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ll baby, drill'
트럼프의 대선 선거구호중 하나로, 더 많은 석유를 파자는 뜻이다.
트럼프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더 많은 석유와 화석연료를 팔 것을 공언했다.
특히 최근 선거유세에는 '지금은 110도(화씨, 섭씨 38도)지만, 나에게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라며 기후변화 자체를 별것 아닌 것으로 취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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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을 뽑는 저능아들이 세계 최강대국의 절반 가까이라는게 참담하다
지는 살 날 얼마 안남았으니까 ㅋㅋㅋ
트럼프 극렬지지하는 미국인들은 기본적으로 사고 능력 자체가 유인원보다 못 하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 진짜로 걔네는 여름이 더운건 바이든의 모략이라고 믿을걸
저런 인간을 뽑는 저능아들이 세계 최강대국의 절반 가까이라는게 참담하다
미스터. 파렌화이트 110
지는 살 날 얼마 안남았으니까 ㅋㅋㅋ
앞으로 북극 제트기류를 붙들지 못해 자주 남하 하는일이 빈번하게 일어날텐데, 유력한 타겟이 미국일텐데
저놈의 화씨는 싯팔!
트럼프 극렬지지하는 미국인들은 기본적으로 사고 능력 자체가 유인원보다 못 하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아 진짜로 걔네는 여름이 더운건 바이든의 모략이라고 믿을걸
유게대통령이네
지구평평이들도 ㅈㄴ 많은 나라니 저런게 먹히는건가
팬더믹 자국 대처도 제대로 못한 놈이 지구적 문제에 하긴 관심이나 있겠냐...
트럼프 : 지금은 110도(화씨, 섭씨 38도)지만, 나에게는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에어컨온도 좀더 내리게, 덥구만
근데 쟤 아니면 누가 툰베리같은 ㅗ같은 환경주의자나 PC들 때려잡을까?
오기의강
시발 우리도 미국 대선에 영향 존나받는다고! 선거권 0.1표라도 좀 줘라 시발!