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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의 사람도 사실 고칠 생각없음
인구가 없으니 인프라 지원이 없음 인프라 지원이 없으니 인구가 안들어옴 악순환;
저런 것도 단순히 뉴스만 보고 판단하기 힘든 내용이 꽤 많음 마을 인프라를 저 기금으로 깔았다던지 하는
케바케인데 실제로 행정력이 안닿아서 마을이 직접 돈모아서 수도관을 깔앗던지 전력망을 깔았던지 하는 사례가 있음. 다만 반대로 터무니없는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서 실제 어떤지 알아봐야함.
아직 살만 한가봐 저딴짓들 하는 거 보면
ㅅㅂ 걍 망해라
저거도 잘 알아봐야되는게 국가가 세운걸 횡령하는것도 있고, 마을주민끼리 돈모아서 설치해서 쓰는것도 있다.
ㅅㅂ 걍 망해라
막짤의 사람도 사실 고칠 생각없음
저 사람이 고치겟다고 고칠수있는게 아니니까
오히려 저런곳은 사람없으니 역으로 갑질당한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친다고 나서면 역갑질 당할걸
조금 정정함 막 짤의 저사람과 소속 자치단체도 사실 고칠생각없음
고친다고 나서면, 군수 다음 지선 표떨어진다고 불호령 떨어질걸.
인구 늘리는게 지금 군수 최대 목표라 없애려고 하고 있긴 함. 군청직원피셜
군수가 나서도 못고칠걸... 고치겠다고 나서면 군수 바뀔테니까
그냥 너가 그렇게 생각하고 싶을 뿐인것 같은데
인구가 없으니 인프라 지원이 없음 인프라 지원이 없으니 인구가 안들어옴 악순환;
삥뜯은 발전기금으로 마을 인프라라도 세움? 그냥 지들 통상경비에 보태 쓰거나, 회관에서 술마시는데 쓰거나, 이장이 인마이포켓하는게 대부분인데... 갑자기.. 지방 텃세랑 인프라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행정력이 미비해서 부족한 인프라를 마을 사람들끼리 돈 모아서 마을 인프라를 세우고 외부에서 새 주민 들어왔는데 돈 한푼 안내고 마을 공공시설 사용한다고 시비 붙는게 시골 갈등의 시작이야
마을 인프라 구축하는거도 그거도 몇세대 지나면 관행만 악습처럼 남아서 삥뜯는거만 남는거고
아직 살만 한가봐 저딴짓들 하는 거 보면
어차피 자기도 살날이 얼마 안되니깐 소멸이고 나발이고 그전에 다 해처먹고 가겠다는거지
남을 쪾쪾 빨아 먹으려는 놈들
공동체 걱정 안함 그냥 지만 배불르면 된다는 마인드
삭제된 댓글입니다.
뷁곏뱗륎
그 방식에 강요와 협박이 들어갔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임
뷁곏뱗륎
도시에선 인프라는 당연히 공공영역이라 생각하는데 지방은 아닌 경우도 있나보네
뷁곏뱗륎
우리 시골도 그렇긴한데.. 20만원 받고 월 회비 만원받거든 뉴스에 나온곳은 좀 너무 한거 같다.
뷁곏뱗륎
어지간하면 모인 기금 내역이랑 사용처를 정기적으로 보고할텐데 그런거 없이 감감무소식이면....
뷁곏뱗륎
사유가 명확하면 낼만 하지 그런데 사유가 명확하지 않으니까 기사 나는거 아니겠어?
뷁곏뱗륎
그걸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해서 한건지 시의회에서 복지차원에서 세금으로 진행한 건데 관리기금 명목으로 삥뜯을려는건지 제대로 파악해야지
관행 ㅇㅈㄹ
기부는 무슨 돈 걷어서 술이나 처먹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소멸시키게 냅두고 그 자리에 무인공장을 세우던가 해서 써먹지 뭐
저런 것도 단순히 뉴스만 보고 판단하기 힘든 내용이 꽤 많음 마을 인프라를 저 기금으로 깔았다던지 하는
근데 왜 내가 낸 돈을 적십자 회비로 내는거죠?
ㄹㅇ 저번에 농촌사람이 인프라 얘기하는 거 보니까 또 납득이 가더라 마을사람들끼리 돈 모아서 도로 뚫고, 수도 파고 해 놨는데 도와준 적 없는 외지 사람들이 그냥 막 갖다 쓰고 인프라 재정비할 땐 또 돈 안 보태고 그래서 마찰이 생긴다던가
맞음 수도 , 인터넷 , 전기 안깔아줘서 마을기금 모아서 깔고 뒤에 들어온사람 얼마 내라고 하니깐 갑질 이라면서 돈 안내고 신고 하는 사람 있다고...
결국 디테일을 따져 봐야 하는 문제지. 정말 정당한 요구도 있는 반면 정말 누가 봐도 개소리인 경우도 있고 그래서.
시골보면 도로가 사유지인경우도 많아서
그럼 그런 설명을 안한 이장이 문제거나 이장이 설명했어도 기레기가 문제거나.... 진실을 감추고 이해해달라는 집단은 부정부패가 만연하지.
최후의 1명마저 죽어 마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때까지 변하지 않을거 같은데 냅두는 것도 순리 아닐까 지방발전은 거점도시 중심으로 하는게 맞다
마을에 유일한 주민 겸 이장 겸 청년회장 김 모 씨(92세) : 여, 여, 여기... 정착하려면... 발전기금... 내놔....
어차피 10년 정도 더 지나면 사람없을거 같은데 뭐.
그 때 들어가면 되겠구만
Kc인증 값 한번 비싸네
귀촌해서 저 돈 안내면 인프라 사용 못하게 막아버림 ㄷㄷㄷㄷ
마을 통째로 불태워버려
시골이 살려면 지금 노인네들 싹다 뒤져야햐
케바케인데 실제로 행정력이 안닿아서 마을이 직접 돈모아서 수도관을 깔앗던지 전력망을 깔았던지 하는 사례가 있음. 다만 반대로 터무니없는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서 실제 어떤지 알아봐야함.
설명하고 문서로 남기지 않고 요구하는건 낼 이유가 없지. 1900년대에 살고싶으면 그떄까지말 살고 뒈졌어야지.
아파트 관리비 개념으로 공공시설 수리및 유지보수에 쓰고 그 내역도 투명하게 공개한다면 동의 할텐데 절때 그렇게 안하지 ㅋㅋㅋ
ㅇ 그게 원래 발전기금 목적이긴한데 그거 결정하는 사람이 제대로할지 삥땅칠지 방금 귀향한 사람이 어케 아냐고 ㅋㅋㅋㅋㅋ
예로 든 그 아파트 관리비도 수많은 비리 문제가 있지;
공동경비는 개뿔 다 이장 호주머니로 들어가는거지
저거도 잘 알아봐야되는게 국가가 세운걸 횡령하는것도 있고, 마을주민끼리 돈모아서 설치해서 쓰는것도 있다.
저런대 보면 대부분 집에 불법 증측물이 넘치기 때문에 이런거 다 찍어서 한번에 터트리라고 하던데
진짜로 저런거 다같이 모아서 도로 포장 새로 하고 그런 마을들이 있긴함 근데 그게 아닌 쪽이 더 많으니 문제지
다 없어질 동네야
농촌 입장에선 새로운 외지인이 오는거 달갑지 않음
농촌 인프라는 그 동네 주민들이 알아서 돈 모아서 깔아놓은게 많은데 연고없는 동네들어가서 정착하려니까 그동네 원주민들이 그럼 이거 만들때 쓴돈 부담해라 라는 식도 있다고 하더라 뭐.. 물론 산적마냥 명분없이 돈뜯어가는 경우도 있긴하더라만
사실 정부라니 인프라니 그런 문제 이전에 저기 사는 빈대 새기들때문에 사람이 없는거
노인 빈곤율이 높아서 그런가.....
시골에서야 자기들이 돈 모아서 설치한거 신입은 들어와서 혜택만 받는거라 돈 내라는 심정 이해는 되는데 몇천만원 뭐 이런건 너무 양심없는거 같은데
틀린말은 아닌데 문서로 남겨서 증명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 조선시대에도 문서란건 있었는데말이지.
저 세금도 문제인데 차 한대라도 있으면 공공재됨 ㅋㅋㅋ
젊은 분들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곧 다 없어질 예정입니다.
20년뒤에 소멸해라
시골 인프라는 지역 노인들 이 자비로 설치한거라 엔빵 해야 됨 돈내서 유지비 모아야됨
저런게 기득권 사람들 생각이겠지.. 환경문제도 그렇고 연금도 그렇고
"니 이름은 이제 춘식이여" 이게 진짜 우스겟으로 쓰이지만 시골에서는 법적 기관도 한패라는 무서운 의미도 있지
할아버지가 시골에 밭 작은거 주셨는데 그거 이전하려고 갔는데 이장이 돈뜯어가더라 귀찮아서 걍 줬음
그돈으로 임원집사고 차사고 세금내고 나머지는임원이 싹다 맛있게먹엇으니 안심하라고 친구
시골에 공용시설이 많고 사유지 이용하는 도로도 많아서 발전기금 필요는함. 근데 저건 좀 많이네네. 나 있는곳은 20만원 내던데
아파트 관리비처럼만 되어도 다 납득하고 낼듯 근데 무슨 그동안의 도로,상수도,가스가 어쩌고ㅋㅋㅋㅋ 뉴비가 게임 들어갔는데 공략글 적어놨고 맵도 열어놨으니 돈내라는 수준
도로상수도 가스는 애초에 사비털어서 확장하고 나라에서 다깔아주는건데ㅋㅋ
저런데는 걍 사라지고 대기업 쌀농장 들어서서 농작물 값이나 낮추는게 베스트임. 자연도 보존하고
대기업 들어가면 그때부터 쌀값도 오를거임.
출산 없어 곧 소멸해도 국민들한테 1원 한장 쓰느거 아까워 하는 애들이나 젊은 사람 없다고 징징대면서 귀촌뉴비들 발라먹을 생각만 하는 애들이나 그냥 또이또이ㅋㅋㅋ
10년전쯤 부모님 살던 시골에 있던 일인데... 저런 외지인 오면 마을 입장에서는 안좋은일 생기기도함. 1. 마을회관 운영비 - 그동네 같은 경우 진짜 깡촌이라 옛날에는 우물 돈내서 같이 뚤었고. 예를 들어 마을회관? 이런거도 한명이 자기땅 내주고 그대신 다른사람들이 유지비 내는 그런 시스템이었음. - 마을회관같은 경우는 땅만 있으면 정부에서 보조금줘서 지을수 있다고 해서. 땅주인이 기부하고 그대신 나머지가 운영비 매달 냈음 - 물론 새로 오는 사람은 자기는 마을회관 시설 이용안할꺼다. 난 못낸다. 2. 도로 사용관련 - 새로운 사람이 이사오는 땅에 들어가는 길을 포장한 사람도 사비로 포장한거. - 근데 새로운 사람 이사오니 안그래도 오래된거 같이 돈 모아서 보수좀 하자 - 새로운 사람은 "난 안불편하다. 난 그냥 흙땅이라도 괜찮다. 텃세부리는거냐" 뭐 이건 대표적인 예고.. 그사람이 사회성 부족도 있지만 이렇게 나오면 위에 말하는거 처럼 길 사용하지 마라! 돈내라 말이 나오기 시작함
완전 깡촌이면 그럴수잇는데 귀농을 보통 수도 전기 들어오는데로 가죠 ㅋㅋㅇㅇ
아. .말이 깡촌이지 당연히 수도,전기 들어옴. 시내버스 같은게 마을에 들어오지 않는다는거임 (다들 자기차 타고 다님) 나도 처음에는 늙은이들 꼬장 부린다고 생각했는데 옆에서 들어보면 마을에 많은 시설이 서로 돈내면서 유지 관리되고 있는거. 근런데 한명이 들어오면서 자기는 관심없다고 하면서 생기는 문제가 꽤 있음
그 수도 전기 들어오는게 거기 머무는 사람들이 돈모아서 설치한 경우가 더러 있음.
수도,전기 ㅋㅋㅋ 그것도 사비로 하는데 많아요. 특히 도로는 더하고.
열악한 지역에서 저러는거 자체는 이해가감. 근데 누구나 인정 가능한 공문서로 안남기는건 무조건 뒤가 구려.
굳이 시골가서 살아야 하나 와주세요.하고 돈 줘도 갈까 말까 할 판국에 ㅅㅂ 인프라는 진작에 나락간 마당에 젊은 사람들이 거기서 뭐 먹을꺼 있다고 귀촌해서 살겠나
회계가 명확하면 얼마든지 낼 수 있지만 지금 같아서는 돈이 누구 주둥이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는데 주기 싫은게 정상이지. 마을에서 공동으로 뭐 했으니 나중에 들어오는 사람도 내라는 거는 좋아. 그럴 수 있어. 근데 회계가 투명하고 명확하냐고.
통장만까도 인정이지
그놈의 관행
소멸하는것 또한 운명이니 받아들이시오
아예 귀촌을 할거면 진짜 아무것도 없는대서 시작해야됨 요샌 고향으로 귀촌가도 고향사람들 조차 뉘신지?이런취급이라 하더라 너무 오래 떨어져 있음 누구네 조카 이래도 걍 외지인 취급이래 ㅋㅋ
아무도 없는데서 시작 안하는 이유가 있긴 함. 기본 인프라(상하수도,전기,통신) 끌어오는데 비용도 많이 들고 혼자 있으면 추가 인프라를 자치단체에서 지원 받는게 사실상 불가능함. 50명이 혜택보는 마을을 지원해주지 1명 있는 곳을 지원해줄리 없으니
귀촌 단지로 만든곳 아니면 모를까 아무것도 없으면 시골엔 상하수도도 없는데가 파다함
자연인 프로 보니까 진짜 산속 오지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고 산속인데도 전기선 다 끌어와서 산속에 별장처럼 내집 짓고 사는 사람들도 있더라 결국 완전 고립된 섬만 아니면 자연인 예능처럼 산속에서도 다 살긴 하는거 같음
가능하긴 함. 근데 비용이 훨씬 많이 들고 혜택 받기 힘든게 문제라. 예를 들어 군에서 해주는 사업들도 기본적으로 고시공고에 올라오지만 생각보다 별의별게 다 올라와서 찾아보기 힘듬. 보통은 그래서 각 마을 이장들 통해서 홍보해달라고 공문 보내고 이장들은 직접 이야기해주거나 마을 방송 통해서 사업 홍보하고 신청 도와주는 형식인데 마을이랑 떨어져서 사는 사람들은 자기는 방송이 안들리는 떨어진 곳에 살고 있어서 몰랐는데 신청 기간 지났다고 하소연 하는 경우도 꽤 있더라
아버지 고향이 하루에 버스 3번 다니는 시골이었어요. 제일 가까운 점빵. 슈퍼마켓은 1시간을 넘게 걸어야 해서 갈 엄두가 안났지요. 그래서 한동네 사람들끼리 교대로 슈퍼를 열어서 물건을 관리하기도 하셨고, 실제로 마을로 넘어오는 산길 중 하나를 아버지와 다른 분들이 돈을 모아 콘크리트 작업을 하셨어요. 지금은 아스팔트 포장이 된 좋은 길이 되었지만, 예전에 산길일때는 많이 위험했다고 하시네요. 이런 상황에서 들어온다면 어느정도 돈을 내고 들어오는게 맞다는 생각도 들어요. 상황따라 다를 수 있어서 저 상황이 어떤지 모르면 함부로 판단하기 힘들죠
투명하게 어디썻다 영수증까지 제시하고 그러면 몰라 조금만 쓰고 지가 꿀꺽 하면 어쩔몰루? 이지2랄할텐데 ㅋㅋ
조선시대엔 저런 ㅆㄴ들은 산적새1끼들로 분류했다
저런 동네분들 그냥 다 뒤져버리시고 연고자도 없어서 방치되서 개먹이나 되길 빔.
늙어서 돈 욕심만 늘었어
잔인한 말이지만 그냥 싹 다 늘어뒤지고 버려진 땅을 사들여서 기업농장 형식으로 경영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작은아버지가 이장인데.. 저런거 개시러함. 마을발전기금은 아니고 지하수+농로및진입로(땅주인있음 포장비랑 개간시 마을인력동원됨 나도 동원됨) 명목상으로 30만원 받고 이것저것 도와줌 그 30만원은 걍 마을회관에서 환영식 비스무레하게 잔치열고 끝. 아직 젊으셔서 그런가 저런내용들도 잘알고계심. 애초에 연수입 억은 우습게 보는 대농이시라 그런지 푼돈가지고 추잡하게 구는게 정말 꼴보기싫으시다고.. 그래서인지 마을 구석구석에 귀농한집이 1/3정도 됨; 잘섞이는 집도 있고 아닌집도 있음
예전에 막 통행세니 뭐니 하면서 깽판 치던거에서 뭔가 고쳐질줄 알았지만 그딴거 없음 시골 가면 진짜 장난 아님 자기 고향 아니라면 땅 싸게 나왔다고 무턱대고 사면 안됨
인프라 구축에 진짜 마을 공동기금이 들어가서 (길,수도,다리 등등) 그거 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이 어디 그리 믿을만 한가? 진짜 삥당칠려고 악독한 마음 먹고 돈 뜯을려는 경우도 있지. 보통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이러저러 해서 무슨 목적으로 기금을 내야 한다... 라고 설명 하겠지만, 젊어도 50대 이상, 60대 넘는 영감님들이 외부에서 젊은 사람들 들어 오면 그런거 설명하겠나? 걍 하던대로 돈 내라고 할텐데, 왜냐고 물어보면 바로 '어린놈이 ..' 튀어 나오니 최악으로 치닫지.
귀농 커뮤니티도 요즘에 잘 알려져 있어서 어디 지역 어디지역 다 소문나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