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 Knight | (IP보기클릭)121.161.***.*** | 24.06.14 04:26
BEST 이게 일부러 안들어 가는 척 하면서 함사시오 소리 질러서 주변 이웃들한테 "얘들 결혼해요~"라고 말해주는게 첫째고 아무래도 신랑이 지출이 많으니까 신랑 친구들이 부담 덜어주는 역할로 신부 측에 암묵적인 합의하에 결혼비용 나누는 역할인데 이걸 이해를 못하고 그냥 꼬장부리거나 신부측에 돋 최대한 뜯어야 한다는 멍청한 생각으로 선 안지켜서 개싸움이면 다행이고 파혼까지도 가는 경우가 있음
신부한테도 함
남자 누드상 구해와서 맥주 따라 흘린 뒤 남근 부분으로 맥주 받아먹으라고 시켰다가 신부측 가족 개빡돌고 결혼 빠그라진게 기사로도 났었고
그거 아니더라도 신랑한테 곤란한 일 시키고 할 때까지 신부가 노래부르게 시키는 등 직/간접적인 짓들 많이 했음
억울할 일 전혀 없다 진짜루
함진아비는 신부의 가족엑 요구를 하지 신부에게 직접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함진아비를 전진하게 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스스로 나서서 하는겁니다
신부는 안 나와요 ㅎㅎㅎㅎㅎ
여러모로 원래의 격식을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제 맘대로 바꿔서 행하던 파행적인 상황을 두고 마치 전통혼례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것처럼 하시네요
그리고 발바닥 치는 것도 신랑의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좋게하기 위함 이었습니다
님은 뭔가 안 좋은 경험을 해서 이게 적폐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아니 그러니까 제가 언제 전통혼례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게 말을 했냐구요 ㅋㅋㅋ
게다가 당시 뉴스로도 허구언날 다뤄지고 결혼식장 가면 신고식 적당히 하라고 주의문 붙어있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닐 정도로 실제 사횜문제가 맞았는데 "전통은 안그랬음" 하고 넘어갈게 아니잖슴?
당시에 경찰직 하셨던 친척 어르신께도 들었는데, 심할땐 차에 신랑 묶어두고 신부 차에 태워서 신랑이 쫒아오도록 하는 신고식까지도 있어서 큰 결혼식 있거나 결혼 잦은 시즌엔 경찰들도 순찰 강화했다고 했음
뭐 전통이 어쩌구 하자는게 아니라 실제 사회문제로 대두된 "잘못된 풍습"을 예기하잖아요 뭐 자꾸 원랜 안그랬음~ 하면서 문제를 안 보려고 하는거임?
"심지어 식이 끝나면 갑자기 돌변해 신랑과 신부에게 린치를 가하기도 했다는 공포의 존재들 ㄷㄷ"
이게 본인이 쓴 최초의 댓글 입니다
그런 일은 없었어요 ...그런 일이 일어나면 범죄현장 입니다
경찰이 어쩌고 하시는거보면 결국 전통에 빗대어 일탈을 저지른 사람에게 뭔가 앙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
그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잘못이지 전통혼례법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애초에 저 혼례법 자체가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사람들만 했던겁니다
우리도 수준이상이 될 필요가 있는거고 님은 수준이하를 경험하신거죠 ㅎㅎ
이게 일부러 안들어 가는 척 하면서 함사시오 소리 질러서 주변 이웃들한테 "얘들 결혼해요~"라고 말해주는게 첫째고 아무래도 신랑이 지출이 많으니까 신랑 친구들이 부담 덜어주는 역할로 신부 측에 암묵적인 합의하에 결혼비용 나누는 역할인데 이걸 이해를 못하고 그냥 꼬장부리거나 신부측에 돋 최대한 뜯어야 한다는 멍청한 생각으로 선 안지켜서 개싸움이면 다행이고 파혼까지도 가는 경우가 있음
심지어 식이 끝나면 갑자기 돌변해 신랑과 신부에게 린치를 가하기도 했다는 공포의 존재들 ㄷㄷ
고대부터 근대까지 이어진 신?앙 활동
이게 일부러 안들어 가는 척 하면서 함사시오 소리 질러서 주변 이웃들한테 "얘들 결혼해요~"라고 말해주는게 첫째고 아무래도 신랑이 지출이 많으니까 신랑 친구들이 부담 덜어주는 역할로 신부 측에 암묵적인 합의하에 결혼비용 나누는 역할인데 이걸 이해를 못하고 그냥 꼬장부리거나 신부측에 돋 최대한 뜯어야 한다는 멍청한 생각으로 선 안지켜서 개싸움이면 다행이고 파혼까지도 가는 경우가 있음
저거랑 성탄절때 새벽송 하는 거 둘다 10년대 이후 사실상 사라진 문화지
함 문화가 가끔 선 넘는 새끼들 때문에 개싸움도 자주 났다고 하던데
시골 집성촌에서나 마을잔치지 도시에선 소음공해 그 잡채라
도시에서도 약간 외곽쪽? 아파트여도 서로 알음알음 알던 시절에나 가끔 했었던 기억나네 요즘엔 위,아랫집은 고사하고 이웃집에도 별 관심 없어서 저런거 하면 관리소에 전화하고 경찰관 오고 난리나지 ㅋㅋㅋ
저거랑 성탄절때 새벽송 하는 거 둘다 10년대 이후 사실상 사라진 문화지
심지어 식이 끝나면 갑자기 돌변해 신랑과 신부에게 린치를 가하기도 했다는 공포의 존재들 ㄷㄷ
신부한테는 안 했음 신랑 발바닥만 때렸는데 억울하겠는 걸 ㅋㅋㅋㅋ
신부한테도 함 남자 누드상 구해와서 맥주 따라 흘린 뒤 남근 부분으로 맥주 받아먹으라고 시켰다가 신부측 가족 개빡돌고 결혼 빠그라진게 기사로도 났었고 그거 아니더라도 신랑한테 곤란한 일 시키고 할 때까지 신부가 노래부르게 시키는 등 직/간접적인 짓들 많이 했음 억울할 일 전혀 없다 진짜루
전통혼례 원칙에 없는걸 만들어서 한건 빼야죠 그 사람이 문제 있는 것이지 전통혼례가 문제 있다는 발언이신건데 그런 의도 맞나요?
함진아비들이 신랑 신고식 하는건 전통혼례 원칙에 있어서 한거임? 애초에 함진아비들은 동네에 결혼식 있다고 알리는게 원래 전통혼례에 있는 함진아비잖어 무슨 핀트를 이상하게 잡으세요 원래 문화의 의도를 왜곡한 행태를 말한거지 대체 저기 어디에 전통혼례를 비난했음?
함진아비는 신부의 가족엑 요구를 하지 신부에게 직접 요구를 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함진아비를 전진하게 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스스로 나서서 하는겁니다 신부는 안 나와요 ㅎㅎㅎㅎㅎ 여러모로 원래의 격식을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제 맘대로 바꿔서 행하던 파행적인 상황을 두고 마치 전통혼례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것처럼 하시네요 그리고 발바닥 치는 것도 신랑의 긴장을 풀고 혈액순환을 좋게하기 위함 이었습니다 님은 뭔가 안 좋은 경험을 해서 이게 적폐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함진아비도 나름의 암묵적인 룰이 있어요 우리나라 전통이 그렇게 허술할거 같습니까? ㅎㅎ 어딘가에서 전통을 빙자한 사기를 당하신거 같은데 원래 그런게 아니라 님이 당한거에요
아니 그러니까 제가 언제 전통혼례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게 말을 했냐구요 ㅋㅋㅋ 게다가 당시 뉴스로도 허구언날 다뤄지고 결혼식장 가면 신고식 적당히 하라고 주의문 붙어있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닐 정도로 실제 사횜문제가 맞았는데 "전통은 안그랬음" 하고 넘어갈게 아니잖슴? 당시에 경찰직 하셨던 친척 어르신께도 들었는데, 심할땐 차에 신랑 묶어두고 신부 차에 태워서 신랑이 쫒아오도록 하는 신고식까지도 있어서 큰 결혼식 있거나 결혼 잦은 시즌엔 경찰들도 순찰 강화했다고 했음 뭐 전통이 어쩌구 하자는게 아니라 실제 사회문제로 대두된 "잘못된 풍습"을 예기하잖아요 뭐 자꾸 원랜 안그랬음~ 하면서 문제를 안 보려고 하는거임?
"심지어 식이 끝나면 갑자기 돌변해 신랑과 신부에게 린치를 가하기도 했다는 공포의 존재들 ㄷㄷ" 이게 본인이 쓴 최초의 댓글 입니다 그런 일은 없었어요 ...그런 일이 일어나면 범죄현장 입니다 경찰이 어쩌고 하시는거보면 결국 전통에 빗대어 일탈을 저지른 사람에게 뭔가 앙심이 있으신 것 같은데 그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잘못이지 전통혼례법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애초에 저 혼례법 자체가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사람들만 했던겁니다 우리도 수준이상이 될 필요가 있는거고 님은 수준이하를 경험하신거죠 ㅎㅎ
시골 집성촌에서나 마을잔치지 도시에선 소음공해 그 잡채라
도끼수집가
도시에서도 약간 외곽쪽? 아파트여도 서로 알음알음 알던 시절에나 가끔 했었던 기억나네 요즘엔 위,아랫집은 고사하고 이웃집에도 별 관심 없어서 저런거 하면 관리소에 전화하고 경찰관 오고 난리나지 ㅋㅋㅋ
함 문화가 가끔 선 넘는 새끼들 때문에 개싸움도 자주 났다고 하던데
옧옧
이게 일부러 안들어 가는 척 하면서 함사시오 소리 질러서 주변 이웃들한테 "얘들 결혼해요~"라고 말해주는게 첫째고 아무래도 신랑이 지출이 많으니까 신랑 친구들이 부담 덜어주는 역할로 신부 측에 암묵적인 합의하에 결혼비용 나누는 역할인데 이걸 이해를 못하고 그냥 꼬장부리거나 신부측에 돋 최대한 뜯어야 한다는 멍청한 생각으로 선 안지켜서 개싸움이면 다행이고 파혼까지도 가는 경우가 있음
금징어 가면....
첫날밤 잘하라고 거꾸로 묶어놓고 발바닥 존나 패는것도 있었는데 그거하다 족저근 파열된 사람도있었음.
고대부터 근대까지 이어진 신?앙 활동
함싸시요!
요즘 오징어가 금값이라서..
함잡이 3번 정도 구경 했지만 누가 하는냐에 따라 제미가 엄청크게 차이남..
새벽2시에 저 지1랄 하길레 자다 깨서 나도 좀 빡쳐가지고 좀 띠겁게 시끄럽다고 뭐라하니까 술쳐먹었는지 바로 흥분해서는 싸웠음 주변사람들 말리고 경찰도 와서 말리고 자꾸 그러면 공무집행으로 연행한다길레 경찰말 들었지만
이래서 요샌 웬만해선 안하는데... 옛날에야 동네 대부분 아는 사람들이니 구경나와서 웃으면서 봤지, 요즘은 못하지.
의미는 이해하지만 지금에 와선 폐습이지
새신부가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새신랑 발바닥을 계속 때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