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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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병이 3만여명의 포위망을 뚫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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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를 웬수로 갚은 현장 반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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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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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98설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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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생성ai 대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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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친구가 만든 요리 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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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새끼들이 염병이네...
그 애새끼들이 누구 보고 배웠겠음
저기다 또 그런 거에 신경쓰지 말아라 비교하고 놀리는 것들이 나쁘다고 해봐야 씨알도 안 먹힌다는 게 씁쓸하지
내 친구 아들은 그 소리 듣자마자 받아쳤다던데 "가난한 집에서 여행가는 티 내려고 비성수기에 가는 거지 새끼들이 만들어낸 말 아니냐? 너네집 거지인가보네?" 라고...
씁쓸하구나...
이런 거 보면 볼 수록 결혼해도 애 낳을 생각은 계속 줄어들어 내 자식을 편안하게 지킬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애들은 원래 그런 거 몰라. 누가 그런 사고방식이나 명명법을 가르쳐 줬겠음? ㅋㅋ
씁쓸하구나...
애새끼들이 염병이네...
반다크홈
그 애새끼들이 누구 보고 배웠겠음
반다크홈
애들은 원래 그런 거 몰라. 누가 그런 사고방식이나 명명법을 가르쳐 줬겠음? ㅋㅋ
세대별로 다 저런거 있었다
저 애새끼들아 커서 자식 낳으면 똑같은 애새끼가 커서 자식낳으면...
저런건 인터넷에서 배우는거지 부모가 알려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 인터넷 비교문화는 누가 만든걸까?ㅋㅋ 이 뿌리깊은 비교문화가 과연 저 애들이 만든건지, 기성세대들이 만든건지 생각해봐
요새는 어릴때부터 다 핸드폰으로 인스타니 유투브로 접하기 때문에 꼭 부모 때문이 아니어도 자기들끼리 배운다고 하더라
루리웹-9262347522
등골브레이커라고 브랜드 패딩 너도나도 입던거 오래된거라서 까먹음? 나라가 못산다고 모두 평등하게 못살았을것같냐 하다못해 도시락 반찬으로도 비교가 되는건데
루리웹-9262347522
뭐래는거지. god 노래에서도 나오지 않냐? 부자집 아들 녀석이 반찬가지고 뭐라 해서 주먹 날라갔다고. 노스페이스도 그렇고, 걍 다 있었어. 단지 인터넷이 없었을 뿐이여.
염병이 맞긴한데… 반 애들이 다 해외여행가는데, 본인만 못가면 그게 좀… 우리시대에 혼자 수학여행비 없어서 못갔다 생각해보면…
저기다 또 그런 거에 신경쓰지 말아라 비교하고 놀리는 것들이 나쁘다고 해봐야 씨알도 안 먹힌다는 게 씁쓸하지
애들은 애들만의 세계가있으니까
놀리는 것들이 나쁜 건 사실인데 일부 유게이들 조차도 그런생각 못하더라
씨알도 안먹히고 떼쓰는걸로 끝나면 다행인데 애들은 또 그게 한이 맺힐수도 있어서 더 어려운듯...
나는 바로 알아들엇는데 ㅡㅡ;
네가 드물게 좋은 자식인 거야... 난 아예 욕심이란 게 없어서 저런 거에 반응이 없는 기형종이었음.
I들의 지옥
어느정도 크고 나면 에휴 ㅄ들.. 하면서 손절이라도 칠 수 있는데 학생때는 싫어도 반에서 봐야하니 그것도 힘들겠네 ㅜㅜ
실제로는 이게 가장 큰 문제겠지. 지금은 싹 사라졌지만, 2010년 중반까지만 해도 '본인이 당당하면 남이 뭐라 하든 뭔 상관이냐' 라는 개소리가 득세했지만, 왕따, 학교 폭력 얘기가 연일 터지면서 개소리 밖에 안 되는 게 증명 됐지.
심지어 이제는 그 분위기(자신과 다르다고 왕따 시키는) 그대로 자라면서 성인도 견디기 힘들 지경이니...
그래도 성인은 그나마 좇법소년 좇년법 없는 환경이라 좀 낫더라 좇법소년 좇년법이 일차적인 문제 같음
휴 결혼못해서 애가 없어서 다행이다.ㅠ.
이게 맞게 될아가는거냐?
예전에도 비슷한건 꽤 있었자늠 당장 노페교복설 같은것도 그런거고
원래 그렇게 돌아갔잖아? 노스페이스 대동단결 때도 '없으면 짜치니까' 너도나도 사입는 거였음. 너도나도 다 좋아해서가 아니라.. 애들 사이의 아이폰이 비싸니까 아이폰 유행도 마찬가지고.ㅋㅋㅋ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그랬고 미래에도 그럴예정
이래서 훈육이 어느정도는 해야되는거임 티비에 ㅂㅅ같은게 애새끼들 다베려놈
이건 맞고 안맞고의 문제가 아님 어른의 잣대를 댈수 없는 애들의 세계가 그렇게 흘러가는거고 부모입장에서 ㅈ같아도 따라가지 않으면 우리애만 도태될수 밖에 없다는 현실이 문제인 거임
애미애비 돈에 전적으로 의존해서 살아가는 기생충 같은것들이 부자 거지 나누고있네 ㅋㅋ
그걸 누가 알려주겠음? 차라리 요즘은 도시보다,시골이 더 애들 키우긴 더 좋을지도 모름
소아과 전멸했슴다
시골가면 학교가 있을까? 123456학년합반?
시골사람이라 전교생 130명인 초등학교 나왔는데 지금은 30명 정도라고 하드라... 좀 깝깝했음
요즘 어린이집이 미친듯이 문닫고 있어요
이런 거 보면 볼 수록 결혼해도 애 낳을 생각은 계속 줄어들어 내 자식을 편안하게 지킬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사실 SNS 도는 사진과 글은 90프로가 거짓임... 비교 문화가 나라 다 망치고 있음.
빌어처먹을 평균 올려치기 문화 보면 역겨워 뒤지겠어 이야기 들어보면 절반 이상이 중소기업 다니는데 중소 들어가면 인생 망했다느니 지껄인가던가 하는거...
저런걸로 놀리는 새키들은 다른걸로 또 차별하면서 놀림 놀리는놈들을 죠져야함
그런데 뭐 늘상 그래왔어. ㅋㅋ 도시락 시절엔 당장 밥부터 차이가 겁나 컸으니까.
개근이 쉬운 줄 아나 🐕 자식들이 그럼 지들은 해창임?
아킬레스건을 짤라야 돼
이건 뭔
부자 아닌데 애 낳는게 죄악인 시대
내 친구 아들은 그 소리 듣자마자 받아쳤다던데 "가난한 집에서 여행가는 티 내려고 비성수기에 가는 거지 새끼들이 만들어낸 말 아니냐? 너네집 거지인가보네?" 라고...
올ㅋㅋ
사실 부자들이 비성수기에 가는거 아님?(소근)
의외로 틀린 말이 아님 ㅋㅋ
사실 맞는말임ㅋ 부자들은 가장 비싼 성수기에 가니까
비슷한 말도 들었다고 했음 "니네 아빠 월급쟁이라 휴가도 제때 못써서 울며 겨자 먹기로 휴가철에 가는거 아니냐?" 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니네집은 성수기에 어디 갈 수나 있냐? 니가 거지새끼인건 변함없네?" 라고 따박따박 받아쳤다고함
모야 왤케 매콤해요 ㄷㄷ
부자들은 언제나 떠날수있지 ㅋㅋ
뒤에 너네집~ 이거만 아니면 언제든지 카운터 칠수 있는 문장이로구만
그 친구분 자녀가 씩씩해서 다행이네요
제가 정확히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친구 아들도 못가는 형편인데 다른 친구에게 그렇게 말했다는건가요?
똑똑한데?!
왜 성수기에는 안가실거라고 생각하는거지 성수기에도 가고 비수기에도 가고 명절에도가고 먼 빨강날만 몇일 겹치면 앞뒤로 연차내고 가죠
저정도면 사실 나은거고 꼬맹이들 사이에서도 친구들 부모 월급 가지고 저울질하던데 니들이 커서 하꼬 취급받는 월급 받기는 할 수 있을거 같냐는 말이 모락모락 나옴
애초에 루리웹에서도 '모든 문제는 돈이면 해결된다'라고 당당하게 사회비판에도 덧글 우르르 다는 시대임. 물질만능주의가 애들한테 안 퍼졌을리가 없지. 당연히 그러면 그 경제력으로 계급을 나누는 것도 심화되는 법.
'돈 없는 게 애 낳을 자격은 있나?' = '돈 없으면 그런거 하고 살 자격은 있나?' 하나 다를 거 없는 사고관임.
작성일도 오늘 아침이네.. 출근길에 저런 고민 듣고 있으면 아버지 된 입장에서 착잡할것 같네요
부모가 저러니 애새끼가 그대로 배웠지 ㅋㅋㅋ
애들이 뭘 보고 배웠을까? 부끄러운 우리 사회의 초상이지...
언도도그마충들 이런글에 안튀어나온단 말이지 ㅋㅋㅋ
진짜 돈 있는 사람들은 방학때 외국가는데 비수기 노려서 가놓고는 뻣대는거 같잖네
저게 진짜 안보낼수가 없다더라 요즘 학원도 공부하러 가는것보단 애들 커뮤니케이션이 큰것처럼 애들 나이때는 저런게 다 여서 부모 입장에서 좀 그래 ㅠ 못해주면 나도 힘들거같고
그 외에도 전거지(전세집) 빌라거지 등이 있습니다 ㄷㄷ
당장 지금 애들 50퍼가 상류층 애들이라 함 애를 안 낳는 이유가 있지
와 300에 외벌이면 진짜 개 빠듯하겠네
진짜 빠듯할듯... 솔직하게 내 생각으로는 월300~350으로는 결혼 생각안함
도대체 어느동내길래? 하와이 , 괌 같은데가 일반적이야?
저런건 동네 분위기 따라가는 것고 있는데, 이상한 동네다
예전같으면 학군별로 갈려서 말이 안나왔을텐데 이제 학교들 통폐합해서 섞이니 저런거
휴거 = 휴먼시아거지 (임대아파트) 개거 = 개근거지 월거 = 월세거지 전거 = 전세거지 뭔가 단단히 잘못되었음..
부모나 바로 윗세대들이 가르쳐준거지 뭐
10대 청소년 20대 성인들이 sns에서 하는걸 그대로 따라한거
내 아들 전거지,월거지 소리 안듣게 하고 싶어서 집 샀더니 개근거지라는 말도 있네 하 ㅅㅂ
정말 개인적인 나 혼자만의 생각으로 지금 애낳는건 뭔가 애한테 되게 무책임한 느낌임 나 하나 사는것도 버거운데 태어날 애는 무슨죄일까 싶고 이상기후도 점점 심해져서 애가 3040쯤 되면 지옥을 볼거같음 나 혼자 하는 생각이라 이미 낳아서 기르는분들, 낳을 예정인 분들한테는 절대 아무 생각 없음
뭐 '경제력이 곧 존재의 자격과 가치'란 면에선 그 또한 저런 아이들과 일맥상통한 판단이니까.
무한 경쟁 강조하면서 거지되는건 스스로가 못났다고 대놓고 광고하는데 애들이 그거보고도 자중할거라 보는거 자제가 웃기깃해
보면 별거 대단찮은 가정이 영끌해서 가는게 사회적 체면이 되버린거임 ㅋ
다 어른들이 가르쳐준겁니다 비교문화를 지들끼리 알겠습니까 부모포함 전 사회가 부추기는데
엘사도 있던데... '엘에이치 사는 아이'
저런말하는 애새끼 부모들 얼굴좀 보고싶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친구놈도 얼마 전에 다낭 다녀왔는데 동유럽 다녀온 놈들이 은근히 무시한다 함.
학군이 좀 많이 좋은 곳이면 가능한가. 대부분 반친구 출석 관심1도 없을텐데.
무리해서 잘사는 동네 학군 보낸건가? 친구들 다녀오는 휴양지가 범상치않네
그 와중에 여행은 아내랑 아이만 보내고 혼자 남았다느거 보니 당분간 외로움에 사무쳐 배달음식 먹으며 원없이 즐기겠군
지금 초딩도 저렇게 오냐오냐 하는데 나중에 어찌되려나
거렁뱅이는 물질없이 지 인생도 없는 그자식들이 아닐까요
저런 워딩 좀 수상함. 초딩애들은 남이 개근하는지 어디 갔는지 기억도 못하고 남에게 별 관심도 없음. 우리 애가 초등 5학년인데 해외고 국내고 여행 가는 거 자체를 싫어함. 초등교사인 지인에게 물어봐도 저딴 개소리 믿지말라고 함. 해외여행을 방학 때 가지 학기 중에 간다는 거 자체가 헛소리라고. 오히려 돈 많고 학군 좋은 곳은 학원 보내야해서 국내 1박 정도면 몰라도 학기 중에 절대 해외여행 못감.
나도 의심이감 하와이나 괌 같은데가 일반적으로 갈 수 있는데가 아닌데 그걸 가지고 거지 취급을 한다고?
네 말대로 구라였으면
보나마나 방구석 ㅄ들이 헛소리 지어서 올리고 사람들 반응 보면서 낄낄댈려고 만든 소리겠지.
대충 인터넷말은 모두가 진짜라는 짷
저런게 말이 안되는게 초딩이면 동네따라 학교 정해지고 사는 동네가 비슷하면 집안 수준도 비슷하게 돼 있음 그리고 초4 수준에선 저런걸로 절대 거지취급 못함 초4면 아이폰만 가지고 있어도 좋은폰 쓴다고 소문남 막 언플처럼 아이폰 아니면 거지취급 그런게 절대 있을수가 없음 애초에 그렇게 점유율이 높지가 않음 현직 초4 학부모인데 저거 100프로 구라선동글임
친구 이야기 들어보면 해외여행 많이 가는 건 팩트라고 하더라. 미국이나 유럽 여행 가는게 흔하데. 내 친구 자녀도 학기 중에 미국 갔고.
꼭 한번만 나가는 애들이 한번 가는거가지고 목숨걸고 타인 우위에 점하려도하더라. 지갑이든 마음이든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오늘 여행 안가도 됨. 가고싶을때 가면 되는거지. 부자행세도 못하는 어설픈 졸부들
남들 하는 거 어떻게 다 하고 사나. 그게 한이 맺힌 부모들이 자식도 그러는 꼴을 못 보고 모방소비를 하는 악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