀서임?
ㄴㄴ 후유코 본인.
그럼 지가 P배신하고 손절치고선 283이 망하는거 보면서 자기혼자 승승장구한거면서 왜 침울해함?
저기선 진짜로 P가 무능한 나머지 어쩔 수 없이 283을 나갈 수 밖에 없었단 식으로 나오니까......그럼에도 P와의 호감도는 여전히 있다는 평행세계 설정.
그럼 "개인적으론 좋아하지만 내 경력이 더 소중하니까 너혼자 실패하고 업계 웃음거리가 되라고"를 외치면서 나간거임..? 성격 ㄷㄷ..
저런 상황에 직접 처하면, 호감도고 뭐고 고민할 여유조차 없겠지. 자칫했다간 자기 인생이 끝장날 판인데. 지극히 당연한 일이야. 실제로 현실에서도 무능한 P 때문에 재능 묻히고 은퇴할 뻔한 사례가 한둘이 아니었으니까.
뭔 내용인겨ㄷㄷ
후유코가 프로듀서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서 더 크게 성공했다는 if 스토리 일단 스토리 진실은 후유코가 프로듀서랑 같이 영화를 보려고 약속을 잡았고 그 영화에 대해서 조사하다가 잤는데 그 영화 내용이 꿈이랑 섞여서 저런 내용이 되었다는 내용인데 내용 자체가 좀 그렇지 아무래도
이게..공식..?
시벌 도랐나
난 샤니 안하는데도 긁히네
크아악
뜌땨뜌땨 뜌땨땨 우땨야 공식이 분탕이 될게~
-공식이 헤이트물을 ㅋㅋㅋㅋ -누구 대상인데? -너요 ㅋㅋㅋㅋㅋ
분탕 기발놈이 만신 기미를 또 납치했구나
기발놈아
아ㅅㅂ꿈인데 왜 긁힘 이걸 공식에서 하네 ㅁㅊㄴ들이
기미야 또 커뮤에없는내용으로 그리니?
너무하다. 이건 마치 샤니P를 블루아카 '애니판' 선생 취급하는 것 같.......
이상한 여자애부터 무슨 정신병자 집합소마냥 정신나갈꺼 같은 밈범벅이긴하더라 저긴
아이마스 시리즈는 가끔보면 왜 지들 게임 팬들이 제일 싫어할 것 같은 짓만 골라서 하는지 참 의문이야 심지어 본가 분가가 전부 팀이 다른데도
허접 프로듀서~
기발놈 신났네
뭐 후피집 웹소라도 읽었나 이건 해소도 안해줄거 아님? ㅅㅂ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