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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정신이 투철하시네...
진짜 중2~3때는 나도 짐승이었던거 같긴함..
배우자가 못받아줄수도있는데 그러면 자위로 푼다던가하는건 봐주라..
성매매는 아닌데... 성폭력은 권력욕이 꽤 맞음.
사실 호르몬적으로 말하면 강한 권력욕에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이 전혀 없냐면 또 그건 아니라
뭐라해야되나... 상대 성별을 이해하기 위해 저렇게까지 하셨다는게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먼저 듦 아예 이해하려 들지도 않고 무작정 덮어놓고 욕하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어느 집단들보단 수천, 수만배는 낫다 진짜로
저 분은 테스토스테론이 거의 없다가 갑자기 확 늘어나서 더 체감이 심하셨을듯?
진짜 중2~3때는 나도 짐승이었던거 같긴함..
배우자가 못받아줄수도있는데 그러면 자위로 푼다던가하는건 봐주라..
실험정신이 투철하시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686416914
사실 호르몬적으로 말하면 강한 권력욕에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이 전혀 없냐면 또 그건 아니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686416914
성매매는 아닌데... 성폭력은 권력욕이 꽤 맞음.
궁금함이 너무나 크셧나보다... 호르몬 주사를 직접 맞으시다니...
그거 맞는다고 뭐 얼마나 알겠음? 남자들 다 뭔 발정난 개 취급하는거 같아 좀 웃기네
저 분은 테스토스테론이 거의 없다가 갑자기 확 늘어나서 더 체감이 심하셨을듯?
누가보면 발정난개안될려고 참고사는줄알겟네
표현을 저렇게하면 짐승새끼마냥 그런생각하고있구나~ 라고 여길거아냐 뭘측은해
하기야 오프채팅방같은데 껄떡충들 얼굴이 어떤지도 모르면서 함해보려는거 보면...
남자는 그런 호르몬 분비 상태로 일상을 보내는 데 적응을 하고 있지만 전혀 모르던 상테에서 남성의 호르몬 분비 상태를 체험했다면 충격적이긴 하겠네
크으으 서윗한거 봐라
뭐라해야되나... 상대 성별을 이해하기 위해 저렇게까지 하셨다는게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먼저 듦 아예 이해하려 들지도 않고 무작정 덮어놓고 욕하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어느 집단들보단 수천, 수만배는 낫다 진짜로
솔직히 트위터, 더쿠에 서식하는 그 집단들한테 바라는게 그렇게 큰 것도 아냐 까놓고 저분처럼 전원이 한번씩 테스토스테론 주사 맞아보길 원하는 것도 아니라고 적어도 다른 성별에 자기가 이해 못하는 뭔가가 있는거 같으면 무작정 없애버리려는 태도보단 존중하려는 시늉이라도 해주면 어디 덧나냐고
역사적으로 봐도 남자의 인생 조지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는 고추때문이었어;
실제 연구결과에 따르면 남자가 100일때 여자가 40정도인데, 배란일이 되면 남자의 듀배가 된다고함. 다만 차이는 여다는 잘생긴 남자한테만 느낀다고 어디서 본것 같음
측은지심은 그렇다쳐도 발정난개라는 표현은 좀 그렇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