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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쪼가리 티도 안나는거 보고 깝놀함 곱게 갈리나봐
나는 추적기를 여자 ㅂㅈ 속에 넣으라는 장면에서 1차적으로 눈이 찌푸려졌고 그거 때문에 주인공이 여친한테 NTR 한번 해도 되냐고 진지하게 부탁하는 장면에서 2차적으로 눈쌀이 찌푸려졌어. 진짜 그딴걸 개그랍시고 넣었는지 의문임
오 스마트분쇄기
햄버거씬은 악역의 악랄함 보여줘서 좋았는데 그외 전개라던가 등장인물 소비가 너무 뇌절이었응
핏물좀 빼지
축하합니다 당신을 햄버거입니다
ㅈㄴ 뇌절이였음 저질개그에 조연 캐릭들 마구 죽여대고 진짜 별로였음
청바지 쪼가리 티도 안나는거 보고 깝놀함 곱게 갈리나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김우울
오 스마트분쇄기
축하합니다 당신을 햄버거입니다
핏물좀 빼지
저거 2탄은 뇌절이라는 평가가 있던데
성유게는봐야지
햄버거씬은 악역의 악랄함 보여줘서 좋았는데 그외 전개라던가 등장인물 소비가 너무 뇌절이었응
성유게는봐야지
ㅈㄴ 뇌절이였음 저질개그에 조연 캐릭들 마구 죽여대고 진짜 별로였음
딴게 중한게 아님 1편 레귤러 멤버를 ㅂㅅ만듬...
옛날에 마셰티라는 영화를 머리 텅 비우고 보니 잼잇다ㅋㅋㅋ하는 느낌으로 봣다가 후속편보고 머리를 텅 비우고 보려고 해도 영 어정쩡해서 ㅅㅂ이게 뭐야 햇는데 킹스맨도 비슷한 느낌을 받앗음. 1은 우왕 에그시 잘생겻당~하고 보다 보면 우당탕탕 재밋엇는데 2는 에그시가 잘생겨도 커버가 안되는 느낌. 그러고보니 둘 다 후속편에서 전작의 주요등장인물을 굉장히 무의미하게 소모햇군;
1편은 b급 감성의 영화였고 2편은 진짜 b급 영화였음
전작의 주요인물을 굉장히 무의미하게 소모하는걸로 유명한 게임이 있긴한데 역시나 이건 제작자로선 나쁜일인가보네
무의미하게 소모하면 나쁠 수밖에 없지...유의미하게 소모해도 호불호가 큰 수법인데;
근데 액션은 ㅈㄴ 기깔났음
뇌절을 안하는 장면이 없음
좀 많이 뇌절이였음. 전작은 그냥 없고 미국물이 들어갔는데 이도저도 아닌 영화가 되버림. C급
것보다 로봇 아가씨 좀 취향
B급 컨셉에 심취해서 빌런 설정을 너무 뇌절했음.
1편 빌런이 워낙 레전드급으로 잘 뽑힌것도 있긴 한데 2편 빌런은 진짜 너무 허접했어
1편 빌런의 목표는 휴대폰 칩에서 나오는 전자파로 사람 폭력성 극대화라서 이게 내가 핸드폰을 전혀 안쓴다 하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쓰면 바로 영향 받다보니까 위협적으로 느껴졌는데 2편 빌런은 약쟁이들 한정으로만 위협적이니까, 나는 저런거 당할 일이 없단 생각이 바로 들어서 별로였어. 차라리 세금세탁 그런거 용으로 음식회사 하나 차렸고, 그걸 통해서 일반 음식에도 소량의 마1약성분을 계속 넣어 팔아왔다 이런 설정 넣었다면 나았을듯
나는 추적기를 여자 ㅂㅈ 속에 넣으라는 장면에서 1차적으로 눈이 찌푸려졌고 그거 때문에 주인공이 여친한테 NTR 한번 해도 되냐고 진지하게 부탁하는 장면에서 2차적으로 눈쌀이 찌푸려졌어. 진짜 그딴걸 개그랍시고 넣었는지 의문임
솔까말 1이 뜬 가장 이유중에 에그시가 잘생겨서인게 크다고 보는데 그 잘생긴 에그시를 가지고 지나치게 지저분한 화장실개그쪽으로 끌고간것도 패착인듯. 에그시를 가지고 해도 괜찮앗던 더티개그의 한계선은 1 막판의 똥꼬에다 하게 해줄게까지엿던듯.
전작 캐릭터 몰살 사람 분쇄육 뷰지 GPS 뇌절의 뇌절의 뇌절을 하는 바람에... 진짜 1편보다 뭐하나 나은게 없음
페드로 파스칼 왕좌의 게임에서는 수박, 킹스맨에서는 분쇄육, 이제 골프공만 남았지?
심지어 제모도 안하고 씻기지도 않음 ㅂㄷㅂㄷ
록시 살려내 이놈들아
3편 만들생각 있긴한가? 하고 보긴했음 전작 조연들 싹다 죽여놓고 신규 한명 추가하면 다음작 참 만들기 쉽겠어 싶더라 정작 그 신규 조연은 2편에서 비중 코딱지 수준이고
발렌타인 - 또1라이 지만 나름 대의명분이 있었음. 유쾌하지만 지능적이고 똑똑함 포피 - 그냥 자가 ㅁㅇ 사업 할려고 빌런짓 하는 또1라이. 대가리에 든것도 없고 불쾌하기만함
포피 말고 전작에 떡밥뿌렸던 E를 등장시키는게 더 나았을듯 근데 포피를 싯팔 악역으로써 잘만들었으면 되는 걸....
약쟁이도 사람이에요! 딱 주제가 이거였음 ㅋㅋㅋ
이거 보고 든 생각이 차라리 오스틴파워 차기작을 냈으면 좋겠더라
본부 터지고 미국 킹스맨 나오는거 존나 어이없었음 그것도 1편에서 개쩌리였던 애한테
컨트리 로드만 남았다고 생각함. 멀린 ㅡㅜ
킹스맨 1 이후로 쓰레기
영화 내용도 그렇고 캐릭터들 다 뭔가 이상했음. 포피는 허접한데 폼만 잡고 위스키는 좀 뜬금없었고 1편 마지막까지 경쟁하다 배신한 찰리가 제일 인상적이었음; 엘튼 존 액션은 아 진짜 이래도 되는거냐 하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