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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악의로 가득찼는데 ㅋㅋ
문제는 이래도 세관에서는 대충 통합코드 붙이고 제대로 안봄
국가가 뭐 차단할때 대처하는거 하나만큼은 경험치 빵빵한...
딱봐도 친구가 장난친 거네 ㅋㅋ
하긴 중앙정부 지랄을 수천년간 겪어본 애들이니 대응도 익숙하네.
와씨... 라벨까지 붙여주네...
어둠의민초단
이건 그냥 악의로 가득찼는데 ㅋㅋ
어둠의민초단
딱봐도 친구가 장난친 거네 ㅋㅋ
회사나 가족들이 함께 사는 집애 보낸거라면 더이상 친구가 아님..
우체국인데 이건 보내는 사람도 대면해서 보내는거라 보내는 사람도 개쪽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라벨까지 붙여주네...
개빠르네 ㅋㅋㅋㅋ
하긴 중앙정부 지랄을 수천년간 겪어본 애들이니 대응도 익숙하네.
문제는 이래도 세관에서는 대충 통합코드 붙이고 제대로 안봄
14세가 아니라 140세 이상이라고 써도 '저희가 보기엔 아동용입니다'하면 끝임.
국가가 뭐 차단할때 대처하는거 하나만큼은 경험치 빵빵한...
쟤넨 공산당이라 그러려니 하겠는데 우린 시바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서 더 어이가 없음 ㅋㅋ
저러면 오히려 관세청에서 검사하기만 더 힘들어지겟네 ㅋㅋㅋㅋㅋ 저런거 붙은 택배가 한두개도 아닐건데 죄다 뜯어서 확인해볼건가? ㅋㅋ
그러니까 다 폐기로 보내겠지 씹새들
알리, 테무 사이트에 직구 금지 관련 팝업 하나 없는 거 보면 신경 안 쓰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함.
거긴 되던 말던 이미 돈은 받았고 대충 던지면 되는 거라 결국 내수 경제만 말아먹는 정책임 ㅋㅋㅋ
거긴 오픈마켓이라 우린 최선을 다 했는데 판매자가 안되네요 하면 되잖음
하긴 뭔 말도안되는 정책은 저쪽이 더 많이 당해봤을꺼야...
미국 : 뭐? 한국 : 인증해야되니, 도면과 제품을 제출하세요!
저게 동봉되어도 소용없음 운송 송장에 적히는 hs코드만 보고 폐기할테니까
hs 코드만 보고 폐기하면 민사 걸어야지. hs 코드는 아동용 물품인지 아닌지는 표기를 안하고 의류인지 식품인지 공산품인지 그정도만 확인가능하니까. 결국 다 뜯어봐야 확인이 가능한데 인력 상황으로는 절대 불가능함. 택배에 저렇게 인식 가능하도록 종이가 붙어 있는데도 폐기했으면 피해자들 모아서 관세청 상대로 집단 소송 걸어야지...
폐기할때도 구매자가 폐기비용 돈내야 하는데 연락이옴 무작정 폐기 날리진 못함
홍콩에서 오고 있는데 내꺼 폐기하면 공항에 불지를거 같음. ㅋㅋㅋ 심지어 폐기비용까지 청구하면 ㅋㅋㅋㅋㅋ
중국도 넓기도 하고 자유가 억압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런거 빼고 생각하면 좀 알고 싶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