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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어릴적 엿 장수 아저씨 진짜 부러웠는데 가위 들고 찰칵찰칵 하면서 잘라주시고 손에 끈적한거 안 묻게 유산지 같은거로 손잡이 만들어서 주시고. 언젠가 돈 많이 벌어서 저 엿판위에 산더미 처럼 쌓인 엿 한 방에 다 사고 싶다고 늘 생각했었음 ///ㅅ///
어릴때 엿장수를 실제로 봤다는건 지금 존나 묵은 아재란 소린데
ㄴㄴㄴ 일년에 한번 즘 가끔 민속촌이나 동네 전통 잔치 놀러 갈 일 있었는데 그때 옛날 컨셉 잡고 나오시던 분들 종종 계셨음 아, 물론 묵은 아재는 맞긴 함
결국 묵은 아재 맞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