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무슨 사정으로 저렇게 무자비하고 냉혹한 세계정부가 됐는지 몰라도
공백의 100년때 아주 끔찍한 일이 벌여지고 피와 분노 시체가 가득했던 세상이었을거 같거든
공백의 100년때 정말로 세계의 질서와 안정 사람들을 지키겠다는 마음이 정말 있었을건데
어째서 임과 오로성은 인간을 벌레취급하고 경멸하고 증오하게 된걸까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까지 공백의 100년을 감출려고 하는걸까
어떤 피바람이 오길래 두려워 하는지 모르겠지만
에그헤드 사건이 공백의 100년의 모든걸 다 밝힐거 같음
베가펑크도 이런 말을 하잖아 고대왕국이랑 세계정부가 무조건 선과 악은 아니라고 어느 쪽이 옳은지 모르겠다고
이게 맞다이! 나미는 내 첩으로 들인다이!
가프가 대장 안되는 것만 봐도 어느 정돈 명확하지 않을까?
이게 맞다이! 나미는 내 첩으로 들인다이!
로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