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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비키니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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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으로 양치질하면 안되는 이유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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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아한 몸매.JPG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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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이쯤에서 놀라운 사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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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쑥삼계탕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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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모닝글로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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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69번 직원 채용하는 편의점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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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라고 항의받은 그림작가의 선택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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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 커피 만들어볼라했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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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 넘 간만에 먹은듯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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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vs자영업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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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 어항을 두면 위험한 이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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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안 지나가는 곳은 "산 중턱"이라고 찍어도 맞추는 곳이 부산임 ㅋㅋㅋㅋ 근데 지하철이 지나가더라도 언덕인 경우가 흔하다는 것이 함정...
지역벌로 자부심 강할 것 같은 배치다
그래서 학교가 대부분 등산 코스임 ㅋㅋㅋ
지역벌로 자부심 강할 것 같은 배치다
전쟁수도! ㅎㅎ
산 드럽게 만헤
지하철이 안 지나가는 곳은 "산 중턱"이라고 찍어도 맞추는 곳이 부산임 ㅋㅋㅋㅋ 근데 지하철이 지나가더라도 언덕인 경우가 흔하다는 것이 함정...
바닷가 제외하고 그 어디로 눈을 돌려도 산이 보임
그래서 학교가 대부분 등산 코스임 ㅋㅋㅋ
나도 그덕에 대학생때 진짜 힘들었음 ㅋㅋ 학교 안에서 버스가 돌아다니긴 하는데 놓치거나 못타면 헉헉 거리면서 오르내림 ㅋㅋ
유일하게 섬도 산도 아닌 학교 다녀서 행복했음 흑흑
그 덕에 도로가 뭣같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진짜 학교갈때 도로 징글징글했다. 저런데 버스전용차로까지 쳐만들어가지고 더 고통이여
산에도 아파트를 지으면 된다.
이미 넘침
무엇보다 운전하는 사람들이 거칠고 무섭다
의외로 매해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하는 교통문화지수에서 부산은 최하위권이 아님. 물론, 5~6년 전에는 최하위권이었음.
저기 민가 보이지. 저기도 산임.
어이. 인구 존나 줄어서 320만이다 예전엔 더 ㅈ같은 환경에 사람도 더 많았음
뭐냐 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