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작은 보기 시작했으니 앵간하면 끝까지 가겠지. 근데 다음작. 차기작은? 지금까지 봐줬던 독자들이 다음작도 그대로 봐줄거라 장담할 수 있나? 새로 보게될 독자들이 전작 평점 4~5점대로 박살나있는거 보고도 1,2화만 보고 끝까지 따라와줄 수 있을까? 가뜩이나 웹툰 목록보면 이제 스크롤 한참해도 바닥 도착 안할정도로 다른 웹툰이 치이고 치인 상태인데?
웹툰 안본지 5년 넘긴 했는데, 저 작가란 양반도 하는 말이 엄청나게 근시안적이긴 하다.
애초에 삼톡도 곱창난 이유가 본인 역량부족인데 ㅋㅋㅋ
애초에 장편작을 연재할 능력이 안되는데 무슨 볼 사람들 볼거만 그려주면 되요야
무핑대표작이라고 할수있는 객관동화,조선왕조실톡 이 2작품 자체가
옴니버스식으로 매편마다 주제를 다르게 단편적으로 그리던 작품이었고 그 외 농사짓던 만화조차 단편작으로
애초에 그때 그때 치고 끝내던 작품성향이었는데
그냥 장편작품 만만하게 보고 삼국지라는 이미 완성되 있던 작품을 평소 지가 하던것처럼
한편한편 그때그때 대충 뽕차게 그려서 진행하면 되겠지 하고 그리다가 곱창내놓은거 아녀ㅋㅋ
웹툰은 그림체가 브랜드 역할을 하니까 좀 덜하려나 모르겠는데,
웹소설 시장은 제목은 어그로 역할로 작품 소개 역할을 못하고 작가 이름이 브랜드 역할까지 하게 되버려서 좀 다름.
저러면 차기작 시작할때 전작에 실망한 사람이 안오고 끝나는게 아니고, 불탔던 사람들이 1화 댓글이나 리뷰 커뮤니티에서 유입을 막아버림..
다수가 왜 지랄하는지 알았다면 천년 넘게 흥행을 인증받은 소스를 가지고 별점이 ㅈ박지 않았을텐데
아니 다수가 ㅈㄹ 하면 그길은 가면 안대.... 차기작 안할꺼야? 차기작 뜨면 과거작 역류도 들어오는더 역류 버릴꺼야?
그니까 다수가 왜 지랄을하는지를 파악하는것도 실력인거임
이게 작가란 사람의 할말이 아닌거 같은데? 결국 하고싶은 말은 니들이 욕해도 난 미리보기로 돈땡겼는데 어쩔? 이 마인드네
자기 주 고객층이 누군지 확실히 파악해야합니다 이건 레알 정확하네
하나 확실한건 저 사람이 뭘 그리든 코어 독자층은 계속 떨어져나갈거라는 거임.
그래서 이건 정사인가요?
아니 다수가 ㅈㄹ 하면 그길은 가면 안대.... 차기작 안할꺼야? 차기작 뜨면 과거작 역류도 들어오는더 역류 버릴꺼야?
그니까 다수가 왜 지랄을하는지를 파악하는것도 실력인거임
과연 그게 다수일지 목소리만 큰 소수일지
선생님 실례지만 질문드립니다 과거작 역류한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그 다수가 다수가 아니란소리임
구분 해야한다는거지 팬인척 하면서 자기 자존감 채우려고 되도않는 소리로 지적질 하는 댓글에 마음 쓸 필요 없단 소리인거니까 실질적인 팬과 허위인 존재는 구분하란 소리겟지
차기작 유입이 작가 전작도 보러가는데 저렇게 다수가 똥이라고 한다? 안봄
아하 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양영순이 차기작 내면 볼거냐는 말임
맞말...
그래서 이건 정사인가요?
자기 주 고객층이 누군지 확실히 파악해야합니다 이건 레알 정확하네
이게 작가란 사람의 할말이 아닌거 같은데? 결국 하고싶은 말은 니들이 욕해도 난 미리보기로 돈땡겼는데 어쩔? 이 마인드네
그림체실수, 설정오류, 맞춤법, 스토리완성도 이걸 만화에서 다 빼면 뭐가 남음? 진짜 뭘 말하고 싶은지 전혀 모르겠네
그런것보다 니즈파악이 먼저다라는 주장인거같은데... 개인적으론 조선왕조실록톡 인쇄본 보고 너무 실망한 작가...
그 미리보기로 돈땡기는 게 진짜 독자란 점에서 프로 마인드인데 왜?
사람들이 만화에서 원하는게 그것들이 아니라는거잖아 ㅋㅋ
삼국지톡 그렇게 해놓으면 다음 작품부턴 안볼거 같은데
하나 확실한건 저 사람이 뭘 그리든 코어 독자층은 계속 떨어져나갈거라는 거임.
매출 보면 그 독자층이 안 떨어져나갔다는 얘기인듯
이번 작 까진 괜찮겠지 이제 다음작 부터가 문제야 저는 전혀 ㅈ 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언급한 작가도 네이버에선 나가리 됨
이번작은 보기 시작했으니 앵간하면 끝까지 가겠지. 근데 다음작. 차기작은? 지금까지 봐줬던 독자들이 다음작도 그대로 봐줄거라 장담할 수 있나? 새로 보게될 독자들이 전작 평점 4~5점대로 박살나있는거 보고도 1,2화만 보고 끝까지 따라와줄 수 있을까? 가뜩이나 웹툰 목록보면 이제 스크롤 한참해도 바닥 도착 안할정도로 다른 웹툰이 치이고 치인 상태인데? 웹툰 안본지 5년 넘긴 했는데, 저 작가란 양반도 하는 말이 엄청나게 근시안적이긴 하다.
어느시장이나 다 똑같음 현재 ㅂㅅ짓했다고 바로 타격이 오는 시장은 없음 차기작을 그리면 거기서부터 타격이 옴 당장 양영순봐라 덴마 꼬라박고 차기작 준비해온다면서 아직도 차기작 연재도 못함
보겠지. 어차피 만화라는게 누가 그림을 그렸고 누가 스토리를 짯고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 1,2화 보고 재밋어 보이면 보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고
곱창나더라도 '왜 곱창나는지'를 정확히 파악 후 <- 요게 중요
다수가 왜 지랄하는지 알았다면 천년 넘게 흥행을 인증받은 소스를 가지고 별점이 ㅈ박지 않았을텐데
에초에 최애가 손노반 ㅋㅋㅋ
삼국지 뒷부분이 좀 기운빠지는건 알겠는데 글작가가 그냥 빨리 끝낼려고 안달인거같애 누가봐도
틀린 말은 아니군 애초에 돈써주는 자들은 정사,연의 논란 볼시간에 그림을 더 본다고
아니 지가 뭐 대단한 거라도 한 것처럼 써놨는데 지가 한 건 공손찬을 '공 형' 이라고 부른다고 쓴 설씨랑 정확히 똑같은 짓 한건데...
맞는 말이긴 하네. 고객 니즈 파악은 어느 업계에서나 기본이니.
네이버 입장에서는 별점이 개처박힌 작가 다시 쓰려면 고민을 좀 하게 되지 않을까요?;;
네이버도 별점은 별로 신경 안쓸걸? 돈만 벌리면
놀랍게도 별점은 전혀 상관없음. 그냥 매출이 짱임
평가가 나쁜 만화가 다른 만화 이상으로 조횟수가 높지는 않을테고 괜히 애먼 시비에 휘말릴 수도 있는 작가를 다시 고용하려면 좀 고민하겠지 아무래도
네이버가 그거 신경썻으면 진작에 짤려야 할 작품이 꽤 많음 ㅋㅋㅋ 새로고침 횟수가 중요한거지 작품의 별점이 중요한건 아니라서
네이버가 그런걸 신경 썼으면 공감이 정식연재하는 일은 없었을것
본문에서도 말했지만 별점과 매출이 동기화되지 않음. 매출에 비하면 별점은 따위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의미없는 지표라고 할 수 있고.
그 악명 높은 그림판 낙서물 케이스 보고 평가 평판은 전혀 신경 안쓴다는 거 알게 되었음... 그냥 돈만 벌리면 됨...
아니 그러니까 삼국지톡이 과연 옆에 있는 다른 별점 안 처박힌 작품들에 비해 매출이 특출나게 높지 않고서야 과연 재계약에 유리할까라는 의문인데.... 뭔가 다들 딴 소리하는 느낌이구만
그게 딱히 상관없다고. 재계약은 매출보고하는 거지
와이랩이 알아서 하겄지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로 별점이 의미가 없어. 플랫폼의 가치를 훼손 시킬 정도로 심각한 이슈로 별점을 꼬라박았던게 아닌한.
내가 담당자로서 작가를 선정한다면 매출 다음으로 고려한건 같이 일할 사람으로서 괜찮은 사람인가를 따질 듯.
신경 안씀. 웹소설 웹툰 등 상관 없이 모든 지표는 매출이랑 그 매출을 만드는 연독률(이것도 매출기준)으로만 판단.
재계약 같은 경우도 별점같은 걸로 안 봄. 걍 이전 작에서 낸 매출등 고점이 중요하지
작가 본인이 언급했잖아 코어팬층이 계속 돈 썼다고 그 지갑 여는 코어층이 차기작에서도 건재하면 네이버가 버릴 이유는 없어보임 그리고 저 작가는 이번에 평가 박아서 그렇지 삼국지톡이 첫작도 아니고 따지고 보면 네이버의 오래된 중견임
무료본 보는 독자가 결제하는 유입이 줄수는 있어도 기본적으로 베이스는 줄지 않나보군
실제로 나도 저런 이유로 접은 만화가 몇개 있긴 함.
뻑하면 또주 대학살 언급만 하시는 분이 하실 말은 아니지않나? 조조가 개x끼는 맞는데 당대의 평가에선 절하당할 위치도 아니고
놀랍게도 다 맞는 말이다. 애초에 저기서 미리보기로 돈 쓰는 거는, 저런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겠지. 무료 본에서 욕하는 사람들하고 매출하고는 큰 상관이 없으니까.
물론 삼국지니까 고증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건 맞는데, 그것과 저 작품의 매출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도 사실. 저건 대체 역사 소설이 아니니까
대체역사가 아니라 정통사극을 표방하니까 실제 역사 평가에 더 민감한 거 아니냐;
대체 역사 소설수준이 아니라 지가 주석으로 정사 박아가면서 연재하는데 고증을 더 신경써야지
그런데 그걸 아는 사람이 삼국지톡에서 역사를 그렇게 다루셨나요 역사 퀄리티는 시장 반응으로 피드백되지 않을거라 믿은건가
삼톡의 주 독자층은 삼국지를 하드 하게 보는 사람들이 아니었나보다.. 뭐 꼽긴한디 통계가 그러면 그런거겠지
근데 지금 삼국지톡은 떨어져 나가고 있자나...
결국 유입, 잠재 독자들 다 쳐내버렸다는 거잖아.. 에고가 과하다 못해 넘쳐흘러요
ㅋㅋㅋㅋㅋ
차라리 그렇게 하던가 ㅋㅋㅋ그렇게 하면 안팔릴거 알고 꾸역꾸역 표방해놓고 무려 손노반 천통 가능 같은 소리나 하면서 뭔 매지컬 승상이여 ㅋㅋ
어찌보면 맞다고 볼 수도 있지 게임업계에서도 페미들이 아무리 난리쳐도 지 갈길 가는 게임사들 많잖음 지들 주 수입원인 타겟층이 아니니까
애초에 삼국지톡을 욕하는 사람은 삼국지톡을 유료로 볼 리가 없으니까 당연한 거긴 함
하루국시
매출 지표가 안 떨어졌는데 "돈 어디서 떨어지는지 모르나?"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저것도 맞고 독자도 맞자고 보는게 무적핑크 삼국지전에는 최상위 권이였고 삼국지 톡 이후에는 중위권임 과거작 최상위권일때랑 지금 중위권일때, 네이버 규모 생각하면
코어독자들이 따라와서 위기의식을 못느끼는거같은데 장기적으로 저런게 악재일수도 있고, 걍 뚝심있게 간게 맞을수도 있는거고. 지나면 알겠지 뭐
뭔 개소리야 그럼 곱창낸 사람들이 보기 싫은걸 돈주고 보고 있었겠냐ㅋㅋㅋㅋ 매출에 영향없는건 당연하지
애초에 삼톡도 곱창난 이유가 본인 역량부족인데 ㅋㅋㅋ 애초에 장편작을 연재할 능력이 안되는데 무슨 볼 사람들 볼거만 그려주면 되요야 무핑대표작이라고 할수있는 객관동화,조선왕조실톡 이 2작품 자체가 옴니버스식으로 매편마다 주제를 다르게 단편적으로 그리던 작품이었고 그 외 농사짓던 만화조차 단편작으로 애초에 그때 그때 치고 끝내던 작품성향이었는데 그냥 장편작품 만만하게 보고 삼국지라는 이미 완성되 있던 작품을 평소 지가 하던것처럼 한편한편 그때그때 대충 뽕차게 그려서 진행하면 되겠지 하고 그리다가 곱창내놓은거 아녀ㅋㅋ
그렇게 그리다보니 자연스럽게 역사서사는 꼬이지, 정사건 연의건 막 섞어놓지, 있지도 않던 일 만들어내지 거기에 자기가 그린게 정사요 정답이다 입을 놀리기 까지 했으니 당연히 평가가 곱찹나지 안나겠냐고 그러고 한다는 소리가 매출은 전혀~ ㅈ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본 삼국지물 중에서 제일 구리긴 함ㅋㅋㅋㅋㅋ 이희재 삼국지는 신이다
웹툰은 그림체가 브랜드 역할을 하니까 좀 덜하려나 모르겠는데, 웹소설 시장은 제목은 어그로 역할로 작품 소개 역할을 못하고 작가 이름이 브랜드 역할까지 하게 되버려서 좀 다름. 저러면 차기작 시작할때 전작에 실망한 사람이 안오고 끝나는게 아니고, 불탔던 사람들이 1화 댓글이나 리뷰 커뮤니티에서 유입을 막아버림..
위 댓글들처럼 어차피 안볼건데 별점 어쩌고 호들갑 떠는게 의미 없다는게 본문 내용인게 아이러니 하네
"나 멀쩡하다."어필 : 안멀쩡해질때까지 더 열심히 욕해주세요
별점만 아니라 조회수랑 결제 비율도 떨어져나갔던 거 아닌가..? 에고가 너무 쎈데.
일단 쓴 내용만 보면 무료 연재분 보는 사람은 떨어져 나갔지만 유료연재분 보는사람들은 안떨어져나갓다 라는거 같네
그냥 평점 박아서 멘탈 터져가지고 쓴 글이 아닐까 싶고
매출지표는 우리보다 당사자가 더 잘암. 당사자가 변화 없음이라는데 그대로겠지. 무튼 현 작품까진 모르겠는데 차기작이 지금과 같을지는 모르는 일.. 무튼 저러는거 자체가 미래팔이 같긴한데 꽤 오래 연재해왔고 이전작에서도 논란이 없었던건 아닌듯 하니 알아서 하겠지
근데 고수 보면 독자 말에 안 휘둘리는게 중요하긴해
휘둘려서 구휘랑 용비 나온거아니었음?.......
삼국지톡x 원소일대기 작가가 아주 원소빠임
웹툰시장 전체적으로 플랫폼이건 작가건 저런 태도가 베이스로 깔려있어서 안봄
무료분 유료분 할것없이 평가 ㅈ박았는데 작품완성도는 상관없고 돈버는건 타격없음 난괜찮음 그냥 자기 작가 취급 하지말라는거아님?
루리웹-3812951870
양영순은 막판에 독자가 보고싶은 걸 안보여줬으니까 저 트윗에서 말한 안좋은 예지. 자기는 실질적으로 구매하는 사람이 원하는걸 보여준다고 주장하는거고. 나도 삼톡 보다 말았는데 뭐 계속 잘 번다니까 그런갑다 싶은데 왤캐 화나있지 다들
이 작가는 자기색이 너무 뚜렷해서 자기 이야기를 써야지 남의 이야기를 해석하려고 들면 안 돼.....
일부가 아닌 다수의 독자가 개판나면 웹툰이 진짜 이상하게 간경우라고 생각함
해당 작품은 괜찮을지 몰라도 다음 작품엔 확실하게 피드백 될텐데
"저는 전혀 ㅈ되지 않았습니다" 를 좀 세련되게 말했을 뿐이네 이건
오오 그런가 싶다가 무핑...?
네이버 웹툰이 일반인들이 큰손이고 그 사람들이 중요하다는 건 확실히 도움되는 말인데 그렇다고 원본이 있는 서사를 작가 마음대로 손보거나 불쾌하게 만들면 안되지 돈을 잘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적을 만들지 않는것도 서브컬쳐쪽에서는 중요할건데?
정말 자기 주관 뚜렷한 사람이라서 안 봄
진짜 ㅈ 되진 않았음, 그래도 연명은 하고 있잖아
저 별점으로 유입 될 잠재 고객이 사라지는 기회비용은 생각 안하는 논리지 자기 스스로 캡 씌우는 결말밖에 안됨
아주 좋은 말인데 현업 창작자가 후배에게 할 말을 독자앞에서 하면 안됨
본문에 나온 내용을 못 지켰을 때 나오는 작가의 문제 행동 중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소년만화 bl 드리프트임
매출 나오는거랑 지 ㅂㅅ같은 정사타령하는거랑 뭔상관인데 정사타령 안하고 글에서 까는 코어팬 한줌단 말대로 했어도 매출은 똑같이 나올텐데; 뭔 철권 4처럼 수요층하고 안맞는 내용이 될것도 아니고 걍 자기 허영심 채운거밖에 더있나;
이런 경우엔 차기작이 나와봐야 확실하게 판명이 남 콘크리트층이 차기작에서도 여전하면 저 작가는 자기 길을 가는게 맞는거고 아니면 반대로 또 다른 본보기 사례로 남게 될 듯
그 지표가 회차별 조회수와 댓글수, 추천수일듯.
JYP가 항상 강조했죠. 겸손해라. 저 작가님같이 본인 비판하는 여론이 드세면 장사의 신이 시간 빌게이츠들 공격으로 한방에 가버렸듯이 무적핑크님도 저런식으로 본인 안티들 긁어놓으면 나중에 단 한가지 실수했을때 그 안티들이 물고 뜯어서 한방에 가버리는거에요. 업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