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영화 아닌 데 엉엉 울음이 나오는 거 보고서
감정이 메마른 게 아니라
감정을 다루는 스위치가 고장 난 것 같다고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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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메마른 게 아니라
감정을 다루는 스위치가 고장 난 것 같다고 느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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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울고 싶을 때 한 번쯤 울어줘야 해
원래 울고 싶을 때 한 번쯤 울어줘야 해
사실 영화관에 영화보러 다니지 않다가 올해만 들어서 한 4번 정도 갔는데 여성향 파멸플래그 그거 보고도 막 눈물나오기도 하더라 근데 요 몇 년 동안에 내가 울었던게 최근에 영화관 갔던 횟수보다 적었음
우울증인가
진짜 그런건가..
저도 시간만 된다면 술 마시고 강제로 감동적인 거나 슬픈 영화 보면서 질질 짬 그래야 감정조절이 또 되더라고요...
저는 감정이란 건 사람이 있을 때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혼자 울고 혼자 화내고 라는거는 성립이 안되는 줄 알았는데 울어보니까 혼자서도 울 수 있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