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500은 너무 가볍습니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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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물리)
타이슨도 싸우기 꺼려했던 한방에 주님곁으로 포먼 목사님 그렇게 그릴요리를 잘하신다는 소문이 있음
날아가는 마우스피스
예수님은 직업으로 다져진 근육의 소유자셨잖슴 ㅋㅋㅋㅋ
원래부터 떡대가 좀 있으셨네 ㅋㅋㅋㅋㅋㅋㅋ
자기관리에선 가장 독한 직종에 속한 사람답다...
목사(물리)
중고딘알라서점
타이슨도 싸우기 꺼려했던 한방에 주님곁으로 포먼 목사님 그렇게 그릴요리를 잘하신다는 소문이 있음
DR.MAKO
날아가는 마우스피스
목사 전직 전에는 전형적인 한방만 힘캐였지만 전직후에는 노련함과 지구력을 겸비하면서 파워를 유지한 삼위일체가 되신분.
진짜 그림같은 강펀치... 그냥 적당히 툭 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미친 파괴력...
입의 평화를 날려버리는 포먼그릴 펀치
"은퇴한 돼지가 뭘한다고"라고 말하던 녀석들이 있었습니다
1차전직은 복서로 2차는 목사로 3차는 복싱목사로ㅋㅋ
평범한 신부님에서 브룩 레스너가 되셨...
자기관리에선 가장 독한 직종에 속한 사람답다...
그나마 와인 마시는거 정도 빼면 삶의 낙이 없어보이던데 저녁식사시간 이후에는 혼자 방에서 외롭다고도 하니 그시간에 쇠질을 했다고 이해하면 음.....
원래부터 떡대가 좀 있으셨네 ㅋㅋㅋㅋㅋㅋㅋ
예수님은 직업으로 다져진 근육의 소유자셨잖슴 ㅋㅋㅋㅋ
당장 당시 목수는 석공 일도 했기에 노동 강도가 보통이 아니었을 것...
무슨소리!! 예수님, aka Jesus son of Joseph은 최초 스탠드 술사이자 초대 죠죠이심
20kg 강철 성경일 것 같음
기본 키도 2미터 가까이 되던 사람인데 도대체 무슨 악마가 씌였길래 분탕치는거지 ㄷㄷ
근데 저 여자는 왜 저런겨
타 종교에 미친 사람이 아닐까..? 보통 종교시설에서 나쁜짓 하는 사람들보면 동서양 상관 없이 미친 사람들이 많아서
성력손실 오기전에 어서 예배를 해야겠군요 후후후...
벌크업 제대로네;;
대체 뭔 생각으로 밀었을까?
주님의 개인pt
신앙캐는 근육을 키워도 됨 모자란건 신앙으로 커버!
신부가 술을 멀리하다니...! 대단하잖아.
운동 전엔 마른 상인데 하고 나시니 ㄷㄷ
체플린?
스마가 되어버렸어
'주님께서 우릴 위해 짊어지신 십자가의 무게를 생각한다면 3대 500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아니 그래서 저여자는 왜 신부님을 밀어낸건데
푸씨라서?
와 시발 아름다운 육체
공자도 유교-피지컬을 가진 근육맨이었고 싯다르타도 로열-블러드 실압근의 소유자였다는게 전설의 고향
코끼리멀리던지기 대결 하던분이니
소크라테스도 전쟁 참전 이력이 있고 그리스식 레슬링도 할 정도로 다부진 몸의 소유자였어서...
아니 멸치에서 갑자기 브록레스나가 돼부렀는디;;
퇴마록?
아니 목두께라는 게 운동한다고 두꺼워지는 거였음? 아님 승모근인감
사제는 하느님의 뜻을 지상에 펼치기 위한 도구이니, 도구를 정성껏 손질하는 것 또한 하느님을 섬기는 일이라.
양팔뚝에 혹부리 영감님 노래 혹이 두개 듀얼채널로 단단하게 있는걸 보니 성가도 파워풀하게 부르실듯
이젠 누가 난입하면 “이 불경한 자가-!!” 일갈하면서 성경으로 머리통 내려찍을 거 같다
운동안했을때도 엄청 큰데 ㅎㄷㄷ
신부님이 헬창ㄷㄷ
대충 이런 느낌이겠군
타고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