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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안에 들어온 불청객 키워야할 새끼를 위한 헌신은 이해하지만 파괴된 내 멘탈은 어쩔건데
고추장
고약한 냄새가 난다한들 추한 맛으로 미간을 찌푸릴까 장맛에 취해 모두가 감탄함이라
장례식
장면은 전환되어 예쁜 화장했던 이 빨갛게 화장되니 식을 기대하던 남자의 볼엔 눈물이 흘러내린다
젋은 청년에서 늙은 노인이 되어 평생 동안 사랑했던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한 남자의 애환이 느껴지네요. 행복한 시간은 너무나 빨리 가버린다 하죠. 노인에게는 아내를 만난 그 순간부터 아내가 떠나버린 지금 이 순간까지 평생 행복했던 것이겠죠. 좋은 삼행시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소프
마지막이 된 연재 소드마스터 야마토는 프리스타일 전개를 시전한다
박병욱
박해는 계속되고 병원균은 나몰라라하니 욱한 심정만 더욱 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