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세이버한테 페이트처럼 되고 싶다고 했다가 쳐맞는 만화가 유명하지만
사실 얘네들도 '에로게 출신 IP'라는 범주 안으로 보면 상당히 성공한 케이스다
맨날 세이버한테 페이트처럼 되고 싶다고 했다가 쳐맞는 만화가 유명하지만
사실 얘네들도 '에로게 출신 IP'라는 범주 안으로 보면 상당히 성공한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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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진짜 인지도 없었으면 여기서 언럭키 페이트 소리 듣지도 못하고 묻힘ㅋㅋㅋㅋ
애초에 양지 갈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양지 못간다고 까임 ㅋㅋ
그치만
좀 검색해봤는데 흥미롭다......
언럭키의 의미는 야겜 세탁이 안되었다는 점에서 언럭키고 성공은 나름대로 했지. 근데 애초에 세탁할 생각이 없었던거 같아 ㅋㅋㅋ
사실 페이트가 겁쟁이야겜이었던게 아닐까
같은 야겜끼리..
애초에 진짜 인지도 없었으면 여기서 언럭키 페이트 소리 듣지도 못하고 묻힘ㅋㅋㅋㅋ
같은 야겜끼리..
애초에 양지 갈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양지 못간다고 까임 ㅋㅋ
루리웹-5966489293
그치만
양지 갈 생각은 있지 미성년도 가능한 게임도 냈고 성인용도 많이 순화됐고
갈 생각은 많긴 해 그런 방법으로 어떻게 갈 건데의 문제지
아냐 존나 진심으로 양지화하려고 온몸 뒤틀고 있어 요즘은
양지, 음지 양쪽 있겠다고 보는게 맞을듯 특히 액션쪽 꾸준히 보강해주고 업뎃 해주는 거 보면 양지에도 나름 진심이라고 생각함
얘네는 양지쪽만 아는 사람들이 음지로 흘러들어올 수 있게 양지에 구멍함정 파놓은거지 딱히 양지가서 음지 버릴거다 뭐 그런건 절대 아님…
언럭키의 의미는 야겜 세탁이 안되었다는 점에서 언럭키고 성공은 나름대로 했지. 근데 애초에 세탁할 생각이 없었던거 같아 ㅋㅋㅋ
언럭키 페이트 소리 듣는건 페이트 보다 약간 못한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페이트가 겁쟁이야겜이었던게 아닐까
페이트는 기본적으로 '야'에 중점을 두고 만든겜이 아니긴함 팔아먹으려고 넣긴했는데..
페이트는 그냥 야겜은 핑계였다는 루머까지 있으니까ㅋㅋㅋㅋㅋ
페이트가 야겜이였던 이유는 전작 월희가 야겜이라 야겜으로 만들수밖에 없어서 였음 애초에 야겜만들려고 한게 아니라 당시 시장 상황상 미연시가 시장진입에 제일 좋아보여서 선택했다고 함
얘들 솔직히 대마인 1편으로 나름 중박 쳤다가 하드코어 애니로 씹대박쳐서 그대로 후편 계속나옴 ㅋㅋㅋ
이미 여캐들 복장부터 양지갈 생각 없어 보이는데
블랙 리리스 픽시 그립습니다...
좀 검색해봤는데 흥미롭다......
퀄리티 있는 야겜들은 꽤 있었지만 얘네만큼 IP유지하고 있는 애들도 드물더라
바꿔말하자면 페이트 시리즈는 럭키 대마인이 되는거잖ㅋㅋㅋㅋㅋ
다른 점이라면 지금도 에로게 같다는 거지
릴리스 얘네 경영팀이 진짜 일 잘하는게 1. 양산형 누키게를 공장식으로 한달마다 뽑아내서 걔중에서 잘나간거 뽑아다 존나 밀어줌. 그렇게 발굴된게 대마인과 카가미 2. 그렇게 자본 쌓이니까 야애니회사 만들면서 인지도 쌓다가 야애니 하향세 들어가니까 바로 손절 3. DMM 브라우저 게임이 유행하니까 똥겜이라도 바로 진입 4. 그렇게 브라우저 게임에서 쌓은 경험치로 그나마 게임이라 쳐줄수 있는 모바일 게임내서 야겜 IP치고 대성공 5. 양지 진입한다고 삽질은 오지게 하는 것처럼 보여도 인지도는 차곡차곡 쌓고 있음
얘네는 디지몬 같은거지.... 맨날 페이트랑 끼여서 어쩌거 하는거보면 포켓몬 얘기할때 끌려와서 아직 숨쉼? 당하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불행 포.르노 음지겜 중에서 탑을 달리던 시리즈가 나름 닌자 판타지 모험활극으로 발상전환한 건 대단하다고 생각함 요즘 추세 생각하면 이렇게 발상 전환을 할 수 있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지 조금만 설정 좀 가다듬고 스토리성을 좀더 보강해주면 좋겠다는 아쉬움은 있음 그래도 이정도만 해도 잘하고 있는 부분이지
애니만 해도 탑급 아닌가. 다른 야애니도 좋긴 하지만..
기둥에 박아넣던 그거...?
지하경기 경기 패배 벌칙 씬이었나? 나쁘진 않았는데 난 촉수나 괴물 쪽이 좋은. 대마인 말고도 다른 야애니도 그런쪽이 좋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