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긁으면 문자로 날라가기 때문에 사탕 300원짜리 하나 긁고 현금 300원은 같이 놔두었다고 함.
[유머] 주운 카드로 편의점에서 300을 긁은 10대 여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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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의 자질이 있군
주운 카드->맞음 편의점에서 300(원)->맞음 을 긁은 10대 여학생들->맞음 킹받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하고 똑똑한 아이들이로구나!
그래 거짓말은 아니지...
300에 원도 안붙여서 300만원쓴줄..,
아 저런방법이 있네.
작성자 이 자식
기레기의 자질이 있군
GARO☆
주운 카드->맞음 편의점에서 300(원)->맞음 을 긁은 10대 여학생들->맞음 킹받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런방법이 있네.
300에 원도 안붙여서 300만원쓴줄..,
착하고 똑똑한 아이들이로구나!
작성자 이 자식
난 절대 속인적이 없다!!!
아랑_SNK
그래 거짓말은 아니지...
난 또 300만원이란 줄
헐! 했는데 와!로 끝남 다행이네
너희는 떡순튀 무한리필형이란다!
타인의 선의를 악용 하려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따라하지 말자..
크아악 낚였따!
그런데 카드 결재 문자 서비스는 카드사에 따라서는 유료 서비스라서 신청 안한 사람의 경우는 문자가 안옴... 본인 카드 두장중에 주로 쓰는 한장은 문자서비스 쓰고 있는데 주유시에만 쓰는 카드는 문자서비스 안써서 그거는 결재해도 문자가 안오거든...
어플에 푸시 알림은 무료라서 문자 알림은 안쓰고 푸시 알림만 사용합니다.
아무 알림 안해놔도 분실신고 하면 어디서 분실 시점 후에 어디서 결제됬다고 알려줌
근데 선의로 저렇게 했지만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닌듯. 걍 가위로 ic칩과 마그네틱 부분 가위로 잘라서 폐기처분이 깔끔함.
더러운 댓글들과 기사속에서 내가 아직 희망을 놓치지 못하는 이유
그런데 보통은 카드를 분실하면 분실신고를 먼저 해버리니 그다지 쓸모 없을지도
다시보니 제목에 거짓말이 없군. 기자 해라.
저거 욕하는 사람도 있던데 주운 카드로 결제하면 범죄니까 나같으면 신고한다고 하더라
오...애들이 참 똑똑한데?
그런데 카드 뒤에 은행이랑 연락하면 주인이랑 연결시캬줘서 금방 찾을 수 있더라 나도 최근에 카드 주워서 그렇게 햤더니 10분도 안되서 주인 분 오샸어
애들은 그런거까진 잘 모를 수도 있으니까.. 격찰서만 갖다줘도 충분했을 것 같긴 하지만... ㅋㅋ
근데 저거 애들이고 소액이니까 웃으면서 넘길 수 있는거지만 성인이 하면 옳다구나하고 바로 고소로 털어먹으려는 사람 나올 수 있어서 하지말아야함.
고소라는게 당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긴한데 저런쪽 유형은 의도가 중요해서 무죄뜰걸 쓴 금액이 소액인점 금액만큼 둔점 뭐 그렇기에
애초에 무죄나 무혐의가 떠야 한다는 시점부터 이미 조사까지는 받아야 한다는거라서
무죄가 뜨긴하겠지만 일단 분실카드를 사용하면 큰 이득을 보려고 했던 의도가 없더라도 무단으로 사용한거니까 점유이탈물횡령죄를 저질렀다고 고소당하는거고 그럴 의도가 없었다는걸 변호사를 대동해서 증빙할 경우도 있을테니 어지간해선 안쓰고 그냥 맡겨두거나 카드사에 연락하는게 나음.
물론 저거가지고 고소로 털어먹을생각부터 하는색기들은 예수님이 먼저 돌로쳐죽이려들겟지만
편의점은 지점이름이 뜨는구나..
ㅇㅇ 그래서 나도 어머니 실종되었을때 그렇게 어머니 소재지 파악하고 경찰에 연락해서 찾았어.
근데 굳이 저럴 필요도 없는게 난 편의점 알바할때 놓고간 카드 있으면 카드사 전화해서 어느 편의점에서 보관중이라고 알려줬음. 괜히 좋은일하려다 오해살수도 있으니 걍 카드사에 전화하는게 제일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