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향형 친구 따라 갔다가 기빨리는 내향형 ㅋ
즐겁긴한데 겁나 피곤함
"밥도 먹었고 차도 마셧고 영화도 봤고 쇼핑도 했는데 자 이제 우리 여기서 또 뭐할까?" "제발 집에 보내줘..."
E : 저녁 먹고 한잔하고 해야지! 저녁때 애들 더 부르자! I : 으아아아...
가끔 드는 생각 쟤는(외향형) 나랑(내향형) 놀면 재미없지 않나? 나 되게 귀찮아하는데
애들 → 난 모르는 애들, E의 친구들이라 대분분 성격도 E랑 비슷함
갠적으론 외향끼린 의견충돌이 많아서 내향 끌고다니는게 심적으론 편함.
앵간한거 아니면 대체로 만족하니까?
즐겁긴한데 겁나 피곤함
"밥도 먹었고 차도 마셧고 영화도 봤고 쇼핑도 했는데 자 이제 우리 여기서 또 뭐할까?" "제발 집에 보내줘..."
신성한 너글
E : 저녁 먹고 한잔하고 해야지! 저녁때 애들 더 부르자! I : 으아아아...
데피아즈망가대왕
애들 → 난 모르는 애들, E의 친구들이라 대분분 성격도 E랑 비슷함
ㅇ : 야 이정도면 충분히 논거 아니냐…?? ㅁ : 무쓴 소리! 이제부터 시작인데
가끔 드는 생각 쟤는(외향형) 나랑(내향형) 놀면 재미없지 않나? 나 되게 귀찮아하는데
dmgpkdm
갠적으론 외향끼린 의견충돌이 많아서 내향 끌고다니는게 심적으론 편함.
데피아즈망가대왕
앵간한거 아니면 대체로 만족하니까?
의견충돌없이 그냥 가자면 가자는데로 가주고 리액션도 삼삼하게 해주는 친구는 의외로 드뭄
그런데 역시 인싸라 그런지 재밌긴해
주말에 모임 나갔다가 일요일 2/3를 잤네
근데 I 가 나가려면 E를 만나야되....
나를 보는거 같네
날아다니네
길에서도 점점 사이드로 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