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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시대에도 (원하는 약자 삽입)은 있었어요!! <-고증하라고함 XX시대엔 (원하는 약자 삽입)은 배척받고 죽임당함 <-고증하면 차별주의자됨
그 존나 웃기긴 함. 있기야 있었겠지, 근데 걔네들은 공공연하게 활동했을거라 생각한다는게 저 사람들의 지능의 한계임
아랍인도 아니고 흑인 찾으려면 사하라 이남까지 내려가야 하지 않나 저시대는?
생각보다 멍청합니다
뭐 소수자자가 없던건 아닌데, 그런게 '추문' 취급받은 것+당대 인권의식, 법 생각해보면 끝이지 ㅋㅋㅋㅋ 등장시키는게 불가능한건 아닌데 너무 골치아픔. 토큰블랙마냥 '옛다 할당제로 한두놈 넣었다'수준 될 가능성 높으니 ㅋㅋ
그 시대면 다른것 = 비정상 = 사람이 아님 취급 받는 시대에 다양성을 어떻게 찾아
킹덤컴 시대면 '흑인이라서 노예임' 보다는 '이교도라서 노예임'이 더 가깝지 않나 싶음 ㅋㅋ
생각보다 멍청합니다
XX시대에도 (원하는 약자 삽입)은 있었어요!! <-고증하라고함 XX시대엔 (원하는 약자 삽입)은 배척받고 죽임당함 <-고증하면 차별주의자됨
R.U.OK
그 존나 웃기긴 함. 있기야 있었겠지, 근데 걔네들은 공공연하게 활동했을거라 생각한다는게 저 사람들의 지능의 한계임
약자 삽입이래서 뭔가 했네
뭐 소수자자가 없던건 아닌데, 그런게 '추문' 취급받은 것+당대 인권의식, 법 생각해보면 끝이지 ㅋㅋㅋㅋ 등장시키는게 불가능한건 아닌데 너무 골치아픔. 토큰블랙마냥 '옛다 할당제로 한두놈 넣었다'수준 될 가능성 높으니 ㅋㅋ
저시대에 나왔다간 대부분 보기 역한 스토리로 넘어가야함 왜냐면 폭력과 ㄱㄱ이 100%의 확률로 등장함
근데 킹덤컴2 시대상 흑인이 뭐 노예로 나올 수 있으려나요.
Alex.S
킹덤컴 시대면 '흑인이라서 노예임' 보다는 '이교도라서 노예임'이 더 가깝지 않나 싶음 ㅋㅋ
흑인 노예나 흑인 귀족 모두 경우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님. 근데 일반적인게 아니라서 굳이 따로 등장시킬 필요도 없음
킹덤 오브 헤븐에 흑인 십자군 기사가 자연스럽게 나왔듯이 아주 이상한 일은 아님 흔하지는 않지만 있을 수도 있는 일
당장 지중해에서 가톨릭, 이슬람이 '하하 서로서로 담궈요' 하며 이교도 잡아다가 노예로 굴려먹었잖어 ㅋㅋㅋㅋ 그리고 '아 채무/징벌에 의한 역무임'하는 식으로 같은 교인들도 노예로 삼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흑인들이 주류인 국가는 이슬람하고 접촉이 더 많았지 가톨릭하고는 별 접촉 없던시대로 아는데
알레산드로 데 메디치라고 메디치가 직계 마지막 가주가 흑백혼혈 물라토 공작이었을정도로 흑백혼혈자체는 남부유럽쪽에선 좀 있었음. 그쪽은 이슬람권이랑 교류가 많았고 그것때문에 혼혈 귀족들이 꽤나 흔했거든. 게다가 그 시대엔 아직 피부색보다는 계급이 더 중요한 시대였다보니 계급이 뭐냐를 더 따졌지 피부색은 부차적인 경우가 많았음.
아랍인도 아니고 흑인 찾으려면 사하라 이남까지 내려가야 하지 않나 저시대는?
아니 의외로 북아프리카쪽과의 교류때문에 흑인은 꽤 흔했음. 북아프리카지역을 통해서 중부 아프리카의 흑인들이 노예로도 많이 팔리기도했고. 심지어 흑백혼혈 귀족도 있었던게 중세 유럽임. 그 유명한 이탈리아의 메디치 가문에도 흑백혼혈 물라토 공작이 배출된적 있었음. 알레산드로 메디치라고.
완전 없지는 않고 심지어는 로마황제중 흑인도 있었음 거기다 에디오피아는 은근 소통이 되고 있어서... 다만 킹덤컴이 배경인 동유럽은 진짜 보기 힘들지
중세유럽이 사람들 생각보다 흑인들이 많았던 시기기도하고 흑백혼혈이 귀족인 경우도 꽤 있었지만 그건 대부분 오늘날 스페인 이탈리아같은 남부유럽쪽 이야기. 킹덤컴이 배경이되는 보헤미아왕국 자체가 동부에서도 완전 내륙이다보니 사실 남부만큼이나 아프리카지역이랑 교류가 있는 지역이 아니라 흑인은 보기가 어려웠지. 이슬람계쪽은 그래도 교류가 있었지만.
아프리카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남부 유럽에는 흑인이 제법 있었고, 중부 유럽에도 종종 있었습니다. 다만, 게임 배경인 동유럽에서는 정말 보기 힘들었을 겁니다.
왜 소수자겠냐고... 소수니까 그런거지
올ㅋ
그 시대면 다른것 = 비정상 = 사람이 아님 취급 받는 시대에 다양성을 어떻게 찾아
ㄹㅇ 교리에 다른 의견만 내도 재수 없으면 너 이단 화형 땅땅 하는 시대에 다양성?
저렇게 햇는데도 태클을 건다? 그럼 역사 공부 안햇냐고 반론하면 할말이없지
pc충들에게 팩트 펀치
이게 당연한건데 이젠 뭔 LGBT니 PC니 그딴거 안넣으면 안되는 세상이 와버렸네...
병싄들을 위해 '고증'해드렸습니다^^
중세시대면 뭐..... 일반적인 사람도 마녀로 몰리던 시절이라 아예 LGPD면 걍 바로 화형이지.
마녀 사냥은 여자 자체가 죄악의 근원이라는 카톨릭 관념 다시 뿌리박기 위한 목적도 있긴 했음 Witch가 딱히 여자만 가리킨건 아니지만 피해자 대다수가 여자인게 이런 이유도 있던거
그리고 마녀 사냥은 오히려 근대임 사실 마녀의 존재 유무 얘기 꺼내는거 자체가 너 이단 소리 나올 정도로 카톨릭 교리랑 괴리감 있어서 오히려 중세때는 그런 얘기 잘 안나왔음 아 이단은 예외
ㅋㅋㅋㅋㅋ
LGBT? 그거 오리보다 무서워서 강바닥에서 못올라옴
아니 PC들이 쿠만인을 무시하네~ 존나 인종차별자 들인걸
핍박받던 시절을 역사에서 지워버리면 그 당시 피해자들에게 최고의 굴욕이 아닌가;; 진짜 1차원적이네
있었을수도 있는데 확률이 매우 낮음. 오늘날에도 살인도 죄가 아니라 취미라며 구호 외치는 사람이 1호선에 한명쯤 있을수 있지만, 확률이 매우 낮음.
아마 인게임 확률을 생각해본다면, 게임이니까 그래도 확률을 높여서, 1/10000확률로 등장하게 해주는게 가장 고증에맞을거임. 다만 등장해도, 두건을 깊이 써서 피부를 가리면서 등장하겠지. 신기한 원숭이 취급 받기 싫어서 쓰고다니는거라고 하겠지
동성애자는 최대한 자기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그치 그 시대면 보통 그런식이지
루리웹-0231216220
친구분 이야기는 좀 씁쓸하네...
뭐.. 오늘날에도 손을 못쓰는 장애인인 친구는 항상 그손을 주머니에 넣고다니더라. 꺼내면 기괴한모습을 보여야하니까... 오늘날에도 쉽지않은데, 그시절이면 '남다름'은 절대적인 비밀로 보는게 당연하지. 장애인도 손을 자유롭게 꺼낼수있는 시대가 되야한다! 고 주장하는 운동가들의 이야기도 나름 이해는 하지만, 그걸 우주판타지 게임도 아니고 역사게임에서는 좀 에바지...
고증을 너무 지켜서 일대다 무쌍질하려다간 뒤지는 게임
LGBT 있기야 했겠지만 바로 아가리 컷! 당하던 시대 아닌가 ㅋㅋㅋ
아예 목숨이 컷 당하기 일쑤던 시대였지
아니 웃긴게 게임에서 공공연한 성적 기호가 왜 필요하냐고ㅋㅋㅋ 스토리를 풀어나가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면 납득, 근데 아니면 아무도 리빌 안하고 넘어갈 수 있잖아. 왜 말 안하면 전부 이성애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지들이야말로 차별적임
오늘날에도 나는 발가락 취향이야, 나는 빅찌찌가 좋아. 하고 말하는 사람이 어딨어.. LGBT만 지들 성적취향 내세우는 이상한 놈들임.. 조금이상한게 아니라 많이 이상한거라서, 자기들이 이상한지도 모름...
PC충의 문제는 그 짧은 미국의 역사보다도 더 역사가 짧고 역사인식도 딱 그 정도라는거임 딱 방구석에서 포트나이트나 하던 급식들이 나이만 쳐먹은 꼴
나치 시절에도 lgbt는 없었지 유대인 집시 공산주의자 무정부주의자 랑 같이 가스실에 보내버렸거든
Lgbt등장시킨다면 뭐 수도원같은데 배경이라면 등장할법함. 그 시대엔 동성애같은걸 정신병같은거 취급해서 그런 성향을 보이면 수도원에다가 쳐박는경우가 겁나 흔했거든.
특히 수녀원은 TS군대 수준인데 거의 평생 같이 살아야하니까 순수한 동성애나 위계에 의한 동성 성폭력도 잦았다지.....
사실 동성애라고해서 죽이는 경우는 많지않고 그냥 물리적으로 교정(?)을 가하는 경우가 오히려 더 흔했던게 그 시대지. 귀족이면 수도원행이고 평민이거나 그 이하계급이면 때려대면서 억압해 성향숨기고 살게하는게 보통. 왜냐면 죽이는것보다 살려두고 노동력으로 활용하는게 훨씬 이득이라ㅋㅋㅋ
화끈하네.
가만 생각해보니 킹덤컴1에 동성애자 나왔잖아 그것도 스토리 연관 주변인으로....
테베 신성대나 들어가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