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고마운데
솔직히 처치곤란한 선물이라고 생각함
장식할 곳도 마땅찮고 금방 시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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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단 꼬치가 좋아요
나도 그럼 예쁘고 고맙지만 이걸 어째...
나도 이해 불가
별로 안좋음 예쁘기만 한 쓰레기
누구나 있는 후원에 심어놓으면 볼만해
다들 T야?
나도 마음은 고마운데 처리곤란함
너 T야?
꽃은 마음 그자체라고 생각해서 기분좋음. 이런것까지 후처리생각하고 부담스러워하면 세상에 줄수있는건 결국 돈뿐이지않을까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