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의 추위에 따라 맘모스가 빙하기로 체인지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프라모델.
....이거 미소녀 프라에 쓰면 좋을지도..
피부색 변경이나 옷 색깔 변경 같은거.
아니면 건담 시드 계열의 페이즈 쉬프트 아머 ON/OFF 라던가.
온도에 따라 나오는 수영복 피부 탄 자국 같은거 어떻게 안되려나.
[유머] 반다이 프라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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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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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던가 손에 쥐면 온도로 색상 변하던 볼펜 잠깐 유행했었는데 그런 재질인가보네요
아니 또 외계인 고문했냐 반다이야
저거 아동완구에 많이 쓰던거임
이미지 찾았다 이거
다음 mgex 컨셉이 저거면 트란잠 퀀터 나올지도 ㅋㅋㅋ
대충 이런거랑 비슷한 기술인 듯?
피규어에는 있던데 프라모델까지 나오네
아니 또 외계인 고문했냐 반다이야
누구
저거 아동완구에 많이 쓰던거임
바이오니클 생각나네
이제 야동완구에 쓰면 딱 좋을 듯
아 많이 쓰던거에요? 몰랐슴다!
누구
대충 이런거랑 비슷한 기술인 듯?
이런 색 변하는 컵은 몇번 봤는데, 보통은 사기(세라믹)컵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플라스틱은 몰랐야요 ㅋㅋ
사실 컵 재질보다는 저기 사용된 안료가 메인이라 사기 플라스틱 천 등등 곳곳에 응용가능할거야
아하!
다음 mgex 컨셉이 저거면 트란잠 퀀터 나올지도 ㅋㅋㅋ
저게 클리어가 딴색되는거라 극적이지 아니면 효과 미미해서 그건안나올수도...
90년대던가 손에 쥐면 온도로 색상 변하던 볼펜 잠깐 유행했었는데 그런 재질인가보네요
이러다 나중에 빌드 애니처럼 움직이는거 아니야?
무슨소재일까
피규어에는 있던데 프라모델까지 나오네
몇년전 신발업체에서도 비슷한거 만든적있는데, 얼만큼 복원?되는지가 중요할듯
저거 한참전에 나온 기술일꺼임 내가 산 아스카 피규어도 저거였음 근데 시간이 지나서 그런가 이젠 잘 안변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슈우박사
이미지 찾았다 이거
??? : 이거 왜 옷이 투명해져요?
그래야 꼴리죠
지금도 애기컵같은데 온도차이에 색변하는 컵있어.
맘모스 프라 저거 나온지 한참 되서 딱히 최근도 아니라는게 함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