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황달 사과문이 웃긴 이유
(6)
|
|
운영자님 꼭 보세요
(6)
|
|
|
|
|
|
재벌가의 따님이 가진 의외의 본성
(16)
|
|
|
황달도 존나 ㅈ같겠다 ㅋㅋㅋㅋ
(31)
|
|
오킹 패러디영상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14)
|
|
라오) 오피스 레이디 천아
(3)
|
|
|
|
|
|
|
|
|
|
|
|
|
|
|
얘가 세이버였구나
(30)
|
|
의외로 쌉가능인 물건
(24)
|
|
|
|
|
|
|
|
|
지금 황달이 문제냐?
(6)
|
|
블루아카) 키보토스 테이커
(21)
|
|
|
|
백종원이 다 망쳐놨어 동네 주민만의 중간 크기의 맛집을 알려 버렸잖아
근데 이서진 말도 일리는 있음 라면재유기 라멘빡빡이의 대사를 인용하자면 '손님들은 정보를 먹는다' 고 거기에 대해서도 언급하긴 하지만 그건 뒤집어서 말하면 맛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실제론 미비하다는거지
99%의 맛집의 맛이 거기서 거기라는 말은 동의함. 근데 오묘한 1%가 존재하더라.
사람들은 맛집을 가는게 아니라 실패하지 않킄 집을 가고 싶어 하는것 같아 검증 안된곳 갔다가 맛 없으면 그냥 그냥 조진기분이라
백종원! 네이놈!! 나만의 맛집이
음식 종류따라 다르고 좌석 수 따라서 다르다는 문제가 있소요
요즘은 그 반대임 원래 단골장사로도 충분히 먹고사는데 백종원 유튜브 뜨고 사람 몰렸다는 케이스 요즘 많음
백종원이 다 망쳐놨어 동네 주민만의 중간 크기의 맛집을 알려 버렸잖아
(알수있음)
백종원! 네이놈!! 나만의 맛집이
현실 : 대게 안알려지면 망하기 직전임
우리동네는 사람 원래 좀있었는데 왔다간뒤로 이제 못들어간데가 4군데야!!!!
나도 백종원이 싫어!!!
파워2001
요즘은 그 반대임 원래 단골장사로도 충분히 먹고사는데 백종원 유튜브 뜨고 사람 몰렸다는 케이스 요즘 많음
나의 작고 소중한 회식당이...어흑
삭제된 댓글입니다.
HermitYoshino
통쾌좌도 거기 나왔었어?!
와 몰랐네ㅜㄷㄷ
HermitYoshino
그정도면 pd도 대단하네 어벤저스 모아놨냐고
HermitYoshino
교이쿠만 문제였던것도 아니지만 불과 교이쿠 한마리만 따져도 혐오물같던 플그램
HermitYoshino
범죄 하차 연구가는 누구에요?
99%의 맛집의 맛이 거기서 거기라는 말은 동의함. 근데 오묘한 1%가 존재하더라.
다만 그런 곳도 손님 몰려서 시끄러움+차로 1시간 이상 걸려서 가는 번거로움을 고려하면 딱히 메리트가 없어서 SNS로 자랑할 거 아니면 안 가도 되긴 함ㅋㅋ
거기다 대부분의 일반인은 미묘한 1%를 감별할 정도로 혀가 민감하지 않음.
근데 이서진 말도 일리는 있음 라면재유기 라멘빡빡이의 대사를 인용하자면 '손님들은 정보를 먹는다' 고 거기에 대해서도 언급하긴 하지만 그건 뒤집어서 말하면 맛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실제론 미비하다는거지
줄 길게 서는 곳은 맛이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함 나는 진짜 맛있으면 매장관리 잘해서 웨이팅이 금방 줄어듬
루리웹-3901291472
음식 종류따라 다르고 좌석 수 따라서 다르다는 문제가 있소요
웨이팅이 계속 생기는데도 확장을 안한다는 것도 난 매장관리의 부족이라고 생각해
부족일 수도 있고 가게의 자체적인 한계일 수도 있지. 주인장 한 명의 열정을 갈아서 만드는 요리라면 매장 늘리고 알바 써 봐야 알바들이 못 따라오면 헛거니까.
그럼 웨이팅 안생기게 예약제로 하던가
확장이 쉬운줄 아나 그리고 예약제로 돌리면 뭐 손님이 5분만에 식사 해치움? 뭔 말이 되는 소리를
쉽지 않지 근데 못하면 안갈거라고 ㅋㅋㅋ 넌 니 기준으로 웨이팅 한시간 기다려서 쳐먹어
누가 기다린데? 메뉴, 여건 등에 따라서 웨이팅은 천차만별인데 웨이팅 걸리면 무조건 매장관리를 못하는거라고 단정짓는 니 편협한 생각이 불쌍해서 한마디 해준거지
그렇지 빵이나 돈까스가 맛있어봤자 다 아는 그맛
등심 말고 다른 고기 쓰는 집 좋더라
맛집이라고 찾아가면 걍 다 고만고만함 ㄹㅇ 요즘 개나소나 맛집이라고 하는 단어 인플레 시대라 찐 맛집 찾기 힘듬
어... 근데 맛집프로그램중에 그나마 나은게 수요미식회랑 개그맨4분 나오는거 아니었음?? 나머지는 다 돈받고 의뢰해서 주작하는거라면서
수요미식회 전에는 웨이팅이 없었나 무슨ㅋㅋㅋㅋ
수요미식회 전에도 콸콸콸~~ 좌가 큰몫했지
대충 일반인이 와인 구분해봐야 얼마나 하겠냐며 유리컵에 부어 마시는 짤
기다린 결과가 만족스러웠던적이 별로 없어서 이제 안기다림
사람들은 맛집을 가는게 아니라 실패하지 않킄 집을 가고 싶어 하는것 같아 검증 안된곳 갔다가 맛 없으면 그냥 그냥 조진기분이라
근데 수요미식회는 숨어있는 맛집 띄운게 아니라 원래 알만한 사람은 다 알던곳을 전국구로 만들어버린거라..
진짜 그 전에 먹어본 그 메뉴는 별게 아니었구나 생각 들게 만드는 맛집이 있긴 있어. 근데 진짜 그런집은 지인소개나 정말 알음알음 소개받아서 가지 인터넷이나 티비 검색해서 찾을 확률은 정말 적은듯
얼마전에 단골들 소개로만 예약해서 가는 장어구이집 가봤는데. 와 헛웃음 나더라 ㅋㅋㅋ 장어가 이렇게 쫄깃담백하고 비린내 하나 없을 수 있구나 해서 ㅋㅋㅋ
수요미식회는 맛집이라고 안하지않나
기다려서 먹는 집은 그만큼 보람됨 보다는 이걸 먹으려고 기다렸나 싶을 정도로 실망하게 되던데 시간이 길어질수록 기대가 커지니까 충족못해주는 것도 있고 회전율이 빨라야하니 앉아서 냅다 먹어치우고 나가야하는 압박감도 있개
맛집이 진짜 맛집이 아닌곳이 많아서....
근데 솔직히 그맛이 그맛이다 라는 말에는 공감함 비슷하게 맛있고 비슷하게 잘 꾸며놓은 식당이 여러개 있어도 웨이팅 까지 하면서 먹는 맛집은 한두군데 뿐임 지금은 줄 안서면 못먹는 맛집들도 티비에 나오던 뭘 하던 해서 이슈가 안됐으면 그대로 문 닫았을 가게도 많으니까 맛이 있었어도 뭔가 이슈가 안됐으면 사람들이 굳이 줄서서 먹을만큼의 가치까지는 못느꼈었다라는 거지
나는 똥입이라 그런지 맛집가도 그렇게 맛있는거 잘 모름 별로인곳도 많고
진짜 맛 보고 식당 찾아가는게 아니라 인스타 올릴려고 가는 목적이 더 크지 일본에 와사피 테러집 때로 몰려가는거 봐
인스타 없던시대에도 맛집은 줄서서 먹었음 인스타가 확대는 시켰다고 할 수는 있지만 인스타가 주 원인은 아님
우리 집 근처에 무슨 국수 수제비 맛집이 있음 얼마 전까지는 보통으로 갔는데 언제부턴가 번호표 뽑고 대기하더라 맛은 있었음 근데 줄지어서 기다릴 정도인가 하면 좀 그럼 그렇게까지 시간 들일 가치는 못느낌
고놈에 분위기 그냥 음식은 제값만하면 딱임
맛이고 뭐고 사진 찍어서 SNS 에 올리고 " 나 이런데 왔다" 이렇게 자랑하려고 가는 사람도 많겠지
맛집이 좀 더 맛있기는한데 줄서서 기다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은 함
맛집 근처는 두종류로 나뉘는거같음 경쟁집 사장님들이 맛집 먹어보고 상향 평준화하는 곳이랑 그냥 맛집 옆에서 기생하는 겁나 맛없는 곳이랑
전자는 어딜가나 그맛이 그맛이야 소리가 이해되는데 가끔 후자인 곳 걸리면 여행내내 슬픔
맛집으로 유명하다 - 다른곳 보다 맛있는 경우가 많음 맛집이라서 줄 서서 까지 먹어야 될 맛인가? - 그 정도는 아님
정보를 먹는다는 말이 맞긴한듯 연돈도 몇년동안 줄서서 먹고 했잖음 근데 막상 줄서서 먹을 정도인가? 싶으면 아니지 그냥 도시에 돈까스 잘한다는 집 가면 그정도 퀄리티는 나오니까
근데 맛집이라고해서 가서 먹어보고 실망한 적이 너무 많아서..
거의 이어폰 급 아닌가.
상향평준화는 맞지만 우리가 원하는건 거기도 못끼는 폐급을 거르고 싶어서임
맛있대서 가는게 뭐가 문제야 ㅋㅋ
맛있다고 입소문 돌아서 사람들 주서서 기다리는건 어느문화 어느시대 어느나라에서 다 있을듯
나는 음식 먹을 때 재료의 퀄리티 차이에서 오는 맛의 차이는 확실히 있다고 봄 근데 비슷한 수준의 같은 재료라 했을 때 단순히 조리법이나 기술에 의한 맛 차이는, 이건 못하는 집이 되게 맛이 없는 거지, 잘하는 집이 막 특별하게 엄청 맛있다는 생각은 잘 안 들더라 그냥 그게 정상적으로 잘 조리된, 그 음식의 당연한 맛이라는 생각 그래서 동일한 요리를 비슷한 재료로 만드는데 어떤 집이 유명한 맛집이라니까 꼭 그 집으로 가자, 이런 생각은 안하는 듯 대신 유독 맛없게 만드는 집을 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지
난 진짜 맛집은 존재한다 생각하는데 수요미식회같은 미디어가 좀 부풀려논 집도 많다 생각함 양쪽 다 긍정하는 쪽
수요미식회 전문가 특 소고기 돼지고기 분간도 못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