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많이 없고 시골 텃세 없는 조용한 동네에서
창문 열어두고 맘 편하게 경치나 감상하면서
커피나 마시고 싶다 ㅠㅠ
글쓰고 싶을 때 글쓰고 마음에 여유가 있으면 좋겠어..
사람도 무섭고.....
사람들 많이 없고 시골 텃세 없는 조용한 동네에서
창문 열어두고 맘 편하게 경치나 감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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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나두!
휴양지 다녀오렴
근데 막상 하면 벌레와 잡초들과의 전쟁임.. 사람이 득실득실 한거 보다 아주 없거나 띄엄띄엄 있는게 더 무섭더라...
그렇게 전쟁같은 벌레나 잡초보다 사람이 더 무서울 수 있으니까.
물론 그렇긴 한데 벌레와 잡초 제거 노가다가 진짜 상상을 초월함...하루하루를 일처럼 해야되더라고.. 사람 무서운건 잘 몰라서 내가 함부로 판단은 못하겠다...
https://youtu.be/Zs9o3NsRuBo?si=5zKzeZ19QZtm3J_b 이 무도 영상에 나온 출연진들의 반응처럼, 차라리 사람을 만날 바에는 그런 노가다를 감수하겠다는 의지 표현일 수 있지. 100만원 손해 보는 것은 당연히 싫지만, 150만원 손해 보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100만원 손해 보는 것을 택하는 것처럼.
사람마다 두려워 하는것과 좋아하는것 나쁜것 싫어하는것 다 달라서 내가 함부로 작성자 게이에게 무조건 안된다! ...라고는 절대 말 못하지. 난 그나마 괜찮은 케이스였기도 하고...아버지 고향이 고령이라 거기서 잠깐 산거라서 완전 타인과의 삶도 아니기도 했으니깐... 내 개인적으론 사람보다 벌레가 더 무서워서;; 바퀴라도 나오는 날엔 그날 밤샘까지 하고 그랬어..
ㅇㅇ 개개인마다 경험이 다르고 느낌이 다르니까. 이런 선택을 할 정도로 사람에 고통받은 사람들이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됨. 물론 나도 바퀴벌레에 그 정도로 고통받은 사람이 있구나 하고 생각해야 하고.
아니 그....바퀴 관련으로는 기억에서 잊어줘 이러다 내 댓 볼때 마다 바퀴부터 떠오르겠다;;
괜찮어.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잊으면서 살아간다자너.
광역시 근교에 위치 잘 잡으면 위치는 한적한데 자차 있으면 생각보다 광역시내에 빨리 들어갈 수 있고 의료 서비스도 잘 받을 수 있긴 함. 내가 사는 곳 기준으로 말하자면 대구 근교 경산 정도.
경산이면 그래도 시골이라 부르긴 좀 애매하지 않나... 내 직장이 구지쪽이라 경산은 거의 몰라서...거기도 산업 지역으로 알고 있긴함
ㅇㅇ 지방의 시 중에는 규모가 좀 크긴 함. 그래서 좋은거임. 한적한 위치에 집이 있고 싶지만 그래도 시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야 생활에 불편을 줄일 수 있거든. 예를 들면 자차로 코스트코 20분 거리라든지.
돈이 진짜 많으면 그렇게 사는 것도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