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메리호 용골이 박살난 이유
(9)
|
|
손잡았더니 흥분한 애인
(19)
|
|
신한은행새끼들 미침?
(22)
|
|
|
|
불교 굿즈.jpg
(9)
|
|
블루아카) 천둥이는 효자입니다
(6)
|
|
제로 아이스크림 부작용 근황.jpg
(52)
|
|
선넘는 크리링과 급발진 하는 오공
(13)
|
|
맛의달인) 여배우가 고구마 먹어 파문
(39)
|
|
외국인 친구의 육회 첫 경험
(43)
|
|
스타워즈) 시리즈별 빌런들
(8)
|
|
꼭지에 피어싱하는 만화
(64)
|
|
내가 누구?.jpg
(14)
|
|
"친하게 지내자" 한마디면 모든게 다 해결된 그때
수금은 안했지만 접수는 했죠?ㅇㅇ
핸드백 들고 가는데 수금날 기분 좋은게 아니라고?
저렇게 다니면서 수금을 안하는건 하늘이 부여해준 직무를 유기한거 아니냐
누가 우유 던졌어?
학교 체육쌤에 씨름부 담당교사가 아니라?
사람 하나 담구러 가는거 아님.
"친하게 지내자" 한마디면 모든게 다 해결된 그때
수금은 안했지만 접수는 했죠?ㅇㅇ
학교 체육쌤에 씨름부 담당교사가 아니라?
누가 우유 던졌어?
사람 하나 담구러 가는거 아님.
저렇게 다니면서 수금을 안하는건 하늘이 부여해준 직무를 유기한거 아니냐
학교 접수하러 가는거지?
핸드백 들고 가는데 수금날 기분 좋은게 아니라고?
교복 바지 맞는게 없어서 청바지입었다고 했던가?
마산 '통'인데 직접 수금하러 다닐리가 없지. 알아서 찾아올거야 (사실이 아닙니다)
근데 가방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지갑같은
마치 여 ㅇㅇㅇ이 누고? 니가 우리 아 건디맀나?? 할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