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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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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찐친인가보네 저정도 무브면 ㅋㅋㅋ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목욕가운에 스레빠 신고 나갈까? ㅋㅋ
힘들 때 도와준 친구 잊기 힘들지 친구도 기뻤겠다
독일에서 인종차별 그리 받았다던데 찐텐으로 친했던 선수중 하나였나보네
죽빵 대신 맞아줬으면 진정한 프렌드(쉴드)지
을매나 반갑길래 옷 입을 겨를도 없이 나가네
버선발로 뛰쳐나가는 것도 아니고 목욕가운으로 ㅋㅋ
진짜 찐친인가보네 저정도 무브면 ㅋㅋㅋ
얼마나 보고싶었으면 목욕가운에 스레빠 신고 나갈까? ㅋㅋ
힘들 때 도와준 친구 잊기 힘들지 친구도 기뻤겠다
아시아 goat가 거의 빨게 벗고 달려왔으면 저 친구 가오도 좀 많이 살았을듯 ㅋㅋ
죽빵 대신 맞아줬으면 진정한 프렌드(쉴드)지
을매나 반갑길래 옷 입을 겨를도 없이 나가네
버선발로 뛰쳐나가는 것도 아니고 목욕가운으로 ㅋㅋ
버선도 안신고있네
독일에서 인종차별 그리 받았다던데 찐텐으로 친했던 선수중 하나였나보네
그냥 쌍둥이도 아니고 샴쌍둥이ㅋㅋㅋㅋㅋㅋㅋ진짜 친했나보다
막짤봐바 붙어버려써 ㄷㄷ
아슬란이 2살 형님ㅋㅋ
그...목욕가운인건 알겠는데 등은 왜 터진거래요?
수건 두 장이니까요
독일전 인터뷰 보면 인종차별 이야기도 나오고 했으니.. 그 속에서 자기편 들어준 친구네
얼마나 화났으면 쿵푸킥을
나중에 손흥민 결혼식하려면 전세계 투어돌려야할지도
기절펀치를 대신 맞아줬으면 찐친 맞지
딜탱 맡은 전장의 파트너 ㅋㅋㅋㅋ
힝… 손흥민 버선 신은거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훈훈하네요 ㅎㅎ
버선은 신지 않았으니 "비누줍다말고" 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어감이 좀.....
저때 싸움도 상대가 쏜을 이유없이 긁어 싸움이 시작되엇다
수어지교..
합체오줌.. 아앗..
저기에서 수건이 벗겨지는 순간 장르가 이상해진다
나도 파판6가 최고
나이도 어리고 해외에서 인종차별에 힘든시절 내편이 되어준 최고의 베프였다니...ㅠㅠ
ㄹㅇ 토포악발이네
표정에서 찐친의 향기가 풀풀나네요 ㅎㅎ
키라와 아스란 정도의 사이로구나
손흥민의 남자 !!!
손흥민이 인터뷰 중에도 아슬란이랑 정말 친하다 만나고 싶다고 했었는데 옷도 안입고 후다닥 만남 ㅎㅎㅎ
진짜 인생 친구구나
힘들때 인생 친구가 있는것만으로도 친구복이 엄청난데 인종차별속에서도 자길 지지한 외국인 친구는 더더욱 복받은거지
아니 뭔가 사진을 저리찍어놓으니까 애절한 게이친구 같잖아
독일에서 진짜 힘들었다고 했으니 마음의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았을까.
쏜이 계산했을 수도 있다 옷 입고 있다가 벗고 수건 걸치고 나간걸수도 친구의 가오를 위해
덕배형인줄 알았네
톨가이가 키크다ㅡㄴ 별명인줄...
싸울 때 내 대신 맞아주고 피 흘린 친구면 나같아도 내 똘똘이를 프로펠러 돌리면서 뛰어가며 안아주겠다.
버선발이 아니라 팬티바람이라니 ㅋㅋ
라이코빗치인지 제대로 해줬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