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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이 시리즈 본 것 중에 제일 속 시원하다
존중은 피와 힘 공포와 파괴에서 온다
몸 끝내주는 남간호사가 있으면 비슷하다드라
저 나이까지 생존 했다는건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만 괴롭혀왔다는거지.. 자기보다 강한사람에게 저러고 다녔다면 오래살지 못하니..
해피엔딩으로 끝난 이유가 논리도 설득도 공감도 아닌 물리력 덕분이었다는게 슬플 뿐...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가
말 다해서 때림
몸 끝내주는 남간호사가 있으면 비슷하다드라
렌탈안구
저 나이까지 생존 했다는건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만 괴롭혀왔다는거지.. 자기보다 강한사람에게 저러고 다녔다면 오래살지 못하니..
실제로 간호사가 여자니까 저지랄하는거임.
50대는 사실 허약하다. 70대 이상이 진짜 강한 분들이시다
ㅋㅋㅋ 이 시리즈 본 것 중에 제일 속 시원하다
뽈록한나타의자신감
해피엔딩으로 끝난 이유가 논리도 설득도 공감도 아닌 물리력 덕분이었다는게 슬플 뿐...
이 시리즈 은근 훈훈한거 많음…
역시 진상짓 하는 것들은 패야 말을 듣나 보네.
그냥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가
관심 받았네. 물리적으로
어유 시원해
참교육 어르신 ㅋㅋ
바로 물리치료 성공!
존중은 피와 힘 공포와 파괴에서 온다
이건 진짜 막줄이 명언인것 같어 문명화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글귀야
간호사인 누나한테 저거 보여주니까 말같잖은 소리 하지 말래 무슨 컴플레인을 처먹으려고 저러냐고. 심하면 협박으로 걸어서 신고도 가능할거라고 하더라. 그리고 반대로 얘기하자면 저 환자도 저 간호사가 일하는곳 다 아는데 무슨 깡이냐고...
역시 야만의 시대를 거쳐야 예의를 아는군
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 주소도 다 아는데 ㅎㅎ 이건 좀 싸함. 진짜라면 범죄자나 하는 말이고 가짜라면 괜히 오바해서 적은거고.. 환자 개인정보로 협박하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막줄이 킬포야 진빠 ㅋㅋㅋ
날 간호사복 벗은 상태로 만나보고 싶어?!?!
사연툰이 운동 권장 툰으로 바뀔 뻔한것에 대하여
어우 시원해
저런 인간들특 분조장없음 20대 남자만 있어도 조용하짐
진짜로 병원에 오는 환자는 상대가 육체적으로 약해보이는 상대같으면 (여리여리한 여 간호사) 안하무인으로 나서는 경우가 많음
늙은이 생존자 짤이 여기서도 통하네
존경은 근육에서 나온다
반대로 말하면 저런놈들은 처맞기 전까진 입을 닥치지 못하는구나....
존중은 공포에서 나온다 진짜 맞말임
대가리 모자란놈들에게만 그렇지. 저 할아버지가 다른 사람들 존중한게 다른사람들이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잖나
씁쓸하네. 암만 말로해도 안듣던 인간이 주먹 한방에 조용해졌다는게...
역적놈의 시키들!ㅋㅋㅋ
역적들 모가지 다 날려버린다는게 허언이 아니었네.
커튼 친다고 답답하다는 이유는 별거 없더라고. 시야가린다던가 뭐 이런 것 보다는 내 나와바리 안에서 내가 파악 못하는 영역이 생기는걸 못받아들이는거임. 애가 집에서 방문 닫고 지내는걸 어떻게든 막으려고 드는 통제형 부모랑 똑같음.
븅딱도 일단 쳐 맞으면 치료가 된다. (???)
저런거보면 강약약강이라는게 짐승이랑 다를게 없구나란 생각이 듦.
나 입원 했을 때 노인네 하나가 완장질 하길래. 갈!!!!!! 3번쯤 박으니까 얌전해지더라.
그 노인네 취침시간에 난 이제 잘거니까 커튼첬는데 지 티비 봐야한다고 내 커튼 확 치워워 진짜 개빡돌게만들더라
요번에 병원입원할대 딱 저경우 봤음 다인병실에서 지가 왕인냥 지마음대로 불끄고 다른사람 코골면 지랄하고 그랬는데 화장실 가야되는데 다른사람병실 사람이 쓰고있어서 못가니까 자기 휠체어 왜 태웠냐고 하면서 간호사실 앞에서가서 개염병 하다가 화장실에서 그사람 나와서 지금 나 들으라고 그소리 하는거냐면서 하면서 개 쌍욕하면서 링겔 던지면서 기선 제압해버리니까 아주 조용하게 지내던..
노인이라고 우습게 보고 멱살잡이 했는데 반대로 줘터지니까 겁나 쪽팔렸나보네
레알 ㅄ 찐따 새끼 배 쳐맞은게 다행인줄 알아 멱살 잡았는데 아구창 안 터진게 다행이지
마동석은 아니지만.. 많이 쪘을 때 박광석 씨름선수 .. 좀 살 빠졌을 때 이대호 야구선수 닮았단 소리 들어봤는데.. 확실히 살면서 시비 털릴일이 없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