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얼굴 한번만 더 보시지
뭐가 그리 급하셔서 이렇게 갑자기 떠나셨을까 우리 할아버지
|
P19
추천 0
조회 3
날짜 03:25
|
어두운 충동
추천 0
조회 19
날짜 03:24
|
공룡쟝
추천 1
조회 30
날짜 03:24
|
Aila Jyrkiäinen
추천 0
조회 23
날짜 03:23
|
토와👾🪶🐏
추천 0
조회 45
날짜 03:23
|
루리웹-27482051945
추천 0
조회 9
날짜 03:23
|
std414
추천 0
조회 28
날짜 03:22
|
asdffhhfsdb
추천 1
조회 68
날짜 03:21
|
김이다
추천 4
조회 47
날짜 03:21
|
논산-스트로베리
추천 0
조회 41
날짜 03:21
|
해해
추천 1
조회 54
날짜 03:21
|
venom_k
추천 1
조회 53
날짜 03:21
|
구구일오삼구구
추천 0
조회 87
날짜 03:20
|
루리웹-8463129948
추천 7
조회 460
날짜 03:20
|
은색장막
추천 3
조회 114
날짜 03:19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0
조회 120
날짜 03:18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1
조회 117
날짜 03:18
|
나래여우🦊
추천 5
조회 80
날짜 03:18
|
Cortana
추천 0
조회 82
날짜 03:17
|
더러운펭귄인형
추천 2
조회 38
날짜 03:17
|
나래여우🦊
추천 2
조회 64
날짜 03:16
|
황토색집
추천 4
조회 162
날짜 03:16
|
웃긴것만 올림
추천 2
조회 187
날짜 03:16
|
야옹야옹야옹냥
추천 0
조회 120
날짜 03:15
|
나토삼색
추천 57
조회 2270
날짜 03:14
|
GARO☆
추천 4
조회 157
날짜 03:13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120
날짜 03:12
|
귀두깍기 인형
추천 0
조회 89
날짜 03:11
|
나도 위독하시대서 급히 내려왔다가 얼굴도 못보고 안정되셨다는 소리만 듣고 다시 올라갔는데 밤새 돌아가셨었음...
좋은곳 가셨을테니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잘보내드리고 마음좀 추스려.
나도 위독하시대서 급히 내려왔다가 얼굴도 못보고 안정되셨다는 소리만 듣고 다시 올라갔는데 밤새 돌아가셨었음...
힘내
부디 잘 추스리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