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 해석하는데 에너지를 써서 노꼴임2 일본어로 써있으면 그냥 문자를 해석하는 거 같은데 한국어면 등장인물이 말하는 느낌임3 내가 제대로 해석한게 맞나 신경 쓰임
근데 내가 원하는 쩡 같은 거 번역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일어 할 줄 아는 게 중요하긴 하더라!
일본어가 네이티브급이어야 안 불편함 일본거주 10년되는데 한 7~8년부터 서적류가 편해짐
근대 개판으로 번역해 놓은거 보면 짜증남
번역과 꼴리기 두개가 멀티태스킹이 안된다고
ㄹㅇ 언어 잘 하면 그냥 원어로 봐도 되는 거 아니냐 하는데 몰입도가 다르다고ㅋㅋ
난 오히려 원본인게 꼴
음 그렇군
근데 내가 원하는 쩡 같은 거 번역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 일어 할 줄 아는 게 중요하긴 하더라!
음 그렇군
일본어가 네이티브급이어야 안 불편함 일본거주 10년되는데 한 7~8년부터 서적류가 편해짐
멜 제나
세로쓰기는 그냥 익숙해져야돼
근대 개판으로 번역해 놓은거 보면 짜증남
번역과 꼴리기 두개가 멀티태스킹이 안된다고
게임 더빙같은 것도 그렇고, 외국어 해석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모국어는 몰입도가 다르지 ㅋㅋㅋ 특히 문화에 맞게 욕같은거 맛깔나게 번역했다? 갓갓
난 오히려 원본인게 꼴
근데 취향상 개꼴리는 쩡이면 걍 봄
딱 번역하기 애매한 말투나 뉘앙스 같은것 까지 완전히 이해할수 있게 되면 원문을 보는게 더 좋아짐
태정태세문단ㅅㅅ를 어떻게 이기냐고ㅋㅋㅋ
그래서 난 글 안 봐!
ㄹㅇ 언어 잘 하면 그냥 원어로 봐도 되는 거 아니냐 하는데 몰입도가 다르다고ㅋㅋ
번역된건 왜 정확하게 번역됬다고 믿는거지!?
결론 도리좀?
읽을때 속으로 더빙하면서 읽으면 됨
일본어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지...
이럴때 테넷 명대사가 딱이더라 이해하려하지말고 느껴라
나 일본에서 일년 반 살고있는데 아직도 글 읽을때 버퍼링 걸림..
그래서 나는 원어정 볼 때는 일단 바지 입고 전체 정독해서 내용 파악하고 이후 풀타임 버스트 들어가서는 그림 + 정독했던 기억으로 봄ㅋㅋㅋ
웬만한건 능력자들이 다 번역해놔서 굳이 일본어 배울 필요를 못느낌
언어+세로쓰기때문에 대사 읽는데 집중해야하니까 그 사이에 풀리긴 함
읽을 때 머릿속에서 한국어로 한 번 더 생각해야 될 정도면.. 아는게 아니지 않을까..?
불편하진 않는데 귀찮음
세 로 읽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