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주석 양양기
노란 머리에 검은 얼굴은 절대로 순혈 중국인은 아니라는 소리이고,
그 당시 실크로드를 통해 교류하던 것으로 볼때 중동이나 서아시아 지역 출신 아이를 입양된 것으로 추측.
그리고 그 당시 미인상은 지금과 많이 달랐음.
즉 실제 제갈량의 부인은
- 삼국지 촉서 제갈량전 주석 양양기
노란 머리에 검은 얼굴은 절대로 순혈 중국인은 아니라는 소리이고,
그 당시 실크로드를 통해 교류하던 것으로 볼때 중동이나 서아시아 지역 출신 아이를 입양된 것으로 추측.
그리고 그 당시 미인상은 지금과 많이 달랐음.
즉 실제 제갈량의 부인은
꼴잘알임
태닝 금발 갸루!!
꼴잘알 제갈량
갈색피부 미소녀!
이럴 수도 있지
태닝 금발 갸루!!
SD건담이었으면 어쩔수 없지
리가지 와이프로 건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꼴잘알 제갈량
갈색피부 미소녀!
즉중동미인!
갈색 피부 금발 머리면 북부 인도인 즉 아리아인일수도 있지않을까? ㅋㅋㅋㅋ 천축국에서 온 목우유마 로봇도 그렇고 ㅋㅋ
윽 아리아인... 아리아민족... 콧수염... 머리가..
노란머리에 검은얼굴은 아래 두개는 해당 안되잖아
정말 기록처럼 이국적인 외형이냐파와 당대에 비유하듯 설렁설렁 묘사하는 그런식의 외모평이냐파가 투닥이고있지
아, 그럼 제갈량이 유비를 따라간것도 사실 유비가 토끼귀에 팔소매를 늘어뜨린 갸루 여고생이라거 그런거지?
꼴잘알임
이럴 수도 있지
그러면 노란 머리에 얼굴은 검지만 이쁘다고 기록했을 거임
미의 기준도 지금하고는 다르더라... 양귀비 묘사해놓은거 보면.
의외로 미의 기준이라는 게 현대랑 크게 차이가 없긴 함. 양귀비는 뚱뚱한데 현대 미의 기준이랑 다른 거 아님? 이라 할 수 있긴 한데 뚱뚱한 것도 이쁘게 뚱뚱한 거랑 못생기게 뚱뚱한 건 다르듯이
보면 살빼면 이쁠거 같은 사람 종종보기이도 하니까
애초에 그 시대 중국이면 ‘뚱뚱한 여자’라는건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가능한 부잣집이나 귀족의 여식이라는거고, 농사일에 시달리지 않았을테니 피부도 희고 비교적 자주 씻어 청결했을것임 대척점에 있는 ‘마른 여자’는 김태희나 매간 폭스가 아니라 고된 농사일과 영양실조, 비위생적인 생활환경으로 냄새나는 제3세계 결식아동 좀비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그런 것처럼 노란 머리는 푸석푸석하게 색 빠진 머리색을 의미하고 검은 얼굴은 까무잡잡한 얼굴을 의미할 수도 있음. 미인 갸루상은 힘들 수도 있다는 것
인도계였다는 말이 정설이 아니었어?
노란 머리에 검은 얼굴
제갈량 부인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유표의 아내 채부인은 제갈량의 장인인 황승언의 처제임 그럼 제갈량의 부인이 첩의 자식이거나 양녀라고 하면 채부인이 제갈량의 부인을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도 되는데 이상할정도로 신경을 씀 그 말은 채부인도 여러 삼국지에 나온거와 달리 이국적인 외모를 가졌을 확률이 높다고 봄
실제로 인도나 페르시아 쪽 사람이 아니냐는 말이 많지. 실제로 인도 페르시아는 물론이고 로마랑도 교류를 했었으니까.
츠키미 에이코
금발에 태닝 피부 이과 지식 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