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까지 공감 되....시이발
제로원은 진짜 왜 그랬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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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스토리에서 절대악을 잘 찍어놓고 전개해서 더 나아진듯 제로원만해도 본편에선 어줍잖게 가이 미화하려 들다가 더 꼬였잖아
ㅇㅇ 그전의 글리온도 동정의 여지조차도 없이 쓰레기여서 극 분위기를 괜히 해치지 않았고 그러면서 클로토같이 갈등의 여지가 있는 악역이나 라케시스같은 악행은 있는 적진영 탈주자등으로 절대악은 아닌 캐릭도 잘 묘사했고
제로원은 코로나 억까가 심했다고 생각하기로 했음 에그제이드랑 기츠가 본실력임 암튼 그럼
초반에 계속 케미 얘기해서 잘못했다간 제로원케이스 될까봐 걱정했는데 호타로가 케미를 좋아하는지 이유 설명 해주고 그 이후로도 케미뿐만 아니라 사람들 관계성도 제대로 보여줘서 초반 걱정이 무색해질정도로 잘나온거 같음
직업배틀은 코로나랑 관련이 없..
코로나도 있는데 올림픽 억까도 있음 1. 도쿄올림픽 휴방 감안 해서 스케쥴+ 완구발매 다 잡아 놓음 2. 코로나 결방인데 완구발매 스케쥴은 못 바꿔서 완구(=새 폼) 등장 타이밍 다 바꿔서 각본을 수정 3. 그 와 중에 올림픽 취소로 인해 결방이 사라지면서 또 다시 스케쥴 꼬임
코로나 직격타 쳐맞은것 세이버였지 제작진이 어케든 수습해서 수작으로 만들었고
개인적으로는 스토리에서 절대악을 잘 찍어놓고 전개해서 더 나아진듯 제로원만해도 본편에선 어줍잖게 가이 미화하려 들다가 더 꼬였잖아
그래서 귀귀인지 기기인지 하는 놈이 좋지. 절대악
키보도스절세미녀들
ㅇㅇ 그전의 글리온도 동정의 여지조차도 없이 쓰레기여서 극 분위기를 괜히 해치지 않았고 그러면서 클로토같이 갈등의 여지가 있는 악역이나 라케시스같은 악행은 있는 적진영 탈주자등으로 절대악은 아닌 캐릭도 잘 묘사했고
아루토도 진짜 잘만 했으면....하
가챠드까지 평을 보면 리바이스까진 코로나로 인해 서로 개입도 안되고 문제만 발생했다고 생각들만하네
기츠 이후로 좀 안정된 느낌? 이제 코로나도 끝나가는 추세니
리바이스는 각본가가 통수친거 아니냐?
리바이스는 솔직히 그래도 나름 코로나 끝물 작품이라 코로나 핑계를 대기에는.... (대충 못 만든거에요 짤)
실패해서 성장한거라고 행복회로
기츠랑 킹오저 보면 참 뭔가 아쉬워
제로원은 코로나 억까가 심했다고 생각하기로 했음 에그제이드랑 기츠가 본실력임 암튼 그럼
GlassCup
직업배틀은 코로나랑 관련이 없..
GlassCup
코로나도 있는데 올림픽 억까도 있음 1. 도쿄올림픽 휴방 감안 해서 스케쥴+ 완구발매 다 잡아 놓음 2. 코로나 결방인데 완구발매 스케쥴은 못 바꿔서 완구(=새 폼) 등장 타이밍 다 바꿔서 각본을 수정 3. 그 와 중에 올림픽 취소로 인해 결방이 사라지면서 또 다시 스케쥴 꼬임
GlassCup
코로나 직격타 쳐맞은것 세이버였지 제작진이 어케든 수습해서 수작으로 만들었고
제로원은 진짜...
문제는 뽕차는 전개지만 주인공 연기력이 전혀 늘지 않아서 몰입이 안됨
이번화 호타로 연기 다들 호평이던데
그래도 처음보다는 연기력 늘어서 요즘은 별 말 없지 않나?
엥 이번화에선 호타로 배우 연기 너무 실감났는데...?
가끔 표정 같은건 먼가먼가하지만 대사나 다른건 좀 괜찮아진거 같던데
평범한 연기는 나아졌는데 아직도 감정이 격해져서 소리 내지를 때는 발음이랑 발성 뭉개지는게 확연히 느껴짐
새연호 앞두고 옆집은 광기잇 하고 옆동네는 축제 열렸는데 본가만 ㅂㅅ됨
제로원은 코로나 억까라 생각하는게, 다른 라이더를 봐도 드라이브도 이종족 관련해서 문제가 없진 않았지만 잘 뽑았으니. 지성체로서 최소한의 존중을 해주고 인간과 공존의 여지가 있는 로이뮤드는 최대한 설득해본다. 하지만 인간을 해하면 그런 여지가 있었더라도 쓰러뜨린다.
초반에 계속 케미 얘기해서 잘못했다간 제로원케이스 될까봐 걱정했는데 호타로가 케미를 좋아하는지 이유 설명 해주고 그 이후로도 케미뿐만 아니라 사람들 관계성도 제대로 보여줘서 초반 걱정이 무색해질정도로 잘나온거 같음
무슨 작품임?
저기서 나오는 호타로는 갓챠드의 주인공 아루토는 제로원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