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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개념이기도 하고 종교를 적극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뭐 모를수도 있지
모르는걸 가지고 뭐라하려는게 아님.... 모르는거에 신념을 가지는게... 무서운 것 같아서
패션신자라서 그런거고 애초에 신앙관련 질문을할거면 신자가 아니라 목사나 신부한테 물어야한다 신자가 뭘알아
내가 목사한테 우리 같은 사람들은 무인도에 떨어지면 범죄 저지를 거란 얘기 들었기 때문에... 딱히 목사한테도 기대가 안됨 ㅋㅋㅋㅋㅋ
무슨이야기를 들엇는지는 모르겠는데 전문적인 자문을 구할려면 주변인이 아니라 전문가에 묻는것이 맞다는 의미였음
구약이 시발 개 엿같음. 공부난이도가 갑자기 급상승하는 부분이라, 뭐라 할 수가 없음,
그런썰있었지 대학에서 동기한테 뭐물어보는거 교수가 보더니 고졸한테 물어보지말고 박사한테 물어보라고
사실은말이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면 천국은 그냥 사후에 가는 별개의 세상 같은게 아니라 현재의 삶이 연속되는곳임
사실은말이야
이런 좋은 의미로 종교가 생겨난거 같은데... 막상 주변 기독교인들에게서는 죽기 위해 사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서
나도 나름 기독교 신자인데 지금은 교회안나가고 그냥 이웃을 사랑해라 이것만 마음에 두고 살고있어
사후세계 개념의 천국도 있고 하나님이 통치하는 현실이라는 관점도 있고
물론 좋은 기독교인도 만나봤지만 내가 걱정되는건... 현실보다 죽어서 가는 천국을 우선시 하는 사고관을 가진 친구들을 보면 진짜 종교에서 저렇게 가르치나 싶어서 궁금했음...
어쩌면 사후세계 개념의 천국이 좀더 직관적이라서 그런 사고관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함. 아무리 내가 사는 지금 하나님과 함께하면 천국이다라고 생각해도 현실이 奀같으니..
지금 한국교회같은 방식은 원래 교리랑은 다른게맞아요 죽어서 끝이아니라 그과정이 중요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