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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는데! 아저씨를 믿었는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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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바이러스의 유사성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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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티파티가 모였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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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용산전자상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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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대마경 10권 정발예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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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없던 친구의 청첩장.jp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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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입맛.jp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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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는 장면만 오지게 나올듯
딸딸이 박람회야?
이런 시 발 그냥 지옥에 보내주세요
와 시발 이 쩡 존나 꼴리는건데 와서 같이 보시죠
지금은 저 단어가 일상생활에 아무렇게나 쓰이지만 원 출처가 이거라는 거
지옥에 떨어지더라도 본놈들 중 한놈이라도 더 데려가겠다
유게 때문에 위기가 찾아왔다
딸치는 장면만 오지게 나올듯
이런 시 발 그냥 지옥에 보내주세요
유게 때문에 위기가 찾아왔다
와 시발 이 쩡 존나 꼴리는건데 와서 같이 보시죠
너같은 놈들 많더라 이건 100만 번도 넘게 본 거야
딸딸이 박람회야?
지옥에 떨어지더라도 본놈들 중 한놈이라도 더 데려가겠다
지금은 저 단어가 일상생활에 아무렇게나 쓰이지만 원 출처가 이거라는 거
"그러니까 인생 마지막에 하던데 저 딸딸이라구요?"
어느샌가 얼굴도 잊어버린 예전 여자들도 다시 볼수있겠네
염라대왕 하는일이 그걸텐데 전부는 아니고 죄 지은 장면만 뜨는 무슨 거울로 인생 보고 판결하기
어쩌라고! 누..누가 이따윗 스탯 주래?
나도 결혼하고 싶었어 이새끼들아!
"어으 왜 쓸모있는 장면이 없냐" "나쁘게 산 건 아닌데 거 방구석에서 맨날 딸만 치네" 이런 투덜거림 들으면서 이미 죽어있을 자신 있다
그분들도 보고있으면 고통스러울텐데
해. 하라고 씹새꺄. 내 엠생을 제물로 바쳐서 조토피아 보여준다
와 시-발 이 쩡 찾고 싶었던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