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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페리온 개간지..
앞쪽 4개는 코너링 강점이 있었다곤 하는데 늘어난 무게만큼 강점을 가질 정도는 아니었고 뒤쪽 4개는 미친 그립으로 문제가 되서 타팀의 견제아닌 견제를 받아 바퀴4개 법안이 만들어진걸로 기억...
1992년에 컴퓨터 완전 제어식 서스펜션을 가져와서 시속 250km로 코너를 돌아도 차가 안 미끄러지는 희대의 ㅈ사기 머신이 탄생함ㅋㅋㅋㅋㅋ 결국 다른 팀들이 돈 쳐부어가면서 저거 따라하니까 빡돌은 FIA가 아예 저거 포함해서 모든 전자장비 금지 때려버림
F1에서 '왜 이딴 규칙이 있지'하는 생각이 드는 규칙들은 대부분 옛날에 그걸 그대로 가져왔던 미.친놈들의 흔적이라고 보면 됨
주최측 : 차량에 전자장비 사용은 아무거나 써도 됩니다 윌리엄스 : 아무거나?
솔직히 개간지임
저게 직선에서는 깡패 그 자체였는데 고속 코너링 시에 미끄러지기가 상당히 쉬웠음. 그래서 안전문제가 좀 있었고
저게 장점이 있나?
접지력??
Cacocia-Homu!
앞쪽 4개는 코너링 강점이 있었다곤 하는데 늘어난 무게만큼 강점을 가질 정도는 아니었고 뒤쪽 4개는 미친 그립으로 문제가 되서 타팀의 견제아닌 견제를 받아 바퀴4개 법안이 만들어진걸로 기억...
안정성 개미쳣다고 그러더라. 결점은 독자규격 타이어를 써야해서 돈 드는거래.
https://www.youtube.com/watch?v=KJPCiwJ4IW4
https://www.youtube.com/watch?v=kMmIBCNnYwE
우선 6륜의 장점은 접지력이 늘어나는 점이 있는데, 이 6륜도 두 분류로 나누어야 함: 전륜 4륜 같은 경우, 작은 휠 사이즈로 공기저항을 줄이지만 4바퀴가 앞에 있어서 접지력을 늘리수 있게 됨. (당시 F1의 후륜 타이어는 굉장히 거대했기에, 접지력이 좋았음.) 그로 인해 차량 전체적인 밸런스와 접지력이 늘어나게 됨. 하지만 문제는 추가적인 전륜 현가 장치의 증가와 타이어 공급사: 굿이어의 소극적인 10인치 타이어 개발로 타이어 마모도가 높았음. 후륜 4륜 구동의 장점은 접지력 향상보다는 오히려 공기역학적 관점에서 장점이 생기는 현상이 있었음. 뒤에 바퀴를 추가로 달면서 차량이 길어짐. 차량의 길이가 길어질 수록 공기역학적으로 차량은 더욱 안정성을 뛰게 됨. 그리고 늘어난 길이만큼 팀에서는 그 만큼 다운포스 생성에 대한 디자인을 더 많이 할 수 있었음 (70-80년대 F1은 공기 역학의 개념을 점점 이해하며 새로운 기술을 발전 시키던 르네상스 같은 시기였음.) 게다가 후륜 4륜시 굿이어나 팀들에게는 기존 후륜 타이어를 따로 개발/운반할 필요없이, 전륜과 같은 사이즈의 타이어 6개만 개발/준비하면되서 경제적인 측면에서 전륜 4륜보다 선호하게 되는 계기가 됨.
저러면 왜 안 되는건데?
저게 직선에서는 깡패 그 자체였는데 고속 코너링 시에 미끄러지기가 상당히 쉬웠음. 그래서 안전문제가 좀 있었고
잉? 오히려 코너에 버티는게 아니고? 심오하군.
Ai를 써서 안전문제를 고려 안하는 레이싱을 보고싶다!!
오가 : (기웃)
4개? 흠 ...인라인처럼 일자로 만들어도 되는건가?
조향용 앞바퀴 2개 뒷바퀴 2개 룰도 있음
솔직히 개간지임
사실 성능도 좀 애매하고 바퀴 교체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도태되던 중에 규칙 제정된거긴 함
하지만 스페리온 개간지..
아스라다도 6륜인걸..
슈퍼-부터지만
6륜 존나 이뻐보이긴함
F1에서 '왜 이딴 규칙이 있지'하는 생각이 드는 규칙들은 대부분 옛날에 그걸 그대로 가져왔던 미.친놈들의 흔적이라고 보면 됨
??? : 혼자서 너무 잘 한다고 발목 잡으려고 만든 흔적이........읍읍
주최측 : 차량에 전자장비 사용은 아무거나 써도 됩니다 윌리엄스 : 아무거나?
뭘 썼길래? ㅋㅋ
1992년에 컴퓨터 완전 제어식 서스펜션을 가져와서 시속 250km로 코너를 돌아도 차가 안 미끄러지는 희대의 ㅈ사기 머신이 탄생함ㅋㅋㅋㅋㅋ 결국 다른 팀들이 돈 쳐부어가면서 저거 따라하니까 빡돌은 FIA가 아예 저거 포함해서 모든 전자장비 금지 때려버림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 ㅋㅋㅋ
돈지랄 상한선 게임에서 뭐하는 짓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무거나의 여파가 너무 컸네
뭘썼는뎈ㅋㅋㅋ
이런거 하게 놔두면 사이버 포뮬러 나오는거임?
돈 많은 팀이 무조건 이기는 게임이 되어버리니까 막는거라고 카더라.
정확하게는 1991년 마지막 경기였던 호주 아델라이드 서킷 데뷔가 액티브 서스펜션의 첫 데뷔전이였음. 하지만 당시 나이젤 만셀은 적응하기 진짜 힘들어해서 나중에는 다시 FW14 버젼으로 퀄리파잉을 치뤘던 것으로 기억함 https://youtu.be/4-BlyVasP1I?si=kbv0I1uTYyMUW9WY
사실 금지 이후의 여파가 더 컸는데 갑자기 전자장비 걷어내서 이듬해 초에 차량이 오버스티어나다가 언더스티어 나는 등 고삐 풀린 망아지 상태가 되더니 역대급 레이서 한명을 잡아먹어버림...ㅠ
사실은말이야
솔직히 보고싶긴한데 ㅋㅋㅋ
저런 극한의 기술력 보고싶긴함ㅋㅋㅋㅋㅋ
ㅇㅇ 사포 티비판 시작하면 나오는 멘트가 그거 였음 이 리플에 있는 액티브 서스도 사포도 ova에 나오고 이펙트 팬도 그렇고
사실 저건 타이어 공급사가 딴덴 4개만 주면 되는데 저기만 독자규격 6개나 줘야 해서 빡쳐서 거부때려서.ㅎㅎㅎ
솔직히 간지남..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a39MuiytZU?si=MKmuQ3unSw2Tfro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사이버 포뮬러에선 6개짜리가 많았던이유이기도하지 간지남
크로이츠 슈틸 : 훗, 나한테 따임
https://www.youtube.com/watch?v=ljOLkA8cEbw 알씨도 6륜이 간지이지
뭐? 2팀 밖에 없었다고? 페라리하고 마치팀이 섭섭해 하겠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p7iinoWL7Co 마치 2-4-0 https://www.youtube.com/watch?v=SogcwlA-9vg&t=3s 페라리 312T6
세부규정이 없으면 서킷이 분노의 도로가 될테니까
멋지니까 6개로 해도 될거같은데
무게와 출력, 강도, 부스터 제한만 잇고 나머진 무제한인 경기가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한데.....
드라이버 안전을 생각해! ㅋㅋㅋㅋㅋ
예전에 그룹C라고 WEC에 그런 클래스가 있었음 사이버포뮬러가 F1을 모티브로 한 거 같지만 사실 그룹C에 더 가까움
6륜 타이어 만들다 타이어 회사가 쥐쥐치고 접은거 아니었나 ㅋㅋ
원래 티렐 P34 디자이너였던 데릭 가드너께서는 9인치 전륜 휠들로 설계하셨는데, 굿이어에서 ㅈ까, 10인치 쓸래면 쓰던가 해서 76년에 울며 겨자 먹기로 티렐팀이 10인치 전륜 P34를 운영했었지. 그리고 77년에는 굿이어에서 "아, 안해 안해 몰라! ㅈ같은 10인치 타이어 개발 안하니까 알아서 하슈!" 해버려서... 그나마 로니 피터슨이나 페트릭 드팔리에 같은 베테랑들이 몰아서 포디움에 오를 수 있었던 1977년 P34B를 끝으로 프로젝트 34는 그렇게 끝나고 말았지...
진짜 규제안했으면 아마 우리는지금 사이버포뮬러 현실판을 보면서 드라이버들 죽어나가다못해 갈려나가고있는걸 실시간으로봤을듯...
규제 안했으면 왠지 자동차의 고속화->드리이버 보호한답시고 ai가 더 빨리 발전하지 않았을까 싶음.
오가 : 오버로 터지든 말든 부스터 땡겨 띱때야!!!
그것도 있었지... 청소기의 흡입력같이 차체하부에 흡기장치를 달아서 강제로 접지력을 올려버리는....벤 당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