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께서 내가 바보같은 짓 하거나 하면 아이고 문디야 그러다 다친다 그러시곤 했었는데
문디야 대신에 문디손아 라고 하시기도 했고
이거 요새 알아듣는 사람 별로 없겠지?
외할머니께서 내가 바보같은 짓 하거나 하면 아이고 문디야 그러다 다친다 그러시곤 했었는데
문디야 대신에 문디손아 라고 하시기도 했고
이거 요새 알아듣는 사람 별로 없겠지?
char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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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자슥
할아버지는 술주정 부리는 사람들보고 그렇게 말하시곤 했음 ㅋㅋㅋ
보리문디?
보리문디는 잘 못들어보긴 했음 진짜 가끔씩 한 번 들었던 것 같긴한데
우리 집안에서도 자주 들었는데
어린 애들이나 이상한 짓하고 그러면 많이 들었던 것 같음 ㅋㅋ
요즘은 문둥이라는 표현 자체를 잘 안 쓰지. 옛날에는 책이나 가사에도 종종 나오는 표현이었지만. 한센병 환자들에 대한 비하가 될 수 있기도 하고...
다른 지방 사람들이 들으면 오해하기 딱 좋은 단어긴 함 경상도 사람들끼리야 문디야 그러지 다른 데서 꺼냈다간 이상한 눈초리 받을게 분명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