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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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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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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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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대창낙지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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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로만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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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기릿 둠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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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왕박에이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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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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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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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_S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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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의재롱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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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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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몬..... 어디있니....
그럼 저 게임 취향저격 아니냐?
이건 그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영화 도입부 같음
유희왕 카드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설정부터 시작함
근데 솔직히 주인공이 외지인인건 맞잖음? ㅋㅋㅋㅋㅋ
개미떼는 재밌는데?
명조 : 워더링웨이브 너만 오면 ㄱ
ㅇㄱㄹㅇㅋㅂㄱ
개미떼는 재밌는데?
고깔모자
그럼 저 게임 취향저격 아니냐?
고깔모자
명조 : 워더링웨이브 너만 오면 ㄱ
개미는 우리가 그나마 알고있는거니까 괜찮지 게임 막상해보면 뭔 단어인지도 모르는걸 지들끼리만 단어를 써서 설명해줌
개미가 뭔지 알아서 재밌는거임
너 혹시 이런 취향이냐
친구중에 저런 화법 구사하는 애 있는데 들어주다보면 진 빠지긴 해.
도서관에서 자료 조사해오래서 갔더니 줄글이 쫘아아악 숨이차어억
사탕이랑 해시계는 이해했는데 망고스틴은 진짜 모르겠더라...
페이몬..... 어디있니....
너무 외로워......
원신에서 페이몬을 최고의 가이드라며 괜히 넣어준게 아니지. 쓸데없이 이상한 소리할거 같으면 끊어주고, 옆에서 추임새 넣고 하면서 지루할 이야기도 지루하지 않게 해줌.
ㄹㅇ 페이몬 이게 비중 존나 크더라 계속 주인공이랑 붙어 다니면서 온갖 사고치는게 재밋음
페이몬은 식량으로 먹어버린 세계임
이건 그래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영화 도입부 같음
망고스틴 무바라
딱 튜토리얼 갬성인게ㅋㅋㅋㅋ
처음 보는 사이트 인터페이스네
기억을 잃은 주인공도 알아먹는 느낌을 내는데 나만 바보된거같았어
근데 솔직히 주인공이 외지인인건 맞잖음? ㅋㅋㅋㅋㅋ
기묘함이 빠진 죠죠식 설명이란건가..
왜 하필 인도네시아,,,
명조위키 ㅋㅋㅋㅋㅋ
엑조디아가 뭐임? 이라고 물었더니 엑조 덱짜는법이랑. 소환신까지 술술 나오는 느낌인가?
정의의 버섯돌
유희왕 카드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설정부터 시작함
ㅋㅋㅋ
쟤네 듀얼하는구나 하고 지나가려는데 갑자기 선수소개부터 카드 하나하나 중계하는 느낌
탐험하고 싶은데 시발 자꾸 지들만 아는 얘기 들이밀어
스토리 초반에 조금 읽다가 어느순간 스킵버튼 찾고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다 보면 개그?같은게 나와도 나는 이미 웃음기가 쫙 빠져있음 ㅋㅋㅋ 뭐하자는거야 이새끼들
그래도 클배때랑 비교하면 번역이슈는 많이 사라졌더라 그땐 어예 안읽어졌음 ㅋㅋㅋ
“능양”
이거맞음 내가느낀걸 잘풀어써줬네 ㅋㅋ
붕스하다와서 대충 이해가긴하는데 관심도없는걸 자꾸 알려줌
림버스 첨할때도 이런느낌이였는데 평점은 되게 나락급이네 저겜
밥먹자를 쌀의역사로시작해서 반찬의역사까지 다말할것같은 돌려돌려식 명사
아예 그 전쟁터에 떨어져서 장군이랑 위기탈출하는게 시작이었음 훨씬좋았을듯 꽤 매력적인 새계관인데 무슨 사탕하고 망고스틴 조사하는걸 시작으로 정해가비고 ㅋㅋㅋㅋ
고유명사에 대한 집착도 일종의 중2병이지 않을까? 무언가 특별함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비슷하잖아 나이 먹으면 오히려 익숙하고 보편적인 개념이 편하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패스까지 떠야 튜토리얼 끝이라해서 하고있는데 페이몬이 아니라 괴이몬 같은게 등장해서 살짝 식겁했음 에이 설마 아무리 스토리가 어두워도 얘랑?
원신 월드퀘스트 스토리도 복잡하다고 존나 불평했는데 존나 양반이었던거야...
스토리에 몰입이 안되니깐 가챠에서 맘에 안드는 캐릭터 나오면 그냥 의욕이 없어짐 전투가 엄청 특색있나하면 그건 또 모르겠고 그냥 나랑은 안맞는듯
고유명사는 그렇다 치고 ㅅㅂ 주인공은 아는 얘긴데 플레이어만 모름 주인공 = 플레이어 아니었냐고
누가 그러던데 [A]를 설명하는데 [B] [C] [D]까지 나와서 머리아프다고
고유명사 하나를 설명하려고 고유명사 3개가 더 튀어나오는 게임이였음 [김밥]이 뭐야? [김]이랑 [밥]이랑 [속재료]로 만든거에요. [속재료]가 뭐냐면... 블라블라
스타레일 시뮬 우주를 풀더빙으로 듣는 기분
1장 5절 끝낼때까지 존나 어쩌라고 지들끼리 존나 씨부리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저게 나아진거라고하니 cbt1땐 얼마나 심햇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 지금도 아슬아슬하게 쓸...까? 수준인데 CBT1때는 나왔으면 니미 ㅆ발 하고 내던질뻔 했네
상시캐에 퍼리 집어넣는다는 발상은 대체 어떤 놈이 생각한걸까
사람이 되고싶어서 털뽑았다는 얘기가 뭔지 지금 이해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첫 5성 나름 공격 자체는 스타일리시해서 쓰고있는데 그래도 사람된거였구나…
그래도 자카르타 보르네오 망고스틴 현실에 존재하는거고 다 아는거니깐 문제없는데 문젠 명조는 판타지.sf잖아
연차 오래된 중국 씹덕겜들 대체적으로 저런 요소들 많이 해소됐는데 어째 새로 나온겜들은 왜 다른 개발사의 과오를 되풀이하나
아예 각잡고 무협으로 갔으면 상관없는데 캐릭터 이름만 무협이고 하는짓만 좀 무협스러운데 내용은 거의 비주류 sf
최적화 나름 괜찮고 액션 좋고 최신겜이라 불편한게 없어서 젠제로까진 찍먹 할것 같은데 계속 이러면 미래가 밝진 않을듯 회사는 사활을 건것 같은데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때
무협스러운데 갑자기 솔라리스가 어쩌구 어빌리티가 어쩌구 이러니까 자연스레 갈!!! 소리 나옴
이런거 잘 참는 편인데 무슨 조악한 해시계 하나 놓고 별 소리를 다 할때부터 스킵누름 ㅋㅋㅋㅋ
명빵이 초기에 그 소리 들었다던데
명방은 초반에 설명을 안 해줘서 문제였지.
기억을 잃은 박사: "PRTS는 뭐고 오리지늄은 또 뭐야? 우르수스? 거기가 어딘데?? 리유니온은 또 뭐 하는 집단이고???"
명방은 설명이 없어서 문제였음
고유명사도 그렇지만 그냥 스토리 자체가 재미가 없더라 19렙에 풀리는 퀘스트까지 했는데 너무..너무힘들었어
근데 이겜뿐만 아니라 중국산 겜들다 그런듯...붕괴,명방등등 초반에 스토리 이해간거 하나도 없었음
설명을 해주는 건 좋은데 지금 아니면 해줄 타이밍 없다는 듯이 단기간에 마구 쑤셔넣고 있음 그러다 보니 전달하는 정보량은 늘고 그 사이에 특유의 고유명사까지 섞여있다 보니까 보다가 한숨쉬게 되긴함
소전했을 때 받은 느낌이랑 비슷하네
소전은 많이 나아졌음 현재는 아예 고유명사 쓰는걸 최대한 자제한다는 느낌을 많이받음 필력도 상당히좋고
이 게임이 캐릭터 비주얼은 길쭉길쭉하고 이쁜데 정작 캐릭터 매력이 떨어지는 것도 스토리가 한몫함 스토리에서 각 캐릭터들 묘사할 생각은 안 하고 자꾸 고유명사만 읊어대니 비주얼 외에 돋보일 요소가 없음
중국게임들을 하면서 느낀 거지만 얘네 스토리가 너무 불친절함 구체적인 설명 없이 고유용어를 남발하지를 않나, 대사도 뭔가 시 읊는 것 마냥 두루뭉실하게 말하니 스토리 이해하기 힘들어...
중국산 게임들 다 이렇드라. 난 아무 관심도 없는데 지들만 아는 거 설명하기 바쁨. 관심 가지려고 해도 존나 지루한 얘기만 반복하니 흥미가 떨어짐.
전에 삼체 넷플릭스 올라올때 얼핏 들기론 중국 소설들이 이런게 많다더라 그나마 삼체가 가장 나은거여서 읽는거라고 ㅋㅋ
고유명사가 너무 많아서 정신없고 어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