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동생에게 야설 들킨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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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저렇게까지 말헐 정도면 사이가 좋은걸 또나서 진짜 재미있었나봄 ㅋㅋㅋㅋ
야한걸 떠나서 필력 지리는 야설같은거 많았지
열혈 독자를 흭득
작가 : 누나
*본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근데 하필 부녀 근친물...
누나가 많아서 어릴때 로맨스소설같은거 읽어봤는데 쩔긴 쩔더라 중딩때 무협의 정점인 고독 시리즈가 날 정상으로 만들어 줬지
누나랑 저렇게까지 말헐 정도면 사이가 좋은걸 또나서 진짜 재미있었나봄 ㅋㅋㅋㅋ
열혈 독자를 흭득
근데 하필 부녀 근친물...
야한걸 떠나서 필력 지리는 야설같은거 많았지
작가 : 누나
행복한소녀♡하와와상
*본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얼마 후 동생이 원하던 뒷편이 나왔다.. "아빠와 아들의.."
ㅅㅂ ㅋㅋㅋㅋ
말투 올드하다 ㅋㅋㅋ 스마트폰 초기쯤대화라 그런가
LTE면 한 10년된건가? 그때도 ~삼은 잘 안썼던거같은데
요즘 엠제트 애들 말씨는 좀 다른가??
저 인터패이스면 노트3정도 시절
저 때는 별로 구리다는 생각을 못 했는데 지금 보니 많이 구리네ㅋㅋㅋ
13년돜ㅋㅋ
야설 취향이 비슷한 남매라니... 이건 귀하네요
대유쾌 근친마운틴
아빠와 딸의 7일간이 아냐..?
누나가 많아서 어릴때 로맨스소설같은거 읽어봤는데 쩔긴 쩔더라 중딩때 무협의 정점인 고독 시리즈가 날 정상으로 만들어 줬지
+ 유게
필력쩌는 야설은 ㅇㅈㅈ밤바다를 잊지 못한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