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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도 밖에서 지내는것보단 집안이 더 좋을텐데 누구맘대로
털레반이란....
시끄럽고 똥 치우기 싫어서 내가 키우지는 않을 거지만, 내가 보고 싶을 때 봐야 하니 길거리에다 빨리 버려놔!!!!!
자기가 팔아먹을 매물인데 어디 돈도안내고 가져가냐 일수도있음 ㅋㅋ
길냥이 유해조수 살처분법 빨리 만들어야해 그래야 아무도 길냥이가 되지않고 집냥이가 되겠지
정신병자는 그냥 상대 안하면 돼
부잣집에 입양 가니까 아이 내놓으라고 하는 옆집 아줌마
털레반이란....
ㅋㅋㅋ입에 착착 감긴다잉
쟤도 밖에서 지내는것보단 집안이 더 좋을텐데 누구맘대로
정신병자는 그냥 상대 안하면 돼
중성화하고 형제고양이들이랑 같이 지내는데 데려간거면 좀
님 논리면 형제 있는 고아는 돈좀 쥐어주고 옷정도 주면 나중에 입양도 반대할 수있을듯
그게 왜 좀인지 설명 좀
그거 그냥 정부돈으로 하는 tnr 사업으로 중성화 한걸껄...
그것도 있고 보통 길냥이들 세력권 유지하기 위해서 2~3마리씩 짝지어 다니는데 저렇게 파트너 없어지는 경우 힘싸움에 밀려서 구역 잃고 계속 쫒겨다니다 죽는경우가 많음
그래서 보통 저렇게 길냥이 간택할 경우 형제도 같이 대려가라고 많이 함
좀 뭐 말을 해
저건 걱정할 법 한데... 길에서 자란 고양이가 실내에 적응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 게다가 다 자란 개체라면.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몇 달 동안 울부짖는다던가 사람을 공격해서 데려간 사람이 결국 다시 풀어주는 경우도 있는데 문제는 원래 자기 영역이 아닌 엉뚱한데 방사하는 경우임. 돌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걱정할 수도 있다고 봄. 어쨌든 실종이니까 물론 길에서 살았어도 실내에 적응하는 개체도 있음. 케바케기는 함.
길냥이를 사비로 중성화 했을까요? 관할지자체에 연락하고, 고양이 출몰지 알려주면 포획해서 중성화 해서 그 지역에 다시 풀어줍니다...
시끄럽고 똥 치우기 싫어서 내가 키우지는 않을 거지만, 내가 보고 싶을 때 봐야 하니 길거리에다 빨리 버려놔!!!!!
부잣집에 입양 가니까 아이 내놓으라고 하는 옆집 아줌마
길냥이 유해조수 살처분법 빨리 만들어야해 그래야 아무도 길냥이가 되지않고 집냥이가 되겠지
안락삶
진짜 신기하게 인생사는구먼 길냥이 다시 대려와는 진짜 신기한 발상이네
고양이의 행복이 아니라 지들의 행복이 더 우선이지 ... 에효 이러니 욕을 먹지.. 그리고 다른 동네로 갈수도있고 사고를 당했을수도있는데... 그런 걱정부터 표출 해야지...
죽었을수도 있지. 그게 스트릿이니까.
동물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동물을 보살펴 주는 나 한테 심취한 거라서 그럼 ㅋㅋ
데려다 키우지도 않을거면서 돌려놓으라는건 뭐지
간택이 아니고 죽은거겠지 돈 받고 키워달라 해도 키울까말까하게 생겼구만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도 신중하게 하는게 중성화인데 철창에 하루종일 가둬놨다가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수술 맡기고 방사(유기)했는데 잘살겠나 ㅋㅋ
진짜 정신병인가봐;;;외로운데 자주보기는 싫고 키울 책임은 지기싫지만 귀여워는 해주고 싶고 막 그러나?? 그냥 보육원에 후원을 해 그럴꺼면
자기가 팔아먹을 매물인데 어디 돈도안내고 가져가냐 일수도있음 ㅋㅋ
나도 이거라고 봄. 고다 같은 카페에서 책임비 받는 글 보고 돈 땡길려고 조난 신났는데 누가 말없이 데려가니 돈 받을려고 적었다에 1표
그 아이는 아늑하고 안전한 가정이 아닌 더럽고 추운 스트릿에서 더 행복할 거라구욧!
죽었다는 가능성은 생각못하나
좀 많이 아픈 사람이구만
갑자기 사라졌다는게 어디 가서 사고라도 당한거 아닐까 싶어서 걱정되서 글 올릴수는 있을거 같은데 그렇게 보면 데려갔다는 사람에게 사진 한장이라도 보여달라고 당근정도 커뮤에서 할수 있는 말인거 같기도..하고.,?
아니 근데 그걸 왜 중고거래 나눔탭에서 말을 하는거야 그것때문에 전체적인 어감이 완전 달라지잖아 ㅋㅋㅋ
전혀 그렇게 안읽히는 글인데 그리고 무슨 권라로 데려간 사람한테 사진한장을 요구함 그렇게 애지중지하면 본인이 집에 데려가서 키웠어야지
진짜 평소 보이던 고양이가 안보이면 근황이 궁금하긴 할 듯 함. 누가 데리고 갔다고 하면 다행인데, 그게 아니면 어디선가 죽었다는 거니...
걱정이 되서 올린 글이면 [길냥이를 찾습니다] 라고 쓰면 됨. 그런데 저건 그냥 대놓고 [길냥이 데려가신 분]이라고 써놨잖음. 죽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소리지.
그러게 동네생활 탭도 있는데 왜 굳이ㅋㅋ
저거를 그렇게까지 확대 해석한다고?
? 순간 길냥이 데려다 키우고있는데 잃어버렸다는 말인줄 알았네
그렇게 애지중지 했으면 집에 들였으면 되는거 아닌가..?
싫어, 안 돌아가
입양할때 입양하더라도 보밥비는 내고가슈
ㅇㅇ 캣맘들 자기가 관리(?)했다고, 데려갈 거면 돈 내라!는 논리로 아쉬워서 저럴 거임. 길고양이 사라지면 어디서 차에 치이던가 해서 죽었구나 하는 게 먼저일텐데 발상부터가 웃겨. ㅎㅎ
캣맘 스스로가 그러지 않듯, 의외로 도둑고양이 데려다 키우는 사람은 거의 없다. 포획된 유기동물 보호소 입양도 드문 판국에 무슨..ㅋㅋㅋ 걍 길거리에 사는 동물은 어느순간 죽어 사라지고 그런 거지. 보통 3년 산다했나? 왜 그걸 그리 못 늘려놔서 안달인지 몰라 정말.
걍 중성화한 비용 아까우니 내놓으란 소리로 밖에 안들리는데??
안이 그 냥이는 안락한 삶을 살텐데 다시 길거리에 내놓으라니...
지가 몰래 데려가서 책임비라는 이름의 돈 받고 팔아넘길 생각이었는데 누가 데려가버린듯 ㅋㅋㅋㅋ 도둑년들
어차피 캣맘들 온전히 자기 돈으로 사료 뿌리는 게 아니라 그 핑계로 '나도 캣맘짓 하고싶은데 여건이 안 되니 마음을 보냅니다'란 캣맘 예비군들에게 돈 빌붙어서 하는 거임. 그러고 관련 커뮤니티등에 고양이 사진들 올려서 '판매'를 하지. 멍청한 인간들은 그걸 수고비 줘가며 '구입'하고.
저딴 병1신같은 마인드가 캣맘 캣대디련들 한테 기본탑재되있다는게 참 ㅋㅋ;
민법상 들고양이는 무주물로 간주된다는 판례는 엿장수한테 바꿔먹은 인간들이 많은듯?
고양이 방목
길냥이 데려다가 키우면 안돤다고 규정된 법이 없음 길냥이가 천연기념물도 아니고 데려가서 해코지 한다는 게 아니라 잘 키운다면 그게 나쁜 일인가? 심지어 고양이도 자기 주인으로 인정하고?
나눔? 으로 올린건가.... 사고방식이 참 특이하네 (칭찬 아님)
데려간건지 죽은건지 알게뭐임..;;
정상이 아니므니다
저 고양이가보면 마구할퀴기 백연타는 먹일 모기소리네요. 위잉~
데려간 거면 연락하지 말고 메모만 남기는 게 낫다. 한번 연락하면 양육 상태 계속 체크 받아야 할 수도 있음.
진짜 캣맘은 정신병자라니깐
쌍욕 박고싶다.
그냥 생사여부 알고 싶은거 아닌가요?
???: 쉿. 그런 상식적인 의문을 갖기 시작하면 더이상 마구 조리돌림 할수 없게 된다구!
절대 아닐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