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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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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유머글에 이런 댓글 한 번씩 보면 혀차거나 한 숨 쉬게됨
갑자기요...?
코어가 살아있네
욕먹을거 알고 일부러 죄수닉으로 닉변하고 온거봐
와! 뱃살 미세 컨트롤!!!
ㅇㅇ 48년생으로 아직 살아계심
코어가 살아있네
성유게는봐야지
ㅇㅇ 48년생으로 아직 살아계심
미틴ㅋㅋㅋ이런개그 넘조아 ㅋㅋ
와
와! 뱃살 미세 컨트롤!!!
판치기 달인
거짓말하지마셈 이거 역재생이자나ㅋㅋㅋㅋㅋ
... 쩌는데?
더 쩌는데?
뱃살이 아니라 근육이잖아
와시바 어케한거 뱃근육이 저게 가능해????
밸리 댄서나 발래리나는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고급 매춘부란 인식이 강했지
루리웹-7366708487
갑자기요...?
루리웹-7366708487
진심 유머글에 이런 댓글 한 번씩 보면 혀차거나 한 숨 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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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거 알고 일부러 죄수닉으로 닉변하고 온거봐
루리웹-7366708487
당신만 그렇게 생각했을뜻 서양이나 남미나 저렇게 입는게 많은데
하.. 저 영상 주인공이 외국인걸 다행으로 생각하길..
루리웹-3272853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개소리 낭낭하게 하는 댓들은 대부분 죄수들일까?
전형적인 가까운 중국조차 안가본 찐따네
이자식 어그로 끄는기술이 나보다 더 센데? 배워야겟다
갑자기 자기 가족 이야기는 왜 하는거지?
밸리 댄서는 모르겠지만 발레리나는 니말은 맞는거 같내 "에드가 드가"라는 화가가 발레리나 인권운동을 했다는 내용
형!! 친구없어?
눈나ㅏㅏㅏㅏㅏㅏㅏㅏ
누운 상태에서도 저 정도 볼륨이라니...!!!
와ᆢ 뱀같다
뱃살x 복근o
얼마나 노력했을까 개멋있다 진짜ㅋㅋㅋㅋㅋㅋ
판치기 빡고수
벨리댄서의 뱃살 컨트롤.GIF //
배에 쥐 안나나???
인간은 뭐하는 생물일까
고도로 발달한 뱃살은....그 뭐냐.. 그거다
남친이나 남편이 부러울 따름....
허미 저게 뭐시여
개쩌는 복부근육 컨트롤인데
난 또 한번에 하면 실패하니까 하나씩 되는데로 넘긴줄 알았는데... 일부러 하나씩 건너뛰고 한거구나 ㅁㅊ
ㄹㅇ 나도 첨볼때 그렇게 생각함 ㅋㅋ 생각보다 더 뛰어나신 분이었음 ㄷㄷ
저거 비슷한거 따라하다가 복근에 쥐나서 뒤지는줄.... 팔다리는 반대로 이완시키면 풀리는데 복근은 맘대로 안됨 ㅅㅂ
사람의 몸은 정말 신기함 ㄷㄷ
신기한데 흐뭇
와... 근데 1979년 영상??? 50년 가까이 된 영상이구나, 영상 속 저 아름다운 벨리댄서 누나도 할머니가 되서 이제 저런거 못하시겠지... 슬프다, 빨리 역노화 약 나와서 저런 아름다운 눈나가 영원히 재능있는 채로 아름다웠으면...
신이치!!…동족이고 뭐고 저거 개 쩐다…
대단하다
생각을 정지합니다. 저게 뭐지
내가 옛날에 티비에서 저러는거 보고 따라해 봤는데 저게 되더라... 군대에서 배에 태극기그리고 저런식으로 출렁이게 만드는 개인기로 잘 써먹었지.
대단하네 근육 하나하나 저렇게 움직이기까지 얼마나 노력을했을려나.
살 아니고 근육 아님? 개쩌네요
...저게 되네;;;
저건 근육이 쩌는거지 그리고 너무 아름다우시다.
난 첨에는 완전히 넘어가는게 아니고 한개씩 넘기는줄 알았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