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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너를 친히 열반에 이르게 하리니 너는 나의 법명을 받으라
내 손바닥 안 이었느니라 이제..열반을 마주하거라.. (연꽃모양 판넬들이 떠오르며)
"오너라"
그래, 깨달았느냐?
참고로 요나라 불상이라고 하더라 과연 새일월
대충 웅장한 샨스크리스트어 브금
"이쪽도 전력으로 나오는게 예의겠지요."
내 너를 친히 열반에 이르게 하리니 너는 나의 법명을 받으라
너의 법명은 차륜 앞으로 이 수레바퀴보다 큰 것은 모두 죽이는 자이니라
어허 중생아 죽인다니 열반에 들게 한거야
아니 그건 칭기즈칸이잖아요
2페이지부터는 후광생김
내 손바닥 안 이었느니라 이제..열반을 마주하거라.. (연꽃모양 판넬들이 떠오르며)
사실 페이크 보스고 뒤에 있는 벽화에서 최종보스 나오는 거지
수라를 만나면 수라를 죽이고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인다
그래, 깨달았느냐?
깨닮음의 마지막 윤회의 틀을벗어나기위한 마지막 전투!
저거 직접 봤는데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나도모르게 헉 소리 냈던 경험 있음 사진으로 봐도 대단하지만 직접 보면 더 대단함
(라틴어 브금이 흘러나오며)
(범어 브금이 흘러나와야 하지 않을까)
https://youtu.be/zce3Mb9xB8Q?si=HcTBVh6UY7pDU7yG (산스크리트어 반야심경이 흘러나오며)
그러고보니 가짜 구세주를 기독교쪽에선 적그리스도라 하던데 불교쪽은 뭐 그럴듯한 명칭이 있던가...?
거짓된 깨달음도 그 의미가 있거늘.
마라 파피아스?
2페에 뒤에 있는 벽화 인물들이 영체로 현신해서 같이 싸울 듯
배경 오브젝트인줄 알았는데...
움직이면 ㄷㄷ
왠지 여기 예수님일것 같다
열반에 이르는 길은 정신이 육체를 떠나야 하는 법
웅장한 라틴어와 함께 필드에 연꽃이 가득차는 연출
겉면깨지면 안에 외우주의 신같은 부정형 생물체 들어있음
이거 갓오하에서 본거같은데
즉사 거대 손바닥 패턴 있어서 파훼 해야함
대충 웅장한 샨스크리스트어 브금
피 깍일때마다 뒤에 그림에서 하나씩 소환되는 그거 맞지?
오늘, 너희는 부처의 자비를 알게되리라.
보스가 승리할 시 대사: 천상천하 유아독존
"오너라"
천 상 천 하 유 아 독 존
"이쪽도 전력으로 나오는게 예의겠지요."
보통은 뒤에 있는 그림이 찐보스임
참고로 요나라 불상이라고 하더라 과연 새일월
아수라...... 엔딩........... DLC!!!!!!!!!!!!!!!!
아수라의 분노 최종보스
일단 꿇어
페르소나!
뭐냐 그럼 라틴 음악 안 나오는 거냐? 반야심경 리믹스 같은 거 나오나?
난 이거 보니까 닼소3 로스릭 왕자 대사가 떠오름.. Oh, dear, another dogged contender. 호오, 질리지도 않고 다시 덤비러 왔느냐. Welcome, Unkindled One, purloiner of Cinders. 어서 오거라 , 불 꺼진 재, 장작의 조달자여. Mind you, the mantle of Lord interests me none. 허나, 나는 왕이 되지 않으리라. The fire linking curse, the legacy of lords, let it all fade into nothing. 불의 계승이란 사명도, 왕의 혈통도, 이젠 다 질렸다. You’ve done quite enough, now have your rest. ...그러니 귀공 또한 이제 쉬도록 하거라. 걍 다 권력이고 뭐고 다 내려놓고 마음을 비운게 비슷한 느낌이라서 그런가 ㅋㅋ
간츠 천수관음 지렸지
https://youtu.be/Jp1kJdjWLeg?si=a7YR7Pe0WrMj3tpK&t=847
집근처 뒷산갔다가 찍은 사진
석가모니가 붓다가 아니라 전륜성왕 트리를 타면 저리 되는건가...?
이런거 하나 만들어주면 좋겠다
남해의 관음(Guanyin of the Southern Sea) 넬슨 엣킨스 뮤지엄 https://art.nelson-atkins.org/objects/597/guanyin-of-the-southern-sea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