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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미식축구 선수를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말릴수 있는 기술자면 저정도 받을수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5억 아끼다가 감독이나 선수가 싸우면 수십 수백억짜리들이 다침ㅋㅋㅋ
야수조련사 ㅋㅋㅋ
미식축구에 대항하는 방법은 미식축구 수준으로 강해지는 것 뿐이다.
반대 아님? 저런일에 억단위 돈을 쓸 수 있을만큼 거대한 판이라는 의미쟎음.
잡는분 떡대도 작살나는거 같은디 ㅋㅋ
목숨이 7개쯤은 있어야 할듯
분노한 미식축구 선수를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말릴수 있는 기술자면 저정도 받을수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수조련사 ㅋㅋㅋ
저걸 굳이 억단위 돈을 써가며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는 거에서 선수나 코치들이 좀 자괴감을 느껴야 하는게 아닌가 ㅋㅋ
lIIllIlIl
반대 아님? 저런일에 억단위 돈을 쓸 수 있을만큼 거대한 판이라는 의미쟎음.
그리따지면 겟백코치 둘 생각도 안해서 경기장 난입하는 사건 터지는 스포츠들은 뭐 미개한 문화인거임?
진짜로 저런 일만 하고 돈 받는건지, 다른 일도 하면서 저것도 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저것만 하고 돈 받는거면 선수나 코치를 분노조절도 못하고 교육도 안통하고 일반적인 설득으론 통제가 안되는 개노답들로 본다는거잖아
2억에서 5억이면 저 사람들 벌어들이는 돈에 비하면 걍 껌값 수준일거임. 잘 나가는 일류 선수가 버는 연봉이 어마어마하고, 감독도 걍 어지간한 감독들도 연봉 저 코치의 몇배에서 몇십배 수준으로 받는걸로 알고있음
분노조절 안되고 교육도 안되고 통제가 안되면 애초에 필드에 나오지를 못함. 경기 뛰다보면 킹받는 상황 생간수밖에 없고 그런 상황에선 저런 사람들 필요한거지.
미국에서 미식축구의 위상은 진짜 엄청남. 막말로 그 유명한 NBA나 메이저리그 같은 것도 미식 축구 할 체력과 능력 재능이 없는 낙오자들이나 한다는 인식이 박혀있을 정도로 진짜 넘사벽임. 그만큼 판도 엄청 큼. 아무래도 스포츠 자체가 좀 날려지는 식으로 육탄전을 많이 하는 만큼 다들 성격도 불같고 호전적이고해서 다른 스포츠보다 난전 일어났을 때 가장 피해 큰 스포츠임.
겟백코치 두니까 자괴감 느끼라는 개소리를 하는놈보고 그럼 그것마저 안둬서 경기장 난입하는 스포츠들은 뭐냐고 한건데 왜 나한테 설교를하고있음?
일단 겟백코치가 억단위 받는건 구라고, 선수 말리는거 말고 교통정리를 통해서 선수들이 사이드라인 근처에 못있게해서 원할한 경기진행을 돕는 역할임 그리고 미식축구 경기는 하다보면 선수가 태클에 부딪혀서 코치 있는 곳까지 날아오기도 하는 스포츠라 일종의 안전 요원이라 보면 됨
이렇게 말하니까 이해가 가네. 흔한 유게식 허풍과장이구만 ㅋㅋ
찐으로 그 일만 하면서 그 돈 받아가는거면 ㄹㅇ 이상한거니까 그렇게 쓴거고 아니나 다를까 유게식 허풍과장인거 같은데 뭐가 개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잡는분 떡대도 작살나는거 같은디 ㅋㅋ
미식축구에 대항하는 방법은 미식축구 수준으로 강해지는 것 뿐이다.
목숨이 7개쯤은 있어야 할듯
인간 바리케이트
조련사 같은거임
네팔에서 호랑이 막기 용으로 키우는 개들 생각나네 ㄷㄷ
저 5억 아끼다가 감독이나 선수가 싸우면 수십 수백억짜리들이 다침ㅋㅋㅋ
키가 한 2미터 되나
저분들도 피지컬있어야하니 선수출신이닐까 ㅋㅋ
직책이름이 겟 백인 이유도 벤치로 돌려놔야하는 역할이라서 그런건가?ㅋㅋㅋㄲㅋㅋㅋㅋ
대충 레콘 말리는데 필요한 뭐시기
힘으로는 안돼겠고 평소에 친하게 지내면서 아 형 형이 참아 호소력있는 카피바라같은 능력이 있어야겠군
어차피 저것도 선출중에서 하는거 아닌가 사실상 감독 보좌네 ㅋㅋ
헤이! 겟 백 겟 백! 이라고 해서 겟 백 코치겠군
그 돈 받을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개쩌는 플레이에 한눈 팔지 않을 집중력을 경기내내 유지해야 하지
그럼 저거 하는 사람들도 똑같은 선수 출신들 많겠네
20키로짜리 애들 난동부리는거 막는데도 80키로 성인남성이 힘들어하는데 현존 피지컬 괴물만 정예선발해서 모아둔 미식축구??? 괴물을 괴물로 막는거겠지 ㅋㅋㅋ
저사람 손이 몸에 닿는순간 양처럼 변하는건가!!!
필드로 들어가려는 사람 가슴근육도 대단하지만 뒤에서 잡는 사람 어깨랑 팔 근육 보니까 저정도는 되어야 잡는구나 싶음
화나거나 마음에 안들면 뛰어나가는 감독들 있어서 필요함
으어아으아오우어
어우.... 저거 목 부러진거 아녀?
으어아으아오우어
?근데 이건 반칙아님?
거짓임. 겟백코치 자체가 일반적인 미식축구 코치 직함이 아님. 그리고 애초에 테크니컬 코치들도 저만한 샐러리가 안되는경우가 허다한데
경기중에 일부 코치가 저런 역할을 맡는거고 저거자체가 코치의 통상직무라고 생각하면 안댐
https://en.wikipedia.org/wiki/Ted_Rath 본문에서 겟백코치라고 나온사람도 직함은 '스트렝스 & 컨디셔닝 / 스트렝스 트 트레이닝 & 퍼포먼스' 코치, 디렉터인걸 확인할수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JZHpNPWvcWQ 미국 프로미식축구 채널에서 소개한 직업이었는데 없는 자리 대충 이름붙여서 부르는 거인줄은 몰랐네
그냥 대충 이름 붙인건 아니고 경기에서 이런 역할이 존재하고 그걸 겟백코치라고 부르는거 까지는 맞음 근데 위와 같이 코치가 일부 코치가 저런 역할을 맡아서 하는거지 저거 자체가 메인 잡이 아니고, 역대연봉은 더더욱 말이 안된다고 하는거. 저것만 전문으로한느 코치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알기로는 아님...
겟백코치가 일이 험해봤자지 진짜 흉악 범죄자들 감시하고 진압하는 미국 경찰보다 많이 받는다고? 바운서들도 연봉 한 2억 되겠네 그럼 ㅋㅋ
총 들고 있어야 겠네 ㅋㅋㅋㅋ
저 돈 받는 이유가 그냥 말리기만 해서 되는게 아니라서 저런거임 ㄹㅇ 뒤집을 때는 개를 풀어라를 해야하는데 그걸 모르면 맛집취급 받아 개 호구가 되어버림 존나 C인 T발놈인 사람이 눈치도 좋고 경기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하며 피지컬도 있어야함
아 우리 멕베이 형이 좀 다혈질이긴함
뭐 말로는 고삐잡는 코치라해도 실제론 부감독급 되는 짬되는 사람이겠지
위에 내용 종합하니 '겟 백'은 업무의 일부일 뿐이고 실제로는 체력 담당 코치 정도 되네. 말리는 일만 시킬거면 키 2미터 체중 150정도 나가는 거구만 뽑는게 합리적인데 '미식축구 기준으로' 작은 몸집이길래 저런 사람을 2억주고..? 뭔가 이상하다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