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서 일할때 부장님 보고 우리도 빵 노조 만들자고 했다가 딱밤 준나게 맞음... 시끄럽다고 반죽이나 치라고 큰아빠가 노조 해봐서 처자식 있어도 노조하는법 알려준다고 말했다가 머리카락 쥐어 뜯김...
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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