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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생각남
이 짤 올라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가용성 휴리스틱을 지적하는 방송의 내용을 일부만 편집해서 가용성 휴리스틱하게 가져오는게 화룡점정이라고 봄 ㅋㅋ
최근은 강형욱일려나?
예전에는 책임이 무거운 공인의 영역과 그런 공인에 비해 책임이 덜 무거운 일반인의 영역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었는데 요즘은 정보가 미친듯이 빨라지고 접하는 컨텐츠의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 공인과 일반인간의 경계도 모호해 진 느낌... 정확히는 공인의 책임감과 일반인이 지는 책임감의 경계가 흐려진? 그런 사회가 된거같음 사실상 좀 유명한 일반인의 영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차 지나치게 까다로운 조건을 내밀고 그 조건에 삐끗하는 순간 순식간에 매장해버리는 그런 시대가 왔엉...
현대 예술 ㄷㄷ
적이 많아졌더라
이게 생각남
브레넌
최근은 강형욱일려나?
단노우라 팔척도
적이 많아졌더라
이미 보내버린 건 피식대학이고 강형욱은 진행형인듯
애초 많았을걸
처음에는 개를 집에서 키우냐 운운하는 걸로 공격당하기도 하고 제정신 아닌 사육자들이 공격 많이 함
사실은말이야
많을 수밖에 없어 예전부터도 자칭 애견인들한테 타겟팅 되던 사람인데 진짜 찌를준비 만반했을걸
강호의 도리
사실은말이야
원래도 그러던 인간들이, 한층 더 강한 설득력을 가지게 되긴 하지. 까놓고 오은영이 자기 자식 사실 어렸을 떄 괴롭혔다고 오은영 자식들이 충격고백한거랑 비슷한거잖아
注 쓰면 되는 건가
윤종신 말에 뼈가있네
이 짤 올라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가용성 휴리스틱을 지적하는 방송의 내용을 일부만 편집해서 가용성 휴리스틱하게 가져오는게 화룡점정이라고 봄 ㅋㅋ
루리웹-8732478991
현대 예술 ㄷㄷ
그 방송도 전체 촬영분을 가용성 휴리스틱하게 편집해서 만들어진게 아닐까?
재밌는건 완화될 일이 없음 강해졌으면 강해졋지
먹고살기 힘들면 남들 잘되는거 못본다
근데 이게 한창 메갈 논란 터지고 있을 때 나온 방송이라 욕먹지 않았나?
헤- 글쿠낭이 제일 멀쩡함..
근데 저것도 마냥 좋지는 않음 '난 싫어'를 굳이 넣을 필요가 없거든
난 빼빼로가 더 좋은데도 괜찮다고 생각함 그냥 자기 취향 이야기 하는 건데 뭐 어때 ㅎㅎ
빼빼로랑 난 싫어는 그냥 달릴법한 댓글이지 마시멜로-쿠키 동호회라도 되는거 아닌 이상
몇년전부터 되게 심하긴한..
그리고 그 힘의 과시에는 항상 올바르고 정의로운것들로 포장하려고 하지. 성차별, 올바름 등등.
왜 윤종신 자리에만 휴지가 없음?? 따돌림 당하는거 아님??
병1신들 많음ㅇㅇ
예전에는 책임이 무거운 공인의 영역과 그런 공인에 비해 책임이 덜 무거운 일반인의 영역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었는데 요즘은 정보가 미친듯이 빨라지고 접하는 컨텐츠의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서 공인과 일반인간의 경계도 모호해 진 느낌... 정확히는 공인의 책임감과 일반인이 지는 책임감의 경계가 흐려진? 그런 사회가 된거같음 사실상 좀 유명한 일반인의 영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차 지나치게 까다로운 조건을 내밀고 그 조건에 삐끗하는 순간 순식간에 매장해버리는 그런 시대가 왔엉...
사실 공인은 공무에 직을 가진 사람을 한정해서 써야 하는 건데 유명하면 공인 이라고 하는 게 이 모양이꼴이 된거 같다
일부 언론도 네티즌도 누군가를 추락시키는 것에서 자신의 힘을 느끼는 것 같다 이거 맞다 일부 언론이 아니라 모든 언론이고,
사회정의를 위한게 아니라 잘나가던 사람이 고꾸라진다니까 신난 머저리들이지
맞는 말이지. 그걸 저 과열된 상황속에서도 맞다고 할 수 있으면 말이지. 솔까 이런 소리 들으면 솔까 그래서? 어차피 안 지켜질거잖아 이생각부터 먼저 들더라. 과열된 상황에서는 저런 소리 해봤자 씹선비나 그냥 욕먹고 다구리 당함. 이론이야 알지. 그걸 실천을 안 하니 문제지.
루머가 잘 퍼지는 것도 문제지만 한 번 루머가 퍼지면 반박해서 사람들 인식 바꾸기도 힘들어...
본문에도 비슷하게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반박 나와도 아니 그럴걸 하면서 무시 혹은 왜곡 시키는 것도 있을거임.
왜곡은 한마디면 충분하지만 사실이 아니라는걸 밝힐려면 수천~수만자를 써야하지.
인간은 반만년동안 욕해도 되는 대상의 추락과 공개처형을 즐겨본 종이다
보면 그냥 건수 생기면 스트레스 푸는 것 같음 진실 팩트는 중요하지 않고 그냥 어떻게든 몰아가서 스트레스 액받이로
그래서 이건 무슨 프로고 저 사람들은 누구임? 저런 말을 해도 누구인지 알아야 와닿을텐데
이런 짤 계속 올라와도 커뮤들 근본은 여기 포함 저래서 망할때까지 안 바뀜
근본적으로 마녀사냥하고 다를 게 없지
여기도 똑같은데 뭘 끄덕거리고 자긴 아닌척 댓글쓰고 있어
어디에 조금이라도 자기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면 정말 살얼음을 걷는 마냥 초긴장을 해야하는 시대가 오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