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도 노 딱히 안쓴다
내가 살면서 느낀데 언제쓰냐하면
아랫사람한테나 가끔씩 쓰는거 같음
그리고 당황하거나 화났을때
니..니.. 지금 머하노? 이런 느낌?
친구들끼리도 노 딱히 안쓴다
내가 살면서 느낀데 언제쓰냐하면
아랫사람한테나 가끔씩 쓰는거 같음
그리고 당황하거나 화났을때
니..니.. 지금 머하노?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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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생각 했는데 제일 자연스러운 표현이 머하노 인듯
벌레들이나 의식적으로 노노거리지 찐경상도도 사실 그렇게 잘 쓰지도 않음
노는 존나씀 머라카노 뭐하노 와이라노 전부 좀 짜증날때 자주쓰는듯ㅋ
친구들끼리 좀 있지않나 뭐래캐삿노 라던가 와이래 덥노 디지긋다 할떄도 쓰고
'했나? 안했나?'를 일부러 노체 썼을때 얘들 사람들하고 말도 제대로 몬 하고 사는가 싶었음 걍 혐오알바 뛰는 애들 막 잡아서 밖에 건조시켰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